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과 더 잘 사는 것
Living Better With Yourself
By Teacher Prolotheos
Through Valdir Soares
3/29/2018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225-living-better-with-yourself-2
삶은 환경과, 너 자신과,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상호작용적인 하나의 기법이다. 너는 환경으로 조건 지어져 있지만, 너는 또한 그것을 너의 편이함으로 바꿀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의식하고, 반영함으로써, 그리고 결정들을 만듦으로써 자신과 관계한다. 다른 이들은 가장 의미 있는 종류의 관계들로 – 개인적 상호작용, 그리고 이것은 신God을 포함하며 – 너를 재촉한다. 삶은 만약 현명하게 통제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로 가득 차고, 실망스러우며, 극도로 불쾌한 것이 될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자신과 더 잘 사는 방법을 논의해 보자. 여기 일부 제안들이 있다.
1) 작은 일들이 가게 해라.
물론 작은 일들은 삶에서 큰 문제들이 될 수 있지만, 그러나 단지 만약 네가 그것들이 커지게 내버려두고, 그것들이 받을 가치가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중요성을 준다면 말이다. 작은 일들이 가게 할 때, 먼저 너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확실히 해라. 일부에게 중요한 일은 다른 이들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의 개인적인 평가이다. 작은 일들은 네 결정의 범위 밖에 있을 수 있는데 – 범위 안에서 커질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것에 대해 너는 지배권이 없으므로 – 너는 그것들을 변경할 수 없다. 아니면 작은 일들은 네가 반응할 가치가 없는 것들인데, 왜냐하면 그것이 단지 시간의 낭비가 될 수 있거나, 너의 대응이 그것들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건이 하나의 결과를 갖지만, 어떤 상황들은 혼자 내버려두는 편이 더 낫다. 무엇이 작고 아닌가를 결정하는 데서, 관계들, 재정 상태, 그리고 건강 문제들로 관심을 기울여라 — 보통 그러한 것들은 작지 않으며, 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2) 너 자신에게 웃어라.
너 자신을 너무나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위험스럽다. 단순히 말해서, 그것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태도인데, 만약 자기-중요성의 과장된 개념이 아니라면 말이다. 자신에게 웃는 것은 진정한 태도가 되어야만 하며, 반감이나 허세 부림에서 나오지는 않는다. 너는 정말로 너 자신을 웃기는 무언가를 행함으로써 너 자신을 어리석게 보아야만 한다. 그러나 만약 네가 그것을 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 풍자나 후회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상, 너 자신 중요성의 유일하게 균형 잡힌 감각은 네가 너에게 웃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너 자신에게 웃을 수 있기 위해, 너는 특정 상황이 정말로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를 찾기 위해 어떤 반성을 해보아야만 한다. 완벽함으로 가는 길에 있는 – 그러나 아직 거기 도달하지 못한 – 진화적 생물들인 우리들 모두는 그것을 할 수 있는데, 그 대안이 우리가 신God처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것은 상당히 웃기기 때문이다.
3) 한 번에 하루를 살아라.
우리가 정말로 그것을 다르게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단지 한 번에 하루를 살 수 있을 뿐인데 — 이것은 현재라고 불린다. 많은 사람들이 확실히 한 번에 하루보다 더 많이 살려고 노력하는데, 과거에 머물기를 시도하거나, 그들 자신을 미래로 투사하면서 말이다. 이것들의 어느 것도 가능하지 않다. 일어나는 모든 것은 사는 데 실패하거나, 우리가 정말로 살 수 있는 유일한 차원에서 – 현재에서 – 살지 못하는 실패이다. 과거로부터 우리는 경험을 얻고, 미래를 향해 봄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희망을 연습하며, 그것들은 함께 우리가 현재 속에서 우리의 삶을 더 현명하고 희망적으로 유지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한 번에 하루를 사는 것은 하루하루로 매일의 의무들의 일과에서 눈앞의 과업들로 초점을 맞추는 것을 요구한다. 사람은 많은 시간 매우 스트레스로 가득 차게 되고, 그것을 피하려는 유혹이 크다. 너의 매일의 삶의 도전을 용기를 가지고 직면해라, 그리고 여가와 휴식을 즐겨라. 한 번에 하루씩 사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인데 — 그것을 즐기지 말란 법이 있느냐?
그러므로 나의 학생이여, 더 잘 사는 것이 가능한데, 만약 네가 이러한 3개의 간단한 기법들을 올바른 사용으로 넣는다면 말인데, 그것들은 ’작은 일들을 놓아줘라, 너의 삶에서 무엇이 작은지를 결정하는 법을 알아라, 그것들이 지나치게 커지게 내버려두지 말라 ‘이다. 진심으로 너 자신에게 웃을 수 있는 것은 네가 자아의 균형 잡힌 관점에 도달했다는 증거이다. 너는 너 자신의 어리석음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웃어버릴 수 있다. 너는 단지 한 번에 하루를 살 수 있을 뿐이고, 그것을 올바로 하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그것을 즐겨라. 나는 프롤로티우스Prolotheos이고 – 높은 곳에 있는 너의 선생님이자 가정교사이다.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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