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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 영화를 즐겨라

자유지향 2024. 9. 15. 22:24

 

그 영화를 즐겨라

Enjoy the Movie

Heavenletter #1791 Published on: October 16, 2005

https://heavenletters.org/enjoy-the-movie.html

 

 

신이 말했다.

 

비판은 가혹한 일이다. 그것과 매우 조심해라. 너는 네가 그것과 어떤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너는 그럴지도 모른다. 너무나 자주 비판하는 데 좋게 느끼는 것은 너인 반면, 받는 자는 낙담스럽게 느낀다. 비판하는 것은 너에게 네가 누군가를 교육했다고 어쩌면 만족감을 줄지도 모른다. 심지어 네가 정확할 때도, 너는 수정하는데 부정확할 수 있다. 비판을 주는 것이 너의 몫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부적절하게 찬양하지도 마라. 거짓 찬양은 거짓 찬양이다. 그것은 비난만큼 낭비적으로 될 수 있다. 무엇이 일어나든, 그것은 비판할 문제가 아니다.

 

너는 비판의 양식으로부터 나와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비판을 포함한다. 네가 너를 흠 잡지 않을 때, 너는 다른 사람의 흠을 그다지 잡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흠을 찾아야만 한다면, 흠-찾기의 그 개념과 흠을 찾아라. 사랑이 있을 때, 어디에 흠이 놓여 있을 수 있는가? 유일한 흠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흠을 찾는 것은 너의 의무도 아니고, 또한 너의 권리도 아니다. 너의 혀를 깨물어라/이를 악물고 참아라.

 

만약 네가 사랑스럽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러면 만약 네가 너의 가슴속에 사랑의 앎을 느꼈다면, 네가 어떻게 대답할 것인지를 너 자신에게 물어라.

 

쏟아진 잉크는 쏟아진 잉크이다. 힘을 합해 그것을 닦아라.

 

과거가 없을 때 어디에 흠이 놓여있을 수 있는가? 강이 흐를 때, 어디에 과거가 모일 수 있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흐른다. 그것은 모이지 않는다. 삶은 항상 움직이고, 그러므로 그것은 항상 신선하다.

 

만약 네가 모아야만 한다면, 삶에 대해, 너 자신에 대해, 그리고 너 맞은편에 있는 사람에 대한 찬사를 모아라.

 

카르마는 없으며, 그러나 너는 바로 지금 에너지를 창조하고 있다. 바로 지금 네가 찾고 싶은 그 에너지를 창조해라. 과거는, 이 순간에 창조하지 않는다. 네가 그것을 창조한다. 네가 받고 싶은 에너지를 날라라. 너는 선택을 두고 있다. 따라서 선택해라. 네가 주고 싶은 그 에너지를 선택해라. 너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자유 의지는 자유 선택을 의미한다. 무언가가 너에게 조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매 순간에 너는 너의 삶을 선택하고 있다. 너는 그것의 선택자이다.

 

원인과 결과는 없다. 이것을 받아들여라. 너는 하나의 결과를 보고, 너는 그 원인을 계속 찾는다. 여전히 네가 그 결과로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왜라는 질문을 넘어가라. 왜라는 질문을 넘어서 가라, 그러면 너는 앞으로 움직일 것이다.

 

만약 과거도 없고, 카르마도 없다면, 왜 현재에 대한 설명에 집착하느냐? 설명은 게임의 이름이 아니다. 만약 네가 설명을 놀고 있었다면, 지금 멈추어라. 너의 삶을 설명해 버리지 마라. 대신 살아라.

 

옷은 이미 짜였다. 너는 그것을 풀지 않을 것이다. 현재를 설명하기 위해 과거를 기대하는 것은 너를 졸로 만든다.

 

카르마를 믿는 그러한 너희에게, 너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지 마라. 나는 너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과거로부터 현재를 빼앗아 오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현재가 이미 지나갔다. 현재와 과거의 개념을 버리고, 그 둘 사이에서 네가 만드는 모든 연결고리를 끊어버려라.

 

오직 상대적인 세상에서만 시간은 절을 한다. 시간이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힘든데, 그것이 모든 시간 발밑에 있을 때 말이다. 시간이 가게 해라, 그러면 너는 제한을 가게 한다. 과거는 무시할 수 있든, 칭찬할 만하든, 하나의 제한이다. 무엇이 되었든 상관없다. 너는 이 무 시간의 순간에 어떤 에너지를 키우고 있느냐?

 

영원 속에서 너는 상대적인 계에서 관찰된 지나가는 결점에 관심을 가질 것인가? 상대적인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네가 보고 있는 것은 영화이다. 그 영화의 생동감을 관찰해라, 네가 놓쳤다고 보는 애매모호함보다는 말이다. 그 영화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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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