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Do Not Underestimate Yourself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9/5/2006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268-do-not-underestimate-yourself-3
너는 너의 존재가 이 행성에서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에 대해 정말로 아무 개념이 없다. 영혼들과 가슴의 사랑스러움을 찾는 모든 성실한 자들은 이 어둠의 세상에서 무질서를 안정시키는 것을 돕는 데 필요하다.
창조자Creator는 너희 모두를 빛의 점들로 보며, 더 많이 네가 너의 빛이 빛나게 할수록, 행성이 더 밝게 될 것이다. 어둠이 너를 삼키도록 절대 허용하지 마라. 너의 기분들에 유념해라. 비관주의와 낙담을 지체 없이 버려라.
네가 몸과 마음과 영혼 속에서 피곤해질 때, 이것이 나와Me 함께 있기 위해 고요Silence 속으로 들어올 시간임을 고려해라. 나는 너의 마음과 영혼의 재생자Regenerator이고, 네 몸의 회복자Restorer이며, 너의 젊음을 갱신자Renewer이다.
너는 가서 나의 일을 할 것이고, 선을 행하는데 피곤해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되기로 된 햇빛이 되어라, 내가 너에게 ’아들의 빛Son-light‘을 주입하는 하나님One이기 때문이다.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너의 용기를 모으고, 인내해라. 오, 이 가엾은 행성을 위해 인내해라, 거기 어둠의 파도들이 삼키려고 위협하며, 천국의 빛을 약화할 때 말이다.
이 시점에서 모든 빛의 일꾼들이 깨어나서, 그들의 빛을 빛나게 하도록 결집하는데, 그들이 모든 빛과 어둠을 창조한 하나님One의 이름으로 강하게 서 있도록 말이다. 그는 그처럼 그의 생물들이 빛의 지킴이가 되도록 선택하고, 그 악으로 어둠에 떨어지지 않도록 훈련했다.
만약 어둠이 없었다면, 너는 어떻게 네가 빛의 존재가 되게 되었는지를 알 것인가? 너는 네 안 천국의 빛을 찾고, 천국에 있는 창조자Creator의 전능한 돌봄에 커지는 신뢰와 믿음을 향한 너의 바로 그 선택과 결정들로 그것이 눈부시게 타오르도록 유지하기 위해 태어났다.
부디 얼마나 많이 내가 네 협력이 필요한지를 깨달아라. 깨어나서 너의 빛을 네 능력의 최선으로 빛나게 하는 것은 네 책임이다. 그리고 부디 너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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