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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것은 누구의 삶인가?

자유지향 2024. 7. 1. 23:52

 

그것은 누구의 삶인가?

Whose Life Is It?

Heavenletter #1754 Published on: September 8, 2005

https://heavenletters.org/whose-life-is-i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누구의 삶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나의 것이다. 네가 가지고 다니는 것은 나의 삶이다. 나는 나의 삶을 지구상에서 관여하도록 너에게 맡긴다. 나는 놀도록 나 자신을 보냈고, 그리고 너는 너 자신으로서 그 역할을 받아들였다. 너는 너 자신이 버려진 섬에서처럼 지구상에 고립되었다고 생각했다. 너는 지구가 천국처럼 되도록 하는 것을, 그리고 네가 그것을 하도록 내가 허용할 것임을 잊어버렸다. 그것은 너와 나라는 개념이 생겼던 때인데, 마치 내가 나로부터 떨어질 수 있고, 네가 지구상을 걷는 너 자신의 표현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너 자신에(나에) 대해 농담했다.

 

내가 나에 대해 농담했던가? 지구상에서 떠돌고 있는 것이 나인가? 내가 어떻게 신이 될 수 있고, 여전히 동시에 너에게 질문하는 네가 될 수 있는가? 어떻게 모든 것들의 응답자Answerer of All가 묻기 위한 질문을 가질 수 있고, 그것에 대답하기 위한 깊은 고뇌를 가질 수 있는가?

 

언제 말들이 그처럼 중요해졌는가? 모든 이름이 지어져야만 했다. 너는 그것으로 너의 손가락을 가리켜야만 했고, 그것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네가 온 곳과 내가 절대적 존재Absolute Being 안에서 거주하는 곳은 이름들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 이름들은 단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있었을 때만 온다. 왜 내가 나를 알고 있을 때 내가 이름이 필요할 것인가? 여전히 나는 하나의 이름을 선택했고, 나 자신Myself으로, 신God으로, 혹은 모든 언어에서 신God을 가리키는 말로 불렸다. 그것은 나에게 모두 같다. 그것이 내가 불리는 그 이름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느냐? 이름이 없는 자로, 나는 대답할 것이다. 나는 묻는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나는 절대 떠나지 않는 파티에 있는 그 하나ONE이다.

 

너인 나의 허상에는 내가 불리는 어떤 이름도 너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기분 전환을 갈구하는 나 자신Myself의 그 상상된 측면으로서 말이다.

 

나로부터 오감이 태어났고, 그것들을 통해 너는 지구상의 삶을 안다. 나에게 접근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어떤 육체적 감각이 없다. 나는 비물질적이고, 그리고 너도 그렇다. 우리가 하나ONE일 때 그것이 어떻게 다른 식이 될 수 있는가? 나는 너에게 우리가 하나ONE라고 확인한다. 그것은 결코 다른 식이 아니었다.

 

그런데 너는 마치 할 수 있다는 듯이 너 자신에게서 상속권을 박탈했다. 너는 진실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극찬하는 주장을 내세웠다. 나는 여기 있다Here I am고 너는 말하는데, 네가 여기 ‘내가 존재한다Here I AM’고 말할 수 있을 때 말이다. 너의 존재함Am-ness은 나의 존재함Am-ness과 같으며, 여전히 네가 없고, 마치 너 맞은 편에 있는 듯이 내가 없는데, 우리가 절묘한 존재의 하나 됨Oneness of Being일 때에 말이다.

 

우리는 묶여 있다. 너는 움직일 수 없는Immovable 나를 움직임 없이 어떤 움직임도 만들 수 없다. 너는 나를 너의 파티에 손님이 되도록 초대할 수 있다. 초대되었던 아니던, 나는 너의 손님이고, 아니라면 나는 주인인가? 나는 나 자신을 대접하는데, 대접하기 위한 다른 누가Whome Else 거기 있는가?

 

너는 선언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심지어 내 파생물이 될 수 없고, 그리고 너의 선언은 환영이다. 너는 심지어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멀리 가며, 너는 내가 그 본질적인 생명Life Quintessential일 때 삶의 풍자극 안에서 행진한다!

 

너는 마치 네가 집이 없는 듯이 떠돌아다녀야만 하느냐? 너는 방랑자가 되기를 선택해야만 하느냐? 너는 하나의 방랑적인 생각이지만, 사랑 외에, 게다가 나의 사랑 외에 너 자신을 선언할 아무것도 없다. 그것이 내 사랑의 문제로 올 때, 선언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태양이 빛날 때 누가 태양이라고 선언할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태양은 항상 빛나고 있다. 그리고 나도 그러며, 또한 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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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
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