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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

자유지향 2024. 10. 13. 23:00

 

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

According to Your Heart

Heavenletter #1811 Published on: November 6, 2005

https://heavenletters.org/according-to-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진화하기 위해 지구상에 있지만, 너는 교훈들을 위해 여기 있지 않다. 그래도 여전히 너는 배우는데, 비록 진화가 배움과 같은 것이 아니라 해도 말이다. 그것은 더 많이 자라는 것이다.

 

너의 몸이 노력 없이 아기로부터 자라듯이, 너의 진화도 그렇게 올라간다. 너는 노력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긴장은 자연스럽지 않다. 장미는 장미꽃이 되기 위해 긴장하지 않는다. 네가 되기로 된 신God의 어린이가 되는데 네가 긴장할 필요는 없다.

 

너의 영적 진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너는 기술이 있든 없든 진화할 것이다. 네가 너의 진화를 재촉할 선택을 만드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네가 너의 진화에 따르는 선택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의 선택은 네가 어디에 있는가의 하나의 표시이다. 그것은 말, 생각, 행위의 너의 선택을 포함한다.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베끼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가 푸른색을 좋아하기 때문은 네가 푸른색을 선택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에 따라 선택해라. 아마도 분홍색이 네 선택의 색깔이 될 수 있다. 아마도 너는 알지 못하지만, 아마 그것은 매일 바뀔 수 있다. 아마도 너는 어떤 경우에 하나의 색깔을 좋아하고, 다른 경우에 다른 색깔을 좋아할 수 있다. 아마도 너는 하나의 방에 빨간색을 좋아하고, 다른 방은 아닐 수 있다. 선택들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선호의 의미에서 옳고 그른 것이 있을 수 있는가? 고수해야만 할 선호의 기준이 있느냐, 아니면 선호는 단순히 너의 것인가?

 

동경해라, 그러나 베끼지 마라. 네가 감탄하는 모든 것을 감탄해라, 그런 다음 네 가슴의 집으로 돌아오너라. 너 자신의 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다른 이들을 관찰함으로부터 배우느냐? 그렇다. 그것이 다른 이들을 베끼는 것과 다른가? 그렇다.

 

관찰해라. 네가 다른 이들로부터 배우는 어떤 일들이 있다. 어떤 포크를 사용할 것인가는 하나의 예이다. 어떻게 자동차를 몰아야 하느냐는 또 다른 것이다. 그것이 삶의 방식들로 올 때, 너는 선택자가 되어야만 한다. 지구상의 모든 이가 너에게 조언할 수 있다. 너는 조언을 무시할 필요가 없고, 조언을 따라야만 할 필요도 없다. 너는 내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음을 무시하지 않는데, 요점을 실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선택을 만들 그 의지로 축복받았음을 네가 알기 위해서이다.

 

너는 누군가의 발자국을 따를 필요가 없다. 또한 너는 새로운 도랑을 팔 필요가 없다. 단지 너의 발이 네가 선택하는 곳으로 가도록 확실히 해라. 너는 너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자가 되어야만 하는데, 너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이 움직이기 위해 말이다. 너는 이 차이점을 보느냐?

 

너는 너의 독립성을 선언할 필요가 없다. 나는 이미 그것을 너에게 선포했다.

 

우리는 너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거나 대조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또한 선택인데, 여전히 그것은 보통 네 삶의 최선 사용이 아니다. 다른 누군가가 100파운드 몸무게이기 때문에 너도 그래야만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른 누군가가 그런다고 해서 너도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배워라, 그러나 베끼지는 마라. 베끼는 것은 네가 배운 척을 하는 것과 같다. 네가 있는 곳에서 너 자신인 자가 되어라. 만약 네가 6학년에 있다면, 그것은 좋다. 만약 네가 12학년에 있다면 그것이 또한 좋다. 만약 네가 유치원에 있다면 그것은 좋다. 네가 있는 곳이 어디든 좋다.

 

개인성은 네가 지워야 할 무언가가 아니다. 죠Joe가 되든, 메리 엔Mary Ann이 되는 것은 완벽하게 좋다. 너는 너 자신을 바꾸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너는 큰 사랑인 너 자신이 되기 위해 여기 있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오늘 너인 듯이 보이는 자를 사랑해라.

 

이것은 네가 너인 자로 머물러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 자신을 존중해라, 비록 그것이 지나가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진실로, 너는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하다. 그것은 단지 어제가 오늘 전에 왔다는 것이다. 어제를 축복해라, 그리고 오늘도 축복해라.

 

너의 키로/높이로 자라라. 물론 너는 아직 너의 높이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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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