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네가 보는 빛

자유지향 2024. 7. 27. 00:34

 

네가 보는 빛

The Light You See

Heavenletter #1774 Published on: September 29,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light-you-see.html

 

 

신이 말했다.

 

빛이 있게 해라. 나는 불행이 있게 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빛이 있게 하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것을 밝히라고 너를 지구로 보냈다. 다른 이유가 없다. 무슨 다른 이유가 거기 있을 수 있는가?

 

네가 너의 빛을 빛나게 할 때, 너는 나의 의지/뜻을 따르고 있다. 너는 그것을 빛내야만 한다. 너는 그것을 빛낼 것이다.

 

너는 너의 빛을 빛내는데, 너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그러나 세상의 깨달음을 위해서이다. 세상은 너의 빛이 빛나는 것이 필요하다. 너는 다른 누군가의 빛을 빛나게 할 수 없다. 오직 너 자신의 빛이다. 여전히 너의 빛은 다른 빛들을 출발시킨다. 그게 그것이 일하는 방식이다.

 

너는 너의 빛을 너의 비전에 따라 빛내지만, 여전히 너는 네가 너를 위해 지닌 그 신념보다 더 많은 빛을 빛낸다. 너의 제한된 의견에도 불구하고, 너의 빛은 난다. 너는 지구상에 나의 빛을 지속시킨다.

 

우주를 지탱하는 것은 [오직] 빛만이다. 빛은 필수적이다. 태양과 별들로부터 오는 빛은 놀랍지만, 여전히 그것은 너의 것보다 더 적은 빛이다. 너의 빛이 얼마나 밝은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해라. 나는 그것을 내가 가는 어디서든 본다. 너의 빛은 돌아온 나의 빛이다. 너는 단순히 나의 빛을 나에게 돌려준다. 그것은 혜성과 같다. 모든 눈이 나의 빛을 바라보는데, 그것, 네 안 나의 빛이 하늘을 통해 뻗어갈 때 말이다.

 

네가 그것을 망각하든 아니든, 네 안 나의 빛은 빛난다. 너는 나의 빛을 끌 수 없지만, 너는 그 밝기를 높이고, 너는 그것을 밝게 유지할 수 있다. 나의 빛을, 너를 통해 빛나게 하는 것은 큰일이 아니지만, 여전히 그것은 중요하고, 네가 그것을 큰일로 만드는데, 마치 네가 할 수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그것에 대해 유보하고 있다. 너는 빛나기를 부끄러워한다. 이제 네가 빛의 존재임을 인정해라. 빛과 사랑은 교환할 수 없다. 나의 빛은 사랑의 빛이다. 그것은 하나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적인 빛이다.

 

너는 절대 멈추지 않는 반딧불이다.

 

너의 빛은 우주적이다. 그것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생명의 선물에 속한다. 그것은 생명의 선물이다.

 

천국에서 잉태된 너는 나의My 빛으로 태어난다. 빛나는 것이 아니라면 네가 지구상에서 무엇을 하기를 기대할 것인가? 이 생각이 방금 너에게 생겼는가?

 

너는 팡파르로 지구를 밝히지 못한다. 그것은 네가 방으로 들어갈 때 모든 눈이 너에게 향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방이 너의 존재로 인해 더 밝아진다는 것이다. 아무도 너에게 신용을 줄 필요가 없지만, 너는 너 자신에게 신용을 줄 수 있다. 네가 빛내는 그 빛을 자각해라. 그것을 그 모든 가치로 빛내라. 그것을 나를 위해 빛내라. 우리의 빛은 상당히 많은 가치가 있다.

 

이 합의는 너와 나 사이의 일이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나의 빛을 빛내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발표할 필요가 없다. 너는 “여러분, 나의 빛을 주시하세요, 내가 그것을, 당신들을 위해 빛냅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너는 고요히 빛난다. 너는 눈에 띄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빛이 빛나기 위한 것이다. 주목된 너의 존재는 부산물이다. 네 빛의 빛남에 의해, 모든 이가 그들 자신의 빛을 본다. 아마도 그들의 빛이 주머니 속에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그것을 끄집어내고, 그것을 또한 빛나게 한다. 빛은 단지 빛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방 전체를 밝힐 수 있다. 그것은 전체 우주를 밝힐 수 있다. 너는 빛을 작동시킨다. 너는 그것을 출발시킨다. 곧 네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것처럼 빛의 폭발이 있을 것이다.

 

빛이 전 세계로 켜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다시는 흐려지지 않을 것이다.

 

곧 너는 새로운 세계로 깨어날 것이다. 너는 빛의 눈 부심 속에 있을 것이다. 그 빛은 항상 거기 있었지만, 이제 너는 그것을 볼 것이다. 너는 네가 전에 결코 보지 못했다는 듯이 그것을 볼 것이다. 너는 처음으로 그것을 볼 것이고, 너는 네가 보는 그 빛임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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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