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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궁극적인 용서

자유지향 2024. 7. 6. 22:35

 

궁극적인 용서

Ultimate Forgiveness

Heavenletter #1756 Published on: September 10, 2005

https://heavenletters.org/ultimate-forgiveness.html

 

 

신이 말했다.

 

나를 용서할 수 없는 자들이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인데, 용서할 아무것도 없다고. 그리고 용서할 아무도 없다고. 나도 아니고, 누구도 아니다.

 

심지어 너에게나 너의 가족들에게나 너의 나라에 대해 통탄할 행동이 저질러졌을 때, 너는 그 통탄할 행동을 포기해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너는 그것으로 너 자신을 천 번 이상 찌른다. 너는 너의 통탄함을 포기해야만 한다. 용서하지 못함은 독소이다. 네가 독소를 삼킬 때, 너는 그것을 너의 시스템으로부터 제거하는 법을 안다. 용서하지 못함은 남의 심기를 건드리는 독소이다. 용서하지 못함은 어떤 지점으로 너를 고정하는 강철 막대와 같다. 그것은 너의 발달을 방해한다. 그 용서하지 못함의 강철 막대는 빼버려야만 한다.

 

너의 상처를 핥아라, 그러면 끝난다. 상처로 끝장이 있어야만 한다. 상처는 치유되게 되어 있다. 너는 그것들을 영원히 간호하지 않는다. 비록 너의 다리들이 절단되었다 해도, 너는 그 그루터기가 치유되게 해야만 한다. 만약 너의 가족이 파괴되었다면, 너는 여전히 그 재들로부터 일어나야만 한다. 너는 그래야만 한다.

 

사랑하는 상처 입은 자들에 대한 너의 추모가 너를 놓아주는 것이 되게 해라. 그들은 너를 여전히 아프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네가 그들의 상처를 영속화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추모를 상처들로 만들기를, 그것들을 가리키기를, 그것들을 너의 목에 다는 갑처럼 달기를, 또는 메달처럼 너의 가슴에 달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의 가족들은 네가 너의 상처들과 붕대들을 너무나 오래 간수했다고 말한다. 너의 가족들은 네가 너의 상처들과 그것들로 네가 투자한 덮개들을 떼어버리기를 원한다. 그들은 네가 그것들을 떼버리고, 걸어 나가, 그것들을 떠나기를 원한다. 그들은 네가 추모식을 만들어왔다고 말하는데, 그들에게가 아니고, 너의 가족들에게가 아니고, 그러나 그 가해자와 범죄자들에게 말이다. 그들은 네가 몹시 싫어하는 것들로 제단을 만들어왔다고 말한다.

 

너는 누구에게든 원망을 품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다른 누군가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에 대한 것이다. 나는 너를 돌보고 있다. 너는 놓아주어야 할 바로 그 사람이고, 너는 지금 당장 놓아주어야만 한다.

 

더욱이, 너는 그 범죄를 소유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저질러진 그 잘못이 더 클수록, 그때 더 크게 너는 그것의 균형을 잡아야만 한다. 너는 다른 길로 가야만 하고, 보복과 상심을 버려야만 하며, 더 큰 이상을 가져야만 한다. 보상해야만 할 사람은 너이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 보상해야만 한다. 너는 그것을 처벌해 왔다.

 

너는 그 범죄를 소유하지 않지만, 다른 의미에서 너는 모든 범죄를 소유한다. 모든 범죄가 너에게 가해진다. 우주에서 누군가에게 가해진 적이 있는 어떤 악의적인 행위는 또한 너에게도 가해졌다. 어느 가족에게 상처 준 무엇이든 너의 가족에게 상처 주었다. 만약 또 다른 나라가 상처받았다면, 너의 나라가 또한 상처받았다. 다른 이들, 다른 가족들, 다른 나라들 – 그들은 단지 이름이 다른 자들일 뿐이다.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한 무엇이든 또한 너를 아프게 한다.

 

너는 세상에서 상처받은 모든 자들을 용서해야만 하고, 그리고 너는 또한 세상에서 모든 상처 준 자들을 용서해야만 하는데, 그들이 또한 너의 형제들이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속에서 네가 저지르지 않은, 저질러진 범죄가 없다.

 

크게 화가 난 너의 가슴은 살인적이었다. 너는 실제로 살인을 저지른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너는 너의 가슴 속에서 복수심으로 살인을 저질렀다. 너는 살인자가 어떤 기분인지를 아는데, 왜냐하면 너는 그가 느꼈던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네가 또한 잘못했다고 느꼈는데, 비난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말이다. 네가 또한 어쨌든 사랑의 법칙 위에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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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