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가슴과 너의 말들
Your Heart and Your Words
Heavenletter #1801 Published on: October 27,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heart-and-your-word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말하는 것과 네가 느끼는 것은 같은 것이 되기로 되어 있다. 너의 가슴과 너의 말들 사이에 이분법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너는 너 자신 속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제, 나는 삶에서의 공통적인 예의들과 인사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너에게 네가 어떻게 지내는가를 묻는다면, 너는 정직해지기 위해 불평들의 긴 리스트를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무례함을 지지하지 않는다. 만약 너의 친구가 너를 식사에 오게 하고, 너에게 접대한다면, 이것은 네가 양파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시간이 아니다. 너에게서 나오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라. 네 말들의 힘을 알아라. 네가 말하는 것의 힘을 알아라. 눈감아줄 문제들이 있음을 알아라, 그러나 항상 있지는 않다.
네가 가슴이나 사업의 문제들을 논하고 있다면, 공명정대해져라. 정직해지는 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힘든 것은 가식이다. 너의 감정을 삼키거나, 숨길 필요가 없는데, 소외된다거나, 불쾌감을 준다는 준다거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말이다. 네가 너의 가슴과 정직하지 못했을 때, 너는 그것을 속였다. 허위 진술로 인한 모든 이익은 부당하게 얻어진 것이다.
너는 다른 사람이 네가 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은 너와 다른 사람에게 하나의 부채이다. 주는 자와 받는 자, 둘 다가 정직함을 소중히 여긴다. 그것은 너의 카드들을 테이블 위에 놓는 것이다. 너의 카드들을 테이블 위에 놓지 않는 것은 속임수이다.
너의 말들이 네 가슴의 진실과 상응하지 않을 때 무언가가 빗나간다. 그것은 올바로 느껴지지 않는다.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은 그 환경을 그처럼 불안하게 만든다.
만약 네가 최근에 간단한 정직함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지금 그것을 시도해라,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편해지는가를 보아라. 그것은 네가 숨을 더 잘 쉬게 허용한다. 그때 더 이상 탓할 일이 없어진다. 정직성으로부터, 합의가 나올 수 있다. 힘은 정직하지 못한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크게 말하지 않는 것은 부정직하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그것은 회피이다. 그것은 꾸물거림이다. 어쩌면 너에게 진실인 것을 바로 지금 말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아무도 그것이 궁극적인 진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네가 무언가를 보는 방법이지, 반드시 네가 얼마나 좋아할 것인 가나, 반드시 얼마나 다른 이들이 네가 그럴 것을 좋아할 것인가가 아니며, 그러나 네가 얼마나 좋아할 것인가이다.
누군가가 너에게 질문 할 때, 그들이 묻고 있다고 상상하기보다는, 그들이 묻는 그 질문에 대답해라. 이것은 너에게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다. 만약 그것이 그 경우라면, 그럼 그것은 네가 정직하게 대답할 하나의 작은 일이다.
삶을 다른 무언가로 여기지 마라. 네가 그렇게 할 때, 그것은 가식의 목소리를 사용하고, 그것을 그것인 것보다 더 높게나 더 낮게 만드는 것이다. 너 자신의 목소리 음색은 좋다. 그것을 사용해라. 정직한 말을 사용해라.
이것은 사람들을 꾸짖는 것이 아니며, 아니, 그것이 아니다. 너는 그것 없이도 정직해질 수 있다. 너는 명확해질 수 있다. 너는 명확해지기 위해 불친절해질 필요가 없다. 누군가를 어둠 속에 두는 것은 실례이다. 너에게 진실인 것을 말하는 것은 수프를 맑게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단순히 기름을 걷어내는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삶 단순화하기를 원한다면, 이것이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너 자신과 정직해져라.
네가 너의 냉장고를 청소할 때, 너는 너 자신과 정직해지고 있다. 네가 보관한 음식이 있지만, 사용하지 않았다. 네가 그것을 언젠가 사용할 것이라고 더 이상 가정하지 마라. 너는 지금 그것을 버린다. 그것은 얼마나 좋은 느낌인가. 그것은 정직해지는 것이 어떻게 느껴지는가인데, 냉장고를 청소하듯이 말이다.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란시아 서 : 의로움에 대한 믿음 (0) | 2024.10.04 |
---|---|
[스크랩] 친절과 경계들 (0) | 2024.10.04 |
[스크랩] 유란시아 서 : 자식-부모의 관계 (0) | 2024.10.03 |
[스크랩] 자랑스러워해라! (1) | 2024.10.03 |
[스크랩] 번영 (0) | 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