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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임/하나님의 도서관

자유지향 2025. 2. 5. 22:43

 

하나임/하나님의 도서관

A Library of Oneness

Heavenletter #1918 Published on: February 21, 2006

https://heavenletters.org/a-library-of-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삶은 하나의 춤dance이고, 여전히 가끔은 춤을 추지 않는 것도 현명하다. 너에게 요청하는 모든 이와 춤추는 것은 필요하지 않다.

 

삶은 많은 흥미로운 일들로 만들어진다. 너는 하나하나를 파헤칠 수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너는 그 표면만 훑어보고, 그렇지 않다면 너는 오렌지 껍질만 먹고, 그 내부의 달콤함을 건너뛴다.

 

그리고 삶과도 그렇고, 지식과도 그런데, 표면을 훑어보는 것은 표면을 훑어보는 것일 뿐이다. 우유 위의 크림은 좋으며, 우유도 좋다. 첨벙거림은 첨벙거림이다. 한 지식에서 다른 지식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옮겨 다님이다. 별에서 별로 옮겨 다니는 것은 좋다. 별을 잡는 것, 이것이 또한 좋다.

 

급히 돌아다님은 급히 돌아다님이다. 심지어 벌도 꿀을 찾는다. 너의 가슴은 한 마리의 벌이다. 윙윙거리는 것은 제자리를 돌지만, 달콤한 꿀을 채집하는 것이 더 낫다.

 

사는 동안 놀이터에서 놓는 것은 그 장점이 있지만, 따뜻한 불 가에 앉아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장점이 있다. 많은 일들의 작은 지식은 작은 지식이다. 손에 든 보물은 담 너머에 있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읽지 않은 책이 있다고 해서 손에 있는 책이나, 특히 너의 가슴속에 있는 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지식을 찾아라, 그리고 또한 풀도 뜯어라. 소는 반추하면서 더 많은 영양을 얻는다. 모든 말에 배팅하는 것은 보통 수익을 주지 않는다. 한 마리만 고수해라.

 

너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없지만, 너는 몇몇은 잘 알 수 있다. 너는 모든 책을 읽을 수 없다. 너는 모든 학파를 알 수 없다. 숫자들은 숫자들이고, 숫자들은 방대함과 동일시되어서는 안 된다. 네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기회를 주어라. 너의 가슴이 관여하게 해라.

 

어쩌면 너는 새 책을 시작하기보다는 그 책을 다시 읽을 수도 있다.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지식의 수치가 아니다. 너는 애호가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약간의 지식은 위험하지 않다. 그것은 그저 약간의 지식일 뿐이다. 많은 일들에 대한 작은 지식은 단지 많은 일들에 대한 작은 지식일 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더 깊이 들어가라. 네가 오렌지 껍질을 벗긴 지금, 그 달콤한 과일을 베어 물어라. 그 주스를 마셔라. 그것을 맛보아라.

 

너의 가슴을 따른다는 것은 항상 계속 여행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끔 너의 모험은 바로 지금이다. 확실히, 너의 가슴은 도약하지만, 너의 가슴은 항상 뛰어 돌아다니지 않는다.

 

너는 다람쥐가 아니다. 네가 너트를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깨물어라.

 

네가 식사를 준비했을 때, 앉아서 먹어라.

 

삶의 샘플을 모으는 자가 되지 마라. 10가지 케이크로부터 한 모금씩 먹지 마라. 네가 정말로 좋아하는 케이크를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맛보아라.

 

너는 선반들로 가득 찬 거대한 도서관을 가질 수 있다. 책들 속에 큰 지식이 있다. 큰 가슴이 있고, 그리고 큰 의식이 있다. 그와 같은 지식, 가슴, 그리고 의식이 너의 가슴안에 거주한다. 축적된 지식은 너 안에 깊이 있는 지식에 비하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 지식은 올라간다. 너의 가슴안에 그처럼 단순한 지식을 살펴보아라. 너의 가슴은 지식의 샘이다. 지혜는 이미 너의 것이다.

 

너의 가슴을 그것을 발달시킴으로써 발달시켜라. 너는 하나의 섬이 아니다. 너는 완전한 하나의 전체 우주이다. 너의 가슴은 하나임/하나님Oneness의 도서관이다. 네가 찾는 모든 지식은 너 안에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이미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안에 머물러라. 왜 책 선반에 있는 모든 지식을 찾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내부에 놓여 있는 그 근원Source을 참고해라. 너의 가슴은 대백과사전이 아니지만, 그것은 지식의 책이다. 네가 해야만 한다면 찾아라, 그러나 더 깊이 찾아라. 너 자신의 가슴을 존경해라. 너 자신을 존경해라. 나를 존경해라.

 

너는 나에Me 대해 읽을 수 있다. 너는 말들 속에서 나를Me 찾을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의 가슴속에서 나를Me 개인적으로 알 수 있다. 나는 그 무엇보다도 더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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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