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대답은 그 질문 안에 놓여 있다

자유지향 2024. 10. 29. 22:58

 

대답은 그 질문 안에 놓여 있다

The Answer Lies Within the Question

By Thought Adjuster

Through Anyas

6/25/2020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201-the-answer-lies-within-the-question

 

 

“[지저스Jesus는] 묻고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가르치는데 똑같이 능숙했다. 일반적으로, 그는 가장 많이 가르친 자들에게는 가장 적게 말했다.” [UB 132:4.2]

 

성공적인 교사들은 그들의 학생들이 그들의 사고 과정들을 날카롭게 하도록 도전시킨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지적 지식의 실용적인 적용에서 가르치는데, 그들에게 그들의 역량의 수준 안에서 간주된 숙제를 부과함으로써 말인데 — 결코 그들을 대신해 그것을 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이해 안의 공백을 채우도록 그것을 자세히 모니터 하면서 말이다. 날카로운 질문들을 묻고, 그 피드백을 기다리는 것보다 대화자들의 풍부한 지략을 자극하는 더 나은 방법이 없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정신적 지평선들을 여는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들을 제안해야만 한다. 일단 그것이 그들의 주의를 사로잡을 때, 그 과정이 상호작용적이 되고, 상호 신뢰에 기초해서, 학생들은 개선을 위한 깨달음의 필요성 속에 있는 깊이 자리 잡은 개인적 문제들을 드러낼 자율권이 주어진다.

 

선생님들은 치료사들처럼 그들의 질문들에 같은 종류의 더 많은 것으로 대답하면서, 그들의 대화자들이 내부로 더 깊이 파 들어가도록 도전할 수 있고, 그들이 신이 준 지능God-given brainpower의 투자를 통해 각자의 장점에 맞는 해결책을 발견하도록 격려할 수 있는데 — 그들에게 답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방식을 피하면서 말이다.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그것이 마시도록 만들 수는 없다”는 격언에서처럼 말인데 – 특히 만약 그 말이 갈증이 느끼지 않는다면 말이다. 배움을 위한 전제조건은 그 학생의 마음을 수용적으로 만드는 그 열의이다. 그 성질로 인해, 의문부호는 (+극성의) 상응하는 대답들을 자기적으로 끌어당기는 (-) 극성이다.

 

선생님은 학생의 정확한 심리적 상태를 그의 배울 필요성들을 우선적으로 수립한 후에 적절한 교과과정을 만듦으로써 그 과정을 가동할 수 있다. 그들은 그때 그 교사가 상담자로서 행동하는 곳에서 공동-창조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데, 단지 정체 상태의 현상을 유지하고 – 궁극적으로 퇴화로 이끄는 - 자기만족과 태만을 억제하면서 말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 마지막 점은 최고의 교육자들은 예로서by example 가르친다는 것인데 – 그것은 단순히 학문적인 제시보다는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지저스Jesus의 대부분의 기억할만한 가르침들은 당황스러운 상황들로 그가 어떻게 대답했던가의 혁신적인 양식으로 전달되었다. 그것이 그에게 그의 동료들의 감탄스러운 존경과 감사를 얻게 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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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