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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웅장한 홀

자유지향 2025. 1. 18. 22:33

 

웅장한 홀

A Grand Hall

Heavenletter #1906 Published on: February 9, 2006

https://heavenletters.org/a-grand-hall.html

 

 

신이 말했다.

 

그것은 마치 네가 웅장한 홀 안에 서 있고, 내가 너를 부르는 것과 같다. 너는 나의 부름의 에코들을 듣지만, 나는 너와 함께 웅장한 홀에 서 있다. 너는 에코들을 듣는데, 그러는 내내 너는 나의My 목소리를 너의 귀 가까이서, 너의 가슴 가까이서, 너의 가슴속에서, 너의 들림 안의 깊숙이서 들을 수 있다. 나는 너 안에서 너를 부른다. “너 자신에게 열려라”고 나는 부른다. “나를Me 들어라”고 나는 말한다. “여기 내가 있다Here I AM” 나는 말하고, “바로 여기에”라고 나는 말한다. 네가 나Me 없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무 데도 없다. 네가 나Me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무 데도 없다. 그것이 왜 너에게 위안을 주지 않느냐? 내가 너 안에 거주할 때 너는 무엇으로부터 위안이 필요한가?

 

여전히 심지어 에코들도 파동들을 가지며, 심지어 하나의 에코도 여전히 나의My 목소리이다. 심지어 고요 속에도 나의 목소리My Voice가 있다. 너에게 나의My 부름의 울림들은 결코 끝날 수 없다. 그 홀이 얼마나 긴지에 상관없이, 나의 목소리My Voice는 너에게 도달한다. 듣기 위해 한순간도 멈추지 마라. 나에게 귀를 잘 기울여라.

 

나는 “사랑하라”고 말한다. 나는 말하는데, “나는 지금 너를 사랑한다”고. 나는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한다. 비록 네가 팩팩거린다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막기 위해 네가 말할 수 있거나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주어진 것이다. 우리들의 누구도 그것 없이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My 사랑으로부터 너의 사랑으로. 사랑으로부터 사랑이 온다. 이 모토를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네가 단지 알기만 했다면,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러나 너는 이제 그것을 알 수 있다. 너는 바로 지금 네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너는 네가 생각했던 그 모든 음울한 일들이 아니다. 너는 세상이 너에게 준 그 성적표가 아니고, 또한 너는 네가 너에게 주는 그 성적표도 아니다. 만약 내가 선생님이라면, 너는 모든 것이고, 내 마음에 드는 것들이다. 아무도 구석에 서 있지 않다. 모든 이들이 앞에 앉아 있고, 모든 이들이 나의 시야 안에 있으며, 모든 이들이 나의 들림 안에 있고, 모든 이들이 나의 사랑 안에 있다.

 

진실이 알려졌고, 모든 이들이 또한 너의 들림 안에 있다. 모든 이들이 너의 시야 안에 있다. 모든 이들이 너의 가슴안에, 거기 유동적으로 있다. 전혀 어떤 공간도 차지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너의 존재를 수용하는데 충분히 큰 공간이 없다. 아니, 전체 우주가 너의 존재이고, 여전히 전체 우주가 너의 가슴안에 앉아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을 강조한다.

 

너의 깨달음이 커지면서, 개인적 가슴과 같은 것이란 없다. 단순히 우주적 존재Universal Being가 있을 뿐이다. 우주적 존재의 페이지 한구석의 작은 자국이 너로, 하나의 개인적 존재로 확인된다. 그러나 너는 그런데도 그 전체 페이지이다. 너는 그 전체 책이다.

 

아카식 기록들Akashic Records은 어디에 있느냐고 너는 묻느냐? 그것들은 너 안에 있다. 그것들은 너의 유전자 안에 있고, 그것들은 변경할 수 없는 각본이 아니다. 그것들은 보이지 않는 잉크로 써진다. 실제로, 그것들은 전혀 표시를 만들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나만큼 정의 내리기가 힘들다. 너는 나처럼 칸에 넣어질 수 없다. 네가 내가 말하는 것보다 적다고, 나 자신보다 적다고 써질 수 있는가? 무한한 내가 어디로 너를 묶을 수 있을까? 과거로?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과거가 해지되었다고 선언한다. 나는 과거가 절대 없었다고 선언한다. 나는 네가 있다고,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너는 빛으로 가져와진 나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만약 네가 단지 내가 만들었던 그 그림을 보기만 한다면 너는 얼마나 행복해질까. 그리고 여전히 너는 나의 예술 작품으로 둘러싸여 있고, 여전히 그것은 너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는 내가 만든 그 그림으로부터 걸어 나와, 네가 너라고 말하는 하나의 복사판으로 들어간다. 너의 카피는 네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카피일 뿐이다. 그것은 단지 더 작은 버전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원한다면 그 모든 것을 믿어라, 바란다면 너 자신이 사진의 복사판이라고 생각해라, 그러나 너는 신God이 만든 하나의 원래 실물 그림이다.

 

만약 네가 나의My 창조물이라면, 너는 나의My 창조물이 아닌 무엇이 될 수 있느냐? 나는 모조품들을 만들지 않는다. 네가 보는 것을 넘어서 보아라. 네가 나에게Me 들고 있거나 뒤에 숨긴 이 모든 불완전함을 넘어서 보아라. 너 자신을 내가 너를 선언하는 대로 선언해라. 너는 내 진정한 사랑이다. 너는 내가 그린 그 그림이다. 네가 그것으로부터 뛰어나와 너 자신에게 네가 하나의 성적표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시킬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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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