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교감의 달래주는 성질

자유지향 2024. 12. 4. 22:19

 

교감의 달래주는 성질

The Appeasing Nature of Communion

By Thought Adjuster

Through Anyas

6/16/2022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231-the-appeasing-nature-of-communion

 

 

네가 명상 상태 속에 너 자신을 담글 때, 너의 몸으로 쏟아지는 살아있는 에너지들에 초점을 맞추라는 생각이 너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너는 말없이 나와Me 연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네가 그것이 우리의 관계를 다음으로, 가장 친밀한 수준의 영적 교감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이해하는 하나의 아하ah-ha의 순간이다.

 

“인간은 신God을 찾고, 그와Him 교감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영적 현실의 존재를 숙고하는 그 자신의 내적 경험보다 더 멀리 들어갈 필요가 없다.” [UB, 5:0.1]

 

지저스Jesus는 너희 세계에서 친교의 성사를 제정했는데 — 너의 믿음의 입장을 통해 너와 그 자신을 나누면서 말이다. 진정한 교감은 평화와 사랑의 상호적 상태와 관계있는 모든 것을 가진 하나의 에너지적 사건이다. “그의 비할 데 없는 종교적 생활의 비밀은 이 신God의 현존에 대한 의식이었고, 그는 그것을 이성적인 기도와 성실한 예배로 – 신God과의 끊임없는 교감을 통해 -- 얻었는데, 인도나 목소리들, 환상, 혹은 놀라운 종교적 관행들에 의해서가 아니었다.” [UB, 196:0.10]

 

평화의 왕자Prince of Peace는 또한 사랑의 왕자Prince of Love였다. 그는 사랑으로부터 육화했고, 항상 열린 가슴으로 살았다. 그가 십자가로 못 박혔을 때 그의 마지막 말은 그의 고문자들에 대한 연민의 중재를 위한 강력한 기도였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저스Jesus는 너의 신성한 친자관계에 대해 너에게 확실히 말했다. 인간 존재들은 이 세계에서 진화하고, 그런 다음 그들의 신성의 실현을 향해 간다. 그것은 네가 너의 형제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큰 변화를 만들어야만 한다. 그 황금률은 유일한 지속 가능한 선택사항이다. 지저스Jesus는 선구자이면서 길을 보여주는 사람 둘 다였으며 — 열린 가슴들의 공감적인 동료애의 지속적인 구현의 긍정적인 효과의 살아있는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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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