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게시판
The Bulletin Board of Life
Heavenletter #1933 Published on: March 8,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bulletin-board-of-lif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확장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네가 확장하기 위해 여기 있음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는 그다지 많이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네가 하도록 불린 것이 무엇이든, 할 일 없이 해라. 너는 소란을 피우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어느 수준에서 너는 삶의 게시판에 압정으로 고정된 것을 결정할 수 있지만, 네가 거기 있는 모든 것을 고르고 선택할 수는 없다. 너는 종이 몇 장을 떼어내고 그것들을 다룰 수 없고, 네가 좋아하는 것만을 남기면서 그것을 다룰 수도 없다. 삶의 게시판은 네가 하기 쉬운 거기 있는 것을 포스트 한다.
이따금 사건들의 순서는 네가 좋아하는 선택이 아니다. 너는 미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자동차가 지금 멈추는데, 너는 타야만 하거나, 아니면 타는 것을 놓친다. 너는 어느 차를, 언제, 어느 구석에서 타야 하는가, 어떤 속도로 그것이 가는지를 선택하지 못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항상 너의 선택은 네가 너의 선택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네가 반응하는 양식은 항상 너의 선택이다. 이것에서 너는 큰 자유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마치 우주가 너에게 메뉴로부터 식사를 제시하는 것과 같다. 그때 너는 대접 될 다음 식사를 위한 새 접시를 가질 것이다. 너는 자유 의지와 자유 선택을 품고 있지만, 단지 항상 네가 좋아할 정도는 아니다.
가끔 너는 네가 좋아하는 디저트로 대접 된다. 이따금 너는 크래커가 든 수프를, 물과 함께 빵을, 아니면 단지 물만 대접 된다. 너는 항상 삶 속에 있는 무언가로 대접 된다. 너는 결코 선택이 없지 않다. 너의 전망은 항상 너의 선택이다. 너의 인생관은 너의 선택이다. 너는 네가 선택하는 대로 달콤할 수 있거나, 신맛이 날 수 있거나, 아니면 씁쓸해질 수 있다. 사랑하는 이여, 인생에서 모든 것이 너에게 강요되는 것은 아니다.
너는 상냥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너는 폭풍우처럼 거절할 수도 있다.
왜 지금 삶으로 상냥해지지 않느냐? 기여를 만들어라. 너는 어떤 구두를 네가 오늘 신을 것인가를 선택할 것이다. 너는 선택할 수 있는 10켤레나, 아니면 단지 두 켤레를 가질 수 있으며, 여전히 너는 선택한다. 너는 너의 구두를 광내기를 선택할 수 있거나 아닐 수도 있다. 같은 방식으로, 너는 너의 기분을 선택한다. 비록 네가 구두들이 없다 해도, 왜 너는 네가 명랑함으로 구두를 선택할 수 없을 때 호전성이나 반감을 선택하려느냐?
네가 누군가의 집에 있을 때, 그들이 너에게 물을 대접할 때, 너는 거절하느냐? 너는 네가 원하는 만큼 와인을 선호할 수 있지만, 너는 너 앞에 차려진 것을 우아하게 받아들이는데, 너에게 대접 된 것이 물일 때에 말이다. 무슨 이익을 위해 너는 그것을 마시지 않겠느냐? 무슨 이익을 위해 너는 항의하겠느냐? 물을 마시는 것은 평범한 예의이고, 그것은 또한 평범한 상식이다.
네가 손님일 때, 너는 주인을 수용한다. 그리고 네가 그 주인일 때, 너는 너의 손님들을 수용한다. 지구상에서, 너는 손님이자 동시에 주인이다. 우주가 너에게 봉사하고, 그리고 너는 그것으로 봉사한다. 그것은 네가 차례를 지킨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동시적이라는 것인데, 너와 내가 가진 관계에서처럼 말이다. 그것은 우리가 역할들을 가진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상호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새로워지자, 서로에게.
너 주변에 늘린 선택을 보아라. 너는 실망하게 될 것을 선택할 수도 있다. 너는 명랑함을 찾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이것은 사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조언이다. 사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그것들이 그다지 좋지 않음을, 그리고 네가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사실로 너의 눈을 감을 것임을 의미한다. 부족하다는 그 생각을 버려라. 위대한 축복이 지금 여기 있다.
와인이 좋다. 물도 또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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