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한이다
This Is Infinity
Heavenletter #1820 Published on: November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this-is-infinit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집착하지 않기를 찾는 동시에 삶에 관여하기를 찾는다. 어떤 의미에서, 너는 네가 안전하기를 바라는 동시에 삶으로 민감하기를 바란다.
너는 집착하지 않기를 원한다. 나는 너에게 집착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무관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또한 네가 무관심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너에게 가슴을 준 것은 나이다.
상대적인 측면에서, 네가 집착하지 않는 자의 역할을 연기하지 않음을 염두에 두어라. 너는 삶이 너 주위로 돌고 있는 동안, 발코니에 서서 차분하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은 어떤 공연이 아니다. 그것은 연습된 역할이 아니다. 중립은 네가 옷차림처럼 입는 것이 아니다.
너는 삶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 극적이 될 필요가 없다. 또한 너는 물러날 필요가 없다. 집착의 부족은 네가 온전히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너의 삶을 살고, 너는 다른 이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공감적으로 느끼지만, 너는 그것들에 의해 던져지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에 의해 괴로워하지 않는다.
중립은 삶을 무시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것을 옆으로 던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삶을 사랑함을, 네가 그것을 목격하고 있다는 앎을 의미한다. 앎이 있다.
삶으로 뛰어들어라, 그리고 너의 앎을 유지해라. 지구상의 삶은 존재하는 모든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주된 연극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구를 넘어선, 여기 지구에서 일어나는 듯이 보이는 것을 넘어선 삶이 있다. 네가 내려왔던 곳에 천국의 아버지Heavenly Father를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라. 지구상에서 네가 올라감을 기억해라. 너는 시작하는 자리로 올라간다. 너는 이 계에서 단순히 삶에 몰두하지 않는다. 너는 또한 너를 끌어당기는 천국의 리본들을 느낀다.
삶은 사과와 같고, 천국은 그것을 캐러멜 사과로 변형시킨다. 사과는 똑같다. 그것은 단순히 천국에 담가졌고, 더 달콤한 사과가 된다. 지구의 삶은 지구에서 갇힐 필요가 없다.
삶으로 많은 면들이 있다. 그리고 너에게 많은 면들이 있다. 확실히 너는 하나의 직육면체cube나 디아망테diamante 만큼 많은 면으로 되어 있다. 너는 세상이 도는 것처럼 확실히 돈다. 확실히 지구상의 삶은 너의 삶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만약 그것이 그랬다면, 진화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진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너는 지구와 함께 빙빙 돌지만, 너의 진화는 또 다른 계 위에 있다. 너의 진화는 나와 함께 있다.
너는 네가 그것을 의식하든 못하든 간에 진화한다. 너는 세상의 진행과는 독립적으로 새로운 높이들로 도달한다.
그러나 앎은 사랑스러운 것이다. 그것이 세계의 커브/곡선 위에 서있다는 것이 한 가지 일이고, 네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연단 위에 서있음을 아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너 자신을 유독 하나의 지구인으로서 보는 것이 한 가지 일이고, 네가 또한 천국으로부터 오고, 천국으로 비행함을 안다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천국으로 너는 너의 앎 속에서, 바로 지금 너인 것으로 돌아가고 있다. 바로 지금 너는 천국의 재발견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는 빛의 존재이다.
바로 네가 서있는 곳에서, 너의 가슴이 천국으로 올라간다. 그 밝아지는 빛을 느껴라. 네가 상승할 때 너의 빛남을 느껴라. 스스로 고요해지는 그 여행을 느껴라. 들어 올려지는 너 자신을 느껴라, 로켓이 아니라, 부드럽게, 부드럽게 상승하는 천국의 존재로서 말이다. 너의 상승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그것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너는 항상 그랬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이것은 그 미래가 아니다. 이것은 무한Infini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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