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삶의 실들은 엮인다

자유지향 2025. 1. 25. 23:16

 

삶의 실들은 엮인다

The Threads of Life Are Woven

Heavenletter #1912 Published on: February 15,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threads-of-life-are-woven.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삶에는 우연/사고가 없다고 시인할 때, 그때 너는 모든 것이 정해지지 않았음을, 그러나 나타나는 모든 일이 너를 위한 하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음을 받아들인다. 너의 삶에서 나타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이 말하는 모든 말이 너를 위한 하나의 교훈을 가진다. 그들은 그들이 너에 대해 메시지를 가졌는지를 알지 못할 수 있거나, 만약 그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 메시지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다. 모든 메시지가 너를 위한 어떤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메시지 안에, 너를 위한 빛의 선물이 있다.

 

메시지들은 자주 다른 메시지들로 감싸여 있다. 그것들은 암호로 되어 있을 수 있다. 그것들은 퍼즐들이 될 수 있다. 그 메시지는 네가 생각하는 것이 아닐 수 있거나, 그 메시지가 너를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명백할 수도 있다. 메시지들은 많은 방식들로 해석될 수 있다. 너에게 오는 모든 메시지 안에 다가올 좋은 것의 전조가 있다. 심지어 매도 그 부리에 사랑의 씨앗을 나를 수 있다.

 

삶이 너에게 주는 모든 메시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주에 있는 모든 메시지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제, 내가 방금 말한 것을 거짓으로 전하는 예들의 리스트를 찾지 마라. 좋든 싫든, 너에게 전달되었거나 네가 관찰하는 모든 메시지가 너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다. 확실히 너는 네가 지구상의 이 체험 속에서 진화하고 있음을 안다. 삶의 모든 것은 많이 휘저은 크림으로 내온 사과 디저트가 아니다. 가끔 너는 마른 토스트가 제공되거나, 토스트 없이, 심지어 빵부스러기 없이 제공되기도 한다. 가끔 너는 삶에서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이 제공되는데, 그런 다음 바로 너의 눈앞에서 그것이 너의 접시로부터 치워진다.

 

삶의 모든 실은 완벽하게 엮어진다. 모든 것이 삶의 이 기차역에서 일정대로 진행된다. 혼란은 없다. 열차 난파도 없다. 메시지들은 네가 해석해야 한다. 그것들은 너에게 무언가를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또는 모든 것을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있을 수 있다!

 

오는 메시지들을 카르마로 생각하지 마라. 메시지들은 환불이 아니다. 그것들은 조언이다. 심지어 고통도 너에게 관심을 요청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한다.

 

너 주위의 다른 이들이 받아들이는 메시지들이 또한 관찰하기 위한 너의 것이다. 아마도 네가 받는 메시지가 또한 너 주변의 자들을 위한 것일 될 수도 있고, 너는 그것의 배달자로서 지정될 수도 있다.

 

이 점을 숙고해라, 너의 입으로부터 네가 불러올 모든 말이 하나의 우연/사고가 아님을.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너의 자유의지로부터 말하고, 가끔 너의 자유의지는 너의 앎 속에 없다. 만약 무례하거나 어리석은 무언가가 너의 입술로부터 떨어진다면, 너를 위한 메시지가, 또한 너의 말을 듣는 사람을 위한 메시지가 있다.

 

허리케인이나 광산의 비극이 있을 때, 그것 안에는 너를 위한 메시지가 있다. 지금쯤 너는 보내진 모든 메시지 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메시지 안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 메시지는 너의 가슴과 마음을 더 넓게 열라는 것이다. 더 많은 빛이 들어올 수 있고, 더 많은 사랑이 나갈 수 있도록 열릴 필요가 있는 문이나 대문이나 창문이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게 말해라, 더 많은 사랑이 이롭지 않을 경우가 있는 적이 있느냐?

 

모든 메시지가 너에게 그 타석이나 단상, 혹은 테이블의 상석으로 걸어 올라가서, 세상의 의식을 고취하는 행동이나 성명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마도 네가 받는 모든 메시지들과 나가는 모든 메시지가 ”더 높이 올라가세요, 더 높이 올라가세요“라고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어떤 메시지가 나쁘다고, 어떤 메시지는 좋다고를 해석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모든 메시지들이 좋은 것이라면 어떨까? 그때 너의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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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