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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명나무의 사과

자유지향 2025. 1. 6. 04:53

 

생명나무의 사과

The Apple of the Tree of Life

Heavenletter #1899 Published on: February 2, 2006

https://heavenletters.org/the-apple-of-the-tree-of-lif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눈을 들어 올리고, 따라서 너의 삶을 들어 올려라. 너의 삶은 그것에 대한 너의 태도이다. 삶은 겉모습으로 나타나며, 그 가면을 벗기는 것이 너의 몫이다. 네 삶의 얼굴을 덮었던 그 베일을 들어 올려라. 너의 삶은 그 겉모습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의 삶은 네가 그것을 평가할 때, 나무 식탁의 베니아 판과 같다. 너는 나무의 얇은 판을 보지만, 여전히 그 표면을 떠받치는 실제 식탁은 바로 밑에 있다. 삶의 문제로 올 때 가장 빛나는 부분은 밑에 깔린 것이다.

 

아니면 삶을 모자이크 타일로 된 테이블처럼 생각해라. 너무나 많은 색깔, 그처럼 복잡하게 관련된 디자인, 그처럼 많은 조각들이 전시된다. 너는 각개의 조각들을 볼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보는데 갇힐 수 있다. 너는 또한 전체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전체 도면을 보는 것은 다소 거리를 요구한다. 너의 눈이 다르게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따라서 삶의 문제에 있어, 너의 마음이 다른 식으로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게 해라. 너의 마음이 지평선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되게 해라. 더 높이 올라감으로써 너의 지평선을 확대해라. 그 땅의 전체 모습을 살펴보아라.

 

보기 위해 네가 필요한 거리는 너를 삶의 그 핵심으로 더 가까이 데려온다. 너는 하나의 사과를 볼 수 있다. 너는 그 사과를 먹을 수 있다. 그 사과는 전체 나무의 과실이다. 그 나무가 또한 사과로서 존재한다. 너는 그 나무를 올라갈 수 있다. 너의 눈이 그 나무의 모든 사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나무를 올라가라, 그러면 너는 전체 과수원을 볼 것이다. 그 과수원은 너의 것이다.

 

사과는 그 나무의 정점이다. 그 나무는 사과가 자라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네가 삶 나무의 사과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자라기 위해 삶 속에 있다. 너는 이해 속에서 자란다. 너의 지각이 자란다. 너의 지각이 더 많은 조각을 통합한다. 너는 테이블의 타일들을 재배열한다. 너는 너의 지각을 재배열한다.

 

네 삶의 견해가 무엇이 되었든, 또 다른 견해가 있다.

 

네가 행복하게 느낄 때, 너는 하나의 견해를 가졌다. 어쩌면 너는 큰 선물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너는 네게 주어진 그 선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그것은 심지어 놀람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것이 너의 눈을 밝혀주었다. 너는 선물 그 자체가 너를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여전히 행복이 왔던 너 안에 시내가 있어야만 한다. 이 시내는 항상 거기 있었다. 그것은 항상 너에게 사용할 수 있었다. 너는 너 자신이 그것을 이용하게 해야만 한다.

 

너는 너를 실망하게 하는 또 다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너는 심지어 그것을 선물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선물이나 선물의 부족을 너는 너를 불행하게 느끼게 만드는 공격자로서 구성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행복은 베니어판이 아니다. 행복이 너에게 건네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너의 국자를 너의 것인 행복의 시내로 담그라. 너 안에 달리는 두 개의 시내가 있다. 너는 너 안에 불행한 시내를 갖지 않는다. 너는 너의 삶에 대해 불행한 생각들을 갖는다.

 

너는 삶이 단지 네가 행복해지기 위해, 원하는 식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전혀 아니다. 외부 사건들로의 의존은 단지 짧은 행복을 보장할 뿐이다. 그러나 너 안에 흐르는 그 시내는 오래 간다. 네가 담그는 것은 영원한 시내이다. 그것으로 더 많이 담가라. 행복의 물들을 너 주위로 뿌려라. 이 시내가 너 안에서 올라가게 해라. 이 시내가 웃음소리처럼 부풀어 오르게 해라. 이 시내가 너를 앞지르게 해라. 이 내적 시내로부터 행복한 파도들이 그 길에 있는 지각된 불행의 표면을 씻어버릴 것이다.

 

너는 충분한 불행을 갖지 않았느냐? 너는 불행을 너에게 유지해야만 하느냐? 만약 네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왜 그것으로 매달리느냐? 너는 행복보다 그것을 선택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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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