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육체적인 몸
Your Physical Body
Heavenletter #1818 Published on: November 13,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physical-body.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너의 몸이 얼마나 피곤한지는 인식하지 못한다. 기호 식품을 먹는 대신, 어떤 휴식을 취해라. 너는 초조함으로 피로를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을 하나의 표시로 받아들여라, 활동을 위해서가 아니라, 휴식을 위해서. 만약 몸이 휴식을 원한다면, 그것이 휴식을 갖게 해라. 몸과 함께 가라, 그것에 반대하기보다는. 그 신호를 읽어라. 세상에서 너는 너의 몸과 엮인다.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그것에게 동일한 시간을 주어라. 그것으로 귀를 기울여라.
육체적 몸은 너에게 잘 봉사한다. 그것은 아이돌idol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인식/인정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존경의 어떤 자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 많은 시간들에서 너는 그것을 피해자로 만들었다. 너는 그것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너는 많은 것들에 대해 그것을 비난한다. 여전히 육체적 몸은 너를 위해 힘들게 일한다.
몸은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 없이는 잘 갈 수 없다. 그것은 너의 매끈하게 달리는 마차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것은 너의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그것은 운송수단이 되기로 되어 있다. 그것은 너를 지체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너의 육체적 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여전히 그것은 한동안 너에게 차용된 것이다. 네가 빌린 것으로 신용을 주어라. 너는 임대한 집이나 심지어 일주일 동안 해변에서 빌린 집을 잘 돌본다. 아무리 오래 동안 네가 너의 몸을 맡게 될지라고, 그것에게 친절해져라.
너의 몸은 지구상의 너의 체류 동안 너무나 많은 일을 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들의 하나이다. 너의 몸은 너의 삶에서 주된 일/물건이 될 필요가 없지만, 너는 또한 그것이 불편하게 느끼게 만들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의 삶에서 하나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것은 침입자가 아니다. 그것은 너와 함께 있게 되어 있고, 너는 그것과 함께 있게 되어 있다. 너희는 서로를 보살핀다.
비록 세상이 육체적 몸을 흠모하는 듯이 보인다 해도, 세상은 또한 그것을 무시한다. 그래, 영혼은 막강하지만, 몸은 장점이 없지 않다. 그것을 너를 데리고 돌아다닌다. 그것은 너를 위해 미소 짓는다. 그것은 너에게 좋은 시간을 보여주게 되어 있다. 어느 경우든, 너희 둘 다가 사이좋게 지내야만 한다. 몸은 너 없이는 가야 할 아무 데도, 해야 할 아무 일도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몸을 하나의 손님이라고 고려해라. 그것에게 모든 배려심을 주어라. 그것을 올바로 대해라. 그것은 왕족이 아니지만, 그것은 하나의 손님이다. 오래 동안 머무는 손님이라 해도, 너의 손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특별한 배려를 해주어라. 친절해져라. 너의 손님을 즐겨라.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라. 손님들은 영원히 머물지 않는다. 젊었든 늙었든, 손님은 손님이다. 너의 몸의 경우에, 너는 단 하나의 손님을 가지고 있다.
몸들은 눈들을 가지고 있고, 들여다보거나 밖을 보는 것은 아름다운 눈들이 아닌가? 눈들은 보기에 아름답지 않은가? 눈들은 눈들을 본다. 잠시 동안, 영혼 속을 흘낏 보는 일도 있다. 심지어 육체적 몸들도 너에게 육체 너머로 무엇이 있는지를 상기시킨다.
비록 너의 몸이 너를 동반한다 해도, 그것이 너를 방해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단지 그만큼만 여행할 수 있고, 네가 여전히 그 안에 있는 동안에도, 너는 육체적인 모든 것을 넘어 여행할 수 있다. 그 몸은 너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다. 언젠가 너는 그것을 떨어뜨릴 것이다. 너는 그것을 벗어나 걸을 것이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슬퍼할 것이 아니며, 여전히 너는 그것이 너에게 봉사하는 동안 너의 친구를 잘 대우하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몸을 너무 많이 중요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지만, 또한 그것을 너무 소홀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다. 너의 몸은 너의 모든 요청에 응한다. 심지어 완강할 때에도, 그것은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너에게 복종하려고 노력한다. 이 충실한 하인에게, 너를 따라 터벅터벅 걷는 이 육체적 몸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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