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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의 하나 됨

자유지향 2025. 3. 16. 23:03

 

사랑의 하나 됨

The Oneness of Love

Heavenletter #1944 Published on: March 19,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oneness-of-love.html

 

 

신이 말했다.

 

흥분/신남 대신에 침착함을 찾아라. 흥분의 한가운데서조차, 침착해라. 항상 활기를 유지해라, 그러나 흥분은 다른 것이다. 흥분은 공허하게 달리는 것과 같다. 돌풍으로 인해 너의 비행기가 위로 올라갔다가 바람의 자비로 내려간다. 침착하게 너는 미끄러지고, 조금 더 미끄러진다.

 

흥분의 한가운데서도 침착함을 선택해라. 너는 날아가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난기류를 찾지 않는다. 너는 폭풍우의 바다를 찾지 않는다. 너는 차분한 바다를 찾고 있다.

 

행복해지는 것은 흥분이 필요하지 않다. 네 삶의 견해가 신나는 것이 되게 해라. 매일 찾아오는 새벽을 환영해라. 매일 삶과 그것이 지닌 것을 환영할 준비를 해라. 삶은 정말로 오래된 모자가 아니다. 삶에서의 너의 선택은 흥분 대 지루함이 아니다. 삶은 많은 색깔들로 온다.

 

한결같은 흥분은 너의 집 전체를 빨간 페인트로 칠한 것과 같을 것이다. 빨간색은 멋지지만, 그러나 너의 전체 집이 그럴까?

 

삶은 너의 집이고, 너는 너의 집을 화산 위에 짓지 않는다.

 

너의 집을 호수 옆에 지어라. 돛배를 저어라, 아니면 고요한 물 위로 카누를 저어라.

 

네가 수영할 때, 허우적거리지 마라. 삶의 흐름 속에 떠 있어라. 너의 등을 대고 누워있어라. 푸른 하늘을 쳐다보아라. 물과 하늘이 서로를 반사하게 해라. 너는 너 자신을 거꾸로 뒤집을 필요가 없다.

 

소용돌이 속에서 살기를 찾지 마라. 폭포로 미끄러져 내려가라.

 

단지 흥분이 삶으로 열쇠가 아님을 알아라. 네가 그 열쇠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흥분으로 이끌린다. 너는 심지어 아수라장의 이야기들로 이끌린다. 너는 회전목마보다는 롤러코스터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회전목마가 덜 중요한 선택이라고 느끼면서 말이다. 왜일까? 어떻게 과격한 속도가 평화보다 더 신나는 것이 될 수 있는가? 아수라장이 사랑보다 더 감동적인가?

 

그러나 여전히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이 모든 것 중 가장 감동적인 것임을 안다. 너는 사랑의 활력을 알고 있다. 왜 그럼 너는 B급 영화를 선택하려는가? 왜 그때 너는 사랑보다 액션 스릴러를 선택하려는가? 왜 너는 사랑 대신에 다른 것을 선택하려는가? 무엇이 가능하게 사랑과 어울리는 것으로 가까이 올 수 있는가?

 

너의 삶을 어떤 사이렌도 사랑의 상태로부터 너를 유혹할 수 없는 사랑 위에 지어라. 사랑이 아닌 어떤 것도 사랑보다 못하다. 변덕스러운 감정은 사랑보다 훨씬 더 못하다. 증오, 질투심, 두려움 — 그것들은 닫는다. 너는 부정적 감정이 흥미진진하다고 너 자신을 속이느냐?

 

너는 열려있게 된 가슴을 가진 존재이다. 너의 가슴은 받침대가 필요 없다. 그것은 단지 닫히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삶에서 헐떡거리기를 찾지 마라. 대신 깊숙이 숨쉬기를 찾아라. 삶을 흔들지 마라. 그것으로부터 도망가지 마라. 그것으로 들어가라.

 

사랑으로 친구가 되어라. 그것과 동반해라. 그것을 반대하지 마라. 긴장을 만들 필요가 없다. 삶은 즐길 필요가 있다. 삶은 너의 심장박동 속도로 세어서는 안 된다. 걸어라, 뛰지 마라.

 

미친 듯이 사랑할 필요가 없다. 단지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이 있는 그대로 자연적으로 주는 것이 되게 해라. 네 가슴의 문을 사랑으로 열어놓아라. 그 문은 앞뒤로 흔들릴 필요가 없다. 같은 열린 문을 통해, 사랑의 숨이 들어오고 나간다. 너의 숨 쉬는 것과 같지 않게, 사랑은 단번에 두 방향에서 간다. 동시에 들어오는 사랑과 나가는 사랑은 사랑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사랑은 분리되지 않는다. 사랑은 어떤 것도 그 자신으로 분리되지 않음을 알고 있는 총체성이다. 이것이 사랑의 하나 됨Oneness이다. 이것이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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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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