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천국과 지구

자유지향 2024. 11. 24. 00:54

 

천국과 지구

Heaven and Earth

Heavenletter #1850 Published on: December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heaven-and-earth.html

 

 

신이 말했다.

 

천국과 지구는 너의 가슴/심장 속에서 만난다. 그것들은 너의 가슴속에서 섞인다. 너의 가슴은 천국과 지구의 칵테일 믹서이다. 너의 가슴속에 천국과 지구의 거대한 합류가 있다. “가슴heart”이란 말이 어떻게 너의 존재를 여는지를 주목해라. 너의 가슴은 천국의 장대한 열림이다.

 

지구는 너의 발 주위로 그 촉수들을 가지고 있지만, 천국은 그의 손을 너의 어깨 위로 부드럽게 놓는다. 천국은 지구의 짜증들을 달래준다. 천국은 너를 안정시킨다. 그것은 그 제방들 안에서 너를 통해 달리는 강과 같다. 천국의 왕국은 내부에 있고, 그것은 너의 축복받은 가슴의 내부에 있다.

 

너의 가슴을 사랑이 온 곳으로부터 사랑해라. 너는 아름다운 가슴/심장을 가지고 있다. 너는 다른 식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오늘, 네 가슴을 그 자신에게 열어라. 그 힘과 그 아름다움을 인정해라. 그것과 대등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가 말하는 것은 네 가슴들의 가슴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부드럽게 말한다. 나는 네 가슴속에 내 사랑을 전했다. 나는 내 모든 사랑을 담을 수 없어서, 나는 그것을 네 가슴속으로 쏟아주었다. 네 가슴은 내 사랑을 다 들이마셨다. 네 가슴은 내 사랑으로 맥박친다. 그것이 누구의 사랑이었는지를 너는 상상했느냐? 그것은 정확히 네 가슴속에 있는 내 사랑이다.

 

너는 어둠 속에서 씨앗을 영원히 유지하지 못한다. 흙 속에 깊이 파묻혀 있으면서, 씨앗은 그런데도 태양의 빛을 느끼며, 그것을 향해 이끌린다. 너의 가슴은 천국으로 자라고 있다. 너의 가슴은 천국으로 가는 황금빛 사다리이다. 그것은 하나의 확대된 사다리이다. 그것은 계속 더 높은 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실상, 얼마나 멀리 너의 가슴이 자랄 수 있는지는 제한이 없다.

 

너의 가슴은 나의 것을 모방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나의 것이다. 그것은 나의 가슴/심장의 맥박이고, 그것은 또한 그 내용물이다. 나의 모든 사랑이 너의 가슴안에 담겨있다. 단지 그것의 약간이 아니다. 그것의 모든 것이다. 나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그 사랑을 뽑아서 너의 것 안에 놓았다. 네 가슴의 온기는 나의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가슴을 주었는데, 그리하여 그것이 지구상에서 그 자신을 영속시킬 것이다. 너는 내 가슴의 보유기이다. 나의 가슴은 너와 함께 항상 머물지만, 그것은 거기서 멈추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 속 나의 사랑은 뿌려지게 되어 있다. 너는 그것으로 행성을 덮게 되어 있다. 사랑은 지구와 그것을 넘어 아우르게 되어 있다. 그것은 사랑의 문제를 둘러치게 되어 있지 않다. 우리들의 가슴의 홍수 문을 열어라. 사랑을 지구로, 지구의 주민들에게,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모든 보이고, 보이지 않는 영역들로 수여해라. 네 가슴속 사랑 달래는 고약을 가져다가, 그것을 부드러운 마사지처럼 발라라. 그것을 계속 발라라. 너의 사랑하는 팔들을 나의 사랑하는 가슴의 연장선으로, 멀리 도달해라. 그것들은 실현된 것과 실현되지 않는 것을 둘러싼다. 너의 가슴은 사랑을 낳는다. 그것은 영속적인 과정인데, 사랑의 이 과정이 말이다.

 

그것이 떨어지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사랑의 노력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을 시도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노력은 노력이다. 시도들은 시도들이다. 너는 사랑을 연마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의 구속을 풀어주어야만 한다.

 

태양에는 모자가 없다. 너는 그늘막을 끌어 내릴 수 있다. 너는 너의 눈을 가질 수 있지만, 너는 태양으로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다.

 

또한 너의 속상함은 네 가슴속의 사랑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아무것도 네 가슴속의 그 사랑을 텅 비게 할 수 없다. 너는 할 수 없다. 너는 시도했을 수 있다. 너는 사랑이 없는 가슴을 상정하려고 시도했을 수 있지만, 너는 단지 너 자신을 속일 뿐이다. 어떤 가슴도 마를 수 없다. 가슴들은 단지 사랑 속에 빠질 수 있을 뿐이다. 그것들은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 지금 네 가슴의 그 유동적 흐름을 느껴라. 그것으로 귀를 기울여라. 사랑을 그 자신을 선언한다. 이 모든 것이 네 가슴속에서 일어난다. 네 가슴속의 그 사랑을 되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그것이 왔던 곳으로 돌려보내라, 그리하여 그것이 새롭게 돌아오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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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