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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Stewardship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2/5/2008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162-stewardship

 

 

영혼을 자라게 만드는 것은 인간 가슴속에 있는 성실성이다. 그러므로 또 다른 작은 노트의 시작에서, 나는 항상 너의 마음속에 숙고들과 동경들을 관찰하며, 그에 따라 나의 말들을 재단한다. 너는 단지 읽었는데, 들판이 수확을 위해 무르익었다고, 그러나 일꾼들이 너무나 적다고 말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데, 그 속 빈 오락을 가진 외부의 물질적 삶에서 영혼을 위한 실질적인 자양물의 부족이 발견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곳의 사람들은 그들의 내적 자아를 먹이는 무언가를 찾고 있고, 이것은 그들이 그들 존재의 창조자Creator와의 살아있는 관계를 발견하기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부적절한 음식을 먹고, 그래서 그들의 몸들이 살찌지만, 그 내면의 자아는 여전히 굶주리고 있다. 이 깊은 굶주림은 사람들이 다른 장소들에서 충족을 찾도록 추진하지만, 그들은 바라는 것을 결코 찾지 못하며, 그리하여 그들은 충족되지 못한 채 남아있고, 그 수색이 계속된다.

 

이것은 이 행성에서의 실질적인 딜레마이고, 그것은 지금 더 많은 ‘물건들stuff’을 모으기 위한 탐욕으로 추진되는 듯이 보이지만, 영혼은 굶주리고 있다. 많은 이들이 엄청난 풍요 속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상상할 수 있는 최대의 영적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 물질적 부 속에 있는 자주 그처럼 풍부하게 부유한 자들은 가끔 정말로 세상의 극빈자들이 될 수 있는데, 그들이 영원한 삶에서 그들의 영혼 속에 제공할 실질적인 아무것도 갖지 못할 때 말인데, 그것은 시대들의 목적과 목표이다.

 

가슴의 지성이 부족하고, 머리의 지능이 완전히 균형을 벗어나 있는 곳은 여기서이다. 이것은 주로 빈곤 속에서 사는 그들의 형제들을 위한 배려가 없는 잘못 간 이기심으로 인해서이다. 형제로, 나는 요약해서 행성에 있는 모든 이들을 의미하는데, 모든 이가 그들의 영적 근원에서 친척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전히 크게 오해되고 있고, 그리하여 잘못 이용되고 있는데, 전체 행성적 발전이 고통을 겪고, 낙후되어 남아있게 만들면서 말이다.

 

이것이 들판들이 무르익고 있고, 세상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신의 사랑으로 수확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의미 되는 것인데, 덜 이기적이고, 서로에게 편안한 존재가 되면서, 최고 부자들 돈의 노예들이 되지 않음으로써 말이다. 모든 것이 일들의 계획 안에 그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떤 분야에서의 외설스러운 행동은 모든 이들을 그의 면전에서 똑같다고 보는 창조자Creator인 신God의 아버지Father의 가슴으로 가증스러운 일이다. ‘관리자steward’로 불리는 무언가가 있으며, 나는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데, 지구의 풍요를 포함해서, 모든 이들이 신God이 즐기도록 인류에게 준 모든 선물의 좋은 관리자가 될 책임이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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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