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가 없다
The Past Has No Future
Heavenletter #1923 Published on: February 26,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past-has-no-future.html
신이 말했다.
과거를 보내는 것은 네가 잘못으로 지각했던 것을 보내는 것이다. 네가 지우고 싶은 것은 오류/잘못이고, 그리고 내 지구상의 어린이들이 잘못을 찾고, 그것을 앞뒤로 조사하는 데 능숙한 것은 사실이다. 너는 네가 할 수만 있다면 잘못을 해지할/없앨 것이다. 너는 어떤 잘못이 없다면, 너 자신을 완벽하게 했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만약 네가 너의 각본을 다시 쓸 수 없다면, 너는 하나의 일을 해지하는 것이 무엇으로 이끌지를 알지 못한다.
심지어 너의 상상력 안에서도 과거를 없애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삶의 흐름이 흘러갔다. 비는 내렸고, 너는 돌아가서 비를 다시 내리게 할 수 없다. 그것이 이미 증발했거나 나무뿌리들에 의해 흡수되었다. 너는 조수를 역전시킬 수 없다. 너는 대양을 텅 비게 할 수 없다. 너는 과거를 살아나게 할 수 없는데, 네가 그것에 아무리 기대고 있다고 해도, 너의 마음속에서 성공하지 못한 채 거듭 다시 그것을 아무리 재구성하려고 노력한다 해도 말이다. 너는 과거가 너를 아프게 하게 내버려둔다. 너는 너 자신에게 과거의 화살들을 던진다.
너의 소설은 일단 발행될 때 발행되며, 그 인쇄된 책의 한 마디도 바꿀 수 없다. 네가 너의 모든 가슴과 영혼으로 썼던 그 책은 네가 지금 쓰게 될 책이 아니다. 너는 그때 다른 작가였다. 너는 지금 다른 작가이다. 그것으로 아주 좋다.
너는 과거를 지울 수 없다. 너는 네가 과거의 잘못으로 보는 것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너는 잘못의 그 개념은 지울 수 있다. 우선 한 가지 이유는, 어떻게 너는 그것이 잘못인지를 아느냐? 그것이 불완전할 수 있다고 해도, 너는 어떻게 그것이 각본으로부터 완전한 작업이 아니었음을 아느냐? 너는 여전히 과거의 어떤 행동이 너를 이끌었거나 이끌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그것을 잡을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있었던 곳을 넘어서기 위해 부족함을 느낄 필요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를 괴롭히는 과거의 사건들이 — 그것들이 나쁘지 않고, 네가 단지 너의 대사들을 잘못 읽었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가? 너의 말들과 행동들이 네가 그것들이 초래했다고 생각했던 것을 일으키지 않았음이 가능하지 않은가? 사랑하는 이들아, 아마도 너는 큰 소리로 읽어야만 했던 대사를 크게 읽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네가 흘린 우유가 흘리게 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네가 내려갔던 그 길이 결국 옳은 길이었는지도 모른다. 일어난 모든 일이 옳았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눈에 옳게 보이지 않는다면, 어쩌면 너는 그냥 넘어가고, 너 자신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전화를 걸기 위해 병실을 떠났고, 돌아와서 단지 너의 사랑하는 사람이 그의 몸을 떠났던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 그것이 올바른 각본이었다는 것이 가능하다. 너 자신을 용서하는 그 가능성을 숙고해라. 너 자신을 죄책감으로부터 해방해라.
죄책감은 너를 위한 나의My 바람이 아니다. 그것을 홀로 내버려두어라.
아무도 네가 거기 없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아무도 혼자 죽지 않는데, 네가 그 자리에 있었든 없었든 간에 말이다. 후회는 네가 삶으로 덧붙인 무엇이다.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너는 그들과 함께 있기 위해 누군가와 함께 같은 방에 있을 필요가 없다. 이해가 부족한 것은 너이다. 아무도 너에 대해 반감을 품지 않는다. 확실히 너의 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왜 너는 너 자신에 반감을 품은 과거를 잡고 있느냐?
우주 안의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모든 시간에 아름다운 음악이 네가 그것을 듣든 듣지 않든, 플레이되고 있다면 어떨까? 너의 귀가 들을 수 없는 어떤 음들 때문에, 너는 그 음악의 아름다움을 놓친다. 만약 너의 귀가 모든 음을 픽업할 수 있다면, 너는 연주되는 그 음악이 아름답고, 그리고 그것을 듣고 있는 네가 또한 아름답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하여 네가 자주 낭비했다고 느낄 수 있는 너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 속에 네가 들을 수 없는 음들이 있다. 네가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배경 속에 플레이되었다.
만약 네가 정말로 너의 손을 단지 올바르게 플레이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플레이했던 그 음이 일들의 더 큰 계획에서 좋은 목적에 봉사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만들었던 모든 선택이 그것들이 너에게 보였던 것에 상관없이 올바른 선택들이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생각했듯이 네가 그처럼 나쁘지 않았다면 어떨까?
어느 경우든, 너는 네가 그 당시 너였던 사람이 더 이상 아님을 안다. 너는 네가 살았던 옛날 집으로 계속 돌아갈 수 없다. 너는 지금 다른 집에서 살고 있다. 그 속에서 살아라.
너는 너를 그 안에 가둔 과거를 그 속박에서 풀어주겠느냐? 너는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다 놓아주겠느냐? 너는 이제 나에게 미소 짓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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