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 안에 거주하는 그 사람

자유지향 2024. 10. 28. 22:23

 

너 안에 거주하는 그 사람

He Who Abides within You

Heavenletter #1821 Published on: November 16, 2005

https://heavenletters.org/he-who-abides-within-you.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운명을 알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네가 태어난 이유를 알기를 좋아할 것이다. 나는 매일 너에게 많은 방식들로 말한다. 너는 위대해지기 위해 태어났고, 그것은 사랑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태어난 이유이다.

 

위대해지기 위해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너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위대함을 스스로 볼 수 없다면, 그럼 다른 이들의 위대함을 그들에게 드러내어라. 어쩌면 그것이 너의 위대함인지도 모른다. 오, 사랑하는 이들아, 존재함이 위대한 일이 되게 해라.

 

너는 삶으로 인해 황폐하게 보이는 먼 땅들에 있는 모든 자들에 대해 너무나 많은 연민/공감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바로 너 주위에도, 어쩌면 너 자신의 집안에도, 아주 작은 사랑의 일별을 동경하는 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의 말 한마디 때문에 아파하는 당황하는 가슴들이 있다. 돌로 변해버린 듯이 보이는 가슴들이 있다. 사랑에 대한 그들의 필요성이 얼어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무엇보다도 너로부터 친절한 한 마디나 시선을 필요로 한다.

 

너는 너의 어떤 말이나 아주 작은 행동이 어디서 시작하거나, 끝나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너의 말들의 운명을 알지 못하고, 또한 너의 사랑의 운명을 알지 못한다. 너의 모든 말이나 생각이나 행동이 세상 주위로 울려 퍼짐은 확실하다. 그것은 결코 멈추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모든 영원을 통해 계속 갈 수 있다. 너의 의식 수준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너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세상을 휘젓는다.

 

너는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다. 너는 심지어 너의 의식 수준에 의해서도 구속되지 않는다. 너의 의식 수준은 너의 목에 걸고 다니는 장애가 아니다. 너의 의식 수준은 너에게, 그리고 그것에 대한 너의 해석에 달려 있다. 자기-완성은 자기-완성이다. 그것은 네가 달고 있는 메달이 아니다. 그것은 아주 먼 땅에서 발견된 행운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너의 것이고, 그것은 주어야 하는 너의 것이다.

 

비록 네가 바로 지금 산기슭에 서있다 해도, 너는 올라가기 시작할 수 있다. 아무도 너를 밀칠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의 발을 움직이는 자이다. 네가 얼마나 멀리 여전히 가야만 하는지로 너무 많은 중요성을 주지 마라. 또한 얼마나 멀리 네가 왔는지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마라. 단지 계속 올라가라. 너의 관심을 높은 곳에 유지해라. 너는 열심히 나에게 오는 너의 길 위에 있다. 너는 너의 앎 속에서 너의 길 위에 있다. 자기-완성은 너 안에 거주하는 자의 완성이다. 확실히 너는 스스로 행진하는 막대 그림 인물 이상이다.

 

너는 신God의 운반자이고, 그것은 사랑을 의미한다. 이것은 나르기 위한 짐이 아니다. 빛을 나르는 것은 전혀 짐이 아니다. 만약 네가 짐을 졌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네가 너의 것인 그 빛을 나누고 비추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비출 유일한 빛이다. 빛과 사랑의 설명들은 봉사하지 않는다. 정의들은 봉사하지 않는다. 단지 나눔만이 봉사한다. 말없이 봉사해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네가 스토브 위의 수프나 스튜를 휘저을 때, 너는 “난 수프나 스튜, 너를 젓고 있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네가 수프를 그룻들에 국자로 담을 때, “수프나 스튜, 나는 너를 그룻들에 담고 있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너는 너에게 그룻들을 내밀고 있는 자들에게 “난 너의 그릇에 음식을 담고 있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서브해라, 그것을 네가 사탕 머신으로 기쁨을 가지고 동전을 집어넣는 식으로 서브해라.

 

사랑은 사랑이다. 빛은 빛이다. 아무도 누구의 손이 그것을 거기 놓았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 중요성은 놓는 데에 있다.

 

네가 너 자신을 덜 주목할 때, 너는 너의 큰 자신yourSelf을 더 많이 의식할 것이다. 네가 너의 필요성을 덜 주목할 때, 너는 산꼭대기로 더 가깝게 걸을 것이다.

 

너의 등정에서 네가 너 자신의 발들로 전혀 주의를 주지 않는 한 지점이 온다. 그것들은 너의 관심사가 아니다. 너는 그것들을 조사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묻지 않는다. 너는 단지 그것들을 계속 움직일 뿐이고, 그리고 너는 단지 계속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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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