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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절대적인 것 속의 너의 잠겨있음

자유지향 2024. 10. 23. 04:48

 

절대적인 것 속의 너의 잠겨있음

Your Immersion in the Absolute

Heavenletter #1817 Published on: November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immersion-in-the-absolut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축복의 흔적을 따라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것처럼 네가 축복이 아닌 것으로 해석하는 것의 흔적을 따라가는 것도 가능하지 않다. 단지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간단하고, 더 낫다. 네 축복의 개념을 간단히 바꾸는 것이 더 간단하고 더 낫다. 너의 정의를 바꾸어라. 모든 사건을 축복으로 고려해라. 차별을 만들지 마라. 네가 넘어질 때, 그것이 네가 일어날 때처럼 큰 축복이 되게 해라.

 

너에게는 축복과 닮지 않은 많은 것이 있지만. 그것은 네가 존재로서보다는 사람으로서 너 자신과 그처럼 연관되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몸이 없었고, 네가 사랑하는 자들이 몸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네가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몸이 없었다면, 너는 전적으로 다른 관점으로부터 볼 것이다. 네가 현재 보는 모든 문제가 거기 없을 것이다. 생각의 모든 축적이 거기 없을 것이다. 모든 인상, 선호된 모든 것, 선호되지 않은 모든 것이 거기 없을 것이다. 네가 절대적인 것 속에 잠긴 것을 알고 있다면, 무언가가 어떤 차이점을 만들 것인가? 네가 큰 그림Big Picture을 볼 때, 무언가가 어떤 차이점을 만들 것인가? 그리고 네가 볼 그 큰 그림Big Picture은 무엇인가?

 

너는 모든 일이 어떻게 들어맞는가를 볼 것인데, 나중이 아니라, 지금 말이다. 너는 덧없음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이다. 너는 덧없음이 영원이 될 것을 더 이상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영원을 네가 너의 손바닥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 것이다. 너는 하나임Oneness 속에 잠겨 있을 것인데, 그로부터 어떤 거리도, 어떤 분산도, 어떤 부재도 없을 때 말이다. 하나임Oneness으로부터 어떤 상상된 떠남도 없을 것이다. 어떤 것에서 어떤 차이점도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문제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볼 것이다. 너는 육체가 그것을 통해 절대적인 것을 보는 환상적인 일종의 측정장치임을 볼 것이다. 네가 세운 것은 존재하지 않는 척도였다.

 

물질적인 삶 속에서 너는 대조를 보고, 너는 비교를 본다. 너는 지구와 천국 사이에 거기 없는 하나의 선을 보는데, 그러나 너는 그것을 본다. 너는 단지 하나임Oneness이 있을 때, 많이-있음Many-ness을 본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너는 많이-있음을 즐긴다. 네가 그렇다는 것에 당황하지 마라. 너는 연속극들, 미스터리들, 희극들, 모든 단편소설을 즐긴다. 너는 소설을 즐기는데,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즐기는 외에 거기 무엇이 있는가?

 

너는 삶의 장면들을 보는 기차 안의 한 승객으로서 삶을 여행하며, 그 승객은 그 자신을 그가 지나가는 그 장면 속으로 투사한다. 그의 손가락들은 그가 보는 울타리 기둥을 만질 수 없지만, 그런데도 그는 거기 있는 자신을 본다. 그는 그 자신에 대한 다른 허상들을 보고, 그는 그가 그 지형이 아닌, 그 지형을 지나가는 기차 위에 있음을 잊어버린다.

 

그는 일들의 중간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그가 단순히 하나의 인간 존재Human Being라고 믿는 행동을 좋아한다. 나는 인간 존재를 대문자로 쓰지만, 그는 그것을 소문자로 쓰는데, 그가 신성한 존재Divine Being임을 잘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자주 기차 창문을 너무 많이 바라보았고, 그는 그 자신이 아닌 듯이 보인다. 그는 단순히 창문 속 그의 반영을 보고, 그는 단순히 창문을 통해, 그 너머로 그의 반영을 보며, 그는 그 자신을 보지 않는다. 그는 그가 단순히 무언가를 찾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그는 그가 진실로 거기 있는 하나의 배우라고 생각하며, 가능한 최대로 그의 역할을 연기한다.

 

그리고 그는 그 드라마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그 모든 것의 설계자Designer를 잊어버리고, 그는 그가 관찰자임을 잊어버리며, 그는 그가 행동가라고 생각하고, 그는 자기 눈으로 단지 본 것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는 자신이 눈 뒤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는 자신이 보는 것 이상임을 잊어버리며, 그는 기억하기 위해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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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