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위대함의 존재

자유지향 2025. 2. 27. 23:17

 

위대함의 존재

The Existence of Greatness

Heavenletter #1932 Published on: March 7,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existence-of-greatnes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넘어 나에 대한 너의 욕구가 있다. 너는 나의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내가 있는 어디든 천국이다. 그리고 나는 너 안에 있다.

 

확실히 너는 네가 현재 관찰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바란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아름다움은 존재한다. 너는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시가 존재하며, 너는 너의 삶이 시의 빛 속에서 밝아지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보도적 산문에는 신물이 난다. 너는 너의 삶에서 더 넓은 영향력을 원한다.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네가 그것을 원하겠는가?

 

너는 위대함Greatness의 존재를 알고 있다. 아무리 희미하다 해도, 너는 또한 네가 그 안에 어떤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그것은 네가 바라는 유일한 것이 아니다. 너는 네가 그것을 갖게 되어 있음을 알고 있다.

 

네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바랄 때, 너는 삶에서 더 많은 기쁨 외에 무엇을 바라느냐? 더 많은 기쁨이 존재한다. 어쩌면 너는 손을 뻗어야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발자국을 바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더 많은 기쁨이 요청할 너의 것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 자신이 네가 너에게 인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데, 찾지 않으면서, 그러나 받아들임으로써 말이다. 어쩌면 너는 네가 줄 것보다 적게 받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정착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손에 그 연으로 연결된 끈을 가졌는지도 모르며, 너 자신에게 그 끈이 네가 가질 수 있는 만큼 많은 것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네가 잡은 그 끈이 무엇으로 이끌지를 알지조차 못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너는 더 많은 것을 애원하는지도 모르는데, 네가 이미 더 많은 것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것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네가 오아시스 한가운데 서 있다고 말할 것이다. 너는 물과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너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의 모든 것 안에 잠겨 있다. 주목해라.

 

너의 영혼은 그 자신을 바란다. 너는 결코 영혼 없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너는 광산을 파고 있다. 너는 너의 영혼을 찾는다. 광산의 그 입구 자체가 너의 영혼이다. 너는 네가 파고 있는 그 광산이다. 광맥은 풍부하다. 그것은 방대한 보물로 가득 차 있다. 너 안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를, 팔 준비가 되어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낼 준비가 된 모든 것을 상상하기 시작해라.

 

아마도 너는 파야 할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너는 단지 커튼을 옆으로 당기기만 하면 되고, 너의 깊은 곳 안에 있는 것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네가 찾는 모든 것이 안에 있다. 그것은 가장 확실히 너 안에 있다. 너는 네가 찾는 그 보물이다. 너는 그것의 모든 것이다.

 

아무리 많이 네가 찾아도, 네가 찾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아무리 너의 욕구들이 크다 해도, 그것이 나오는 더 큰 욕구가 있다.

 

너는 무한한 욕구이다. 너는 무한한 초원이다. 너 주위에 경계들이 없다. 네가 뛰어넘을 담이 없다. 더 푸르게 자랄 풀들을 위한 다른 쪽이 없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지금 너 안에 있다. 너의 모든 욕구들의 실현은 너를 찾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의 욕구는 그 실현을 일깨우는 신호이다.

 

너는 너의 욕구들을 실현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먼저 너는 욕구들을 가져야만 한다. 너의 욕구들은 실현을 너에게 끌어당기는 그 자석들이다.

 

너의 욕구가 무엇이든 그것은 이미 너의 것이다. 그 왕국은 내부에 있고, 그것으로 열쇠가 또한 내부에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그 열쇠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리고 네가 열쇠를 가져야만 한다고 누가 말했느냐? 어쩌면 너는 단지 걸어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지도 모른다. 심지어 헤매면서도 들어가라. 네가 속하지 않는 장소가 없다. 너의 것이 아닌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너는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너 안에 존재하고, 따라서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엇을 뒤쫓고 있고, 너는 어디서 뒤쫓고 있느냐? 모든 길이 너에게로 이끈다. 너는 그 모든 것의 가슴이다.

 

너는 미로로부터 너의 길을 찾을 필요가 없다. 미로란 없다. 단지 네 마음의 구불거리는 길이 있을 뿐이다. 너의 마음을 맑게 해라, 그러면 안개가 걷힌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