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사랑해라
Love Anyway
Heavenletter #1942 Published on: March 17, 2006
https://heavenletters.org/love-anyway.html
신이 말했다.
조건 없는 사랑은 모든 것이 바로 그렇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어쨌든 사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느끼는 사랑과 네가 주는 사랑이 삶의 외부 차원들에서 변동성에 의존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너의 내적 가슴이 너의 무게 중심추이지, 세상은 아니다. 세상은 너를 농구공처럼 위아래로 튕긴다. 너는 그것에 대해 세상을 믿을 수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을 주입하기 위해 세상에 의존할 수 없다. 세상이 너에게 의존하게 해라. 세상이 너의 사랑을 확신하게 해라. 사랑의 기술에 숙달해라, 너의 세계로 들어오는 것으로의 의존성을 버림으로써 말이다. 너의 사랑이 환경들에 의존할 때, 환경들은 너를 이리저리로 튕긴다.
위대한 사랑은 네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으로 평범함이 있다. 사랑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것을 주는 법을 배워라. 네가 사랑을 할 것이라는,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단지 사랑을 할 것이라는 전제로부터 오너라. 무슨 일이 있어도, 너는 사랑할 것이다. 끈적끈적한 사랑도 아니고, 거만한 사랑도 아니며,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사랑이 발산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네 심장의 내적 박동으로 말이다.
너의 심장으로부터의 사랑은 네가 소비하는데 조심하는 네 지갑의 돈과 같지 않다. 비 오는 날을 위해 절약할 사랑이란 없다. 너의 가슴을 둘러싼 사랑은 항상 흐르게 되어 있다. 어떤 반지도 뺄 필요가 없다.
사랑은 네가 너의 포켓을 뒤질 필요가 없는 무엇이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최종적으로 결정해라, 네 가슴속의 그 사랑의 램프가 켜진 채로 남아있을 것임을. 현관 등처럼, 네 가슴속의 그 사랑이 지나가는 모든 이를 위해 길을 밝혀줄 것이다. 너는 지나가는 사람에 따라 너의 현관 등을 켰다 껐다 하지 않을 것이다. 미리 알아두어라, 지나가는 자가 항상 나의 My 대리인임을, 그리고 네가 항상 불을 켜두는 나의My 대리인임을.
사랑의 현관 등은 그 자신에게 관심을 부르는 탐조등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단지 켜있는 불이 되어야만 한다. 너의 가슴이 모든 선원이 삶에서 찾고 있는 등대가 되게 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은 너의 가슴에 의존한다. 그리고 네가 또한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에 의존한다. 너는 그것에 의존하고, 그리고 여전히 너는 그것의 결정자이다.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랑이 너의 가슴을 통해 흐르기를 원하느냐? 너는 주기적으로 누군가에게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그것을 잠그기를 원하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지킬 수 없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것은 가짜를 보낸다. 닫힌 가슴이 보내는 그 부적절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나는 휴식 중에 있다. 즉, 나는 실연을 배우고 있다. 나는 누군가를 바로잡기 위한 시도로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누군가가, 또는 아무도 나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결정했는데, 그들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 나는 그들이 내가 말하는 식으로 나의 사랑을 얻어야만 한다고 결정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도록 아무리 열심히 만들 수 있다고 해도, 나는 그들이 나를 먼저 사랑해야만 한다고 결정했다. 나는 그들을 가끔 다소 놀릴 것이고, 내 마음을 잠깐 노출해서 그것을 엿보게 할 것이며, 그런 다음 다시 그 주위로 겨울 코트를 두르고, 다시 억누르며, 다시 그 존재를 부인하고, 다시 추방할 것인데, 모두 내가 빚졌다고 상상하는 어떤 빚을 위해 말이다.”
너의 가슴이 빚을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미를 알게 해라, 특히 너 자신이 그 채무자일 때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가슴 위로 그 담보 압류가 없게 해라, 너의 가슴이 모든 이들을 위해 뛰게 만들어라.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의 진정한 의향을 따르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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