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가슴안에 알고 있는 자

자유지향 2024. 6. 23. 22:54

 

너의 가슴안에 알고 있는 자

The Knower within Your Own Heart

Heavenletter #1751 Published on: September 5,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knower-within-your-own-heart.html

 

 

신이 말했다.

 

‘내 앞에 다른 신들을 갖지 마라’는 내 앞에 다른 권위를 놓지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내 위로 어떤 사람을, 어떤 사고 학파를, 어떤 의견을 놓지 않음을 의미한다. 네가 배울 수 있는 현명한 많은 이들이 있지만, 나의 문제로 올 때 너는 누군가를 어떤 권위로서 세우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도 그 자신을 누군가의 가슴이 알고 있는 이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네가 다른 인간에게 나에 대한 질문을 할 때, 그리고 네가 그것에 대한 그들의 말을 받아들일 때, 너는 너 자신의 가슴과 마음에 대한 권한을 넘겨주고 있다. 너는 그들을 신으로 만들고 있다. 그들의 진실과 좋은 의도가 무엇이든, 그들은 너에게 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다른 이에게 최고의 권한을 줄 때, 너는 그들을 거짓 신을 만들고 있다. 너 자신에게 더 많은 존중을 주어라.

 

너는 나를 알고 싶은데, 그렇지 않은가?

 

너는 정말로 다른 누군가가 너보다 나를 더 많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그것이 나의 문제로 올 때, 너 위에 다른 누군가를 세우는 것이 정말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느냐?

 

수학적인 질문을 하여라, 그리고 그 대답을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그것이 나의 문제로 올 때,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여라, 다른 누가 아닌.

 

너는 답변들이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나에 대한 질문으로 소위 올바른 대답이라는 것을 가질 때 무엇이 일어나게 될까

 

나에게 오는 너의 여정에서, 너는 너 자신의 두 발로 걸어야만 한다. 너 자신이 아니라면 아무도 너를 내게 데려오지 못한다. 다른 이가 너를 끌거나 밀 수 있는 마차가 없다. 아무도 너를 그들의 코트 아래로 밀반출할 수 없다. 너는 다른 누군가의 코트 자락을 타고 올 수 없다. 너 자신의 흐름으로 천국의 왕국으로 들어오는 법을 찾아라.

 

나는 가르침을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다. 나는 너 자신의 가슴안에 있는 그 아는 자Knower이고, 나는 바로 직접 알려진다. 간접적인 지식은 간접적인 지식일 뿐이다. 너 자신의 가슴을 노크해라, 그러면 내가 대답할 것이다. 너 자신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너 자신의 가슴은 네가 따르는 메트로놈metronome이다. 자기 가슴안의 새가 너에게 진실을 말한다. 너는 너 자신의 지구본에 따라 파라다이스Paradise를 찾아야만 한다. 다른 지도가 아무리 정확하다 해도, 너의 지도는 아니다. 그것은 그들의 것이다.

 

너는 침입자가 아니다. 너는 어슬렁거리는 자가 아니다. 너는 신의 빛나는 어린이다. 너는 다른 이에게 ‘나를 신에게 데려가라’로 말하지 않는다. 또한 너는 다른 누군가처럼, 네가 어디에 서 있든 상관없이, 천국의 홀들로 다른 이를 이끌 수 없다.

 

모든 이여, 너 자신의 심장 박동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은 너에게 속삭이는데, “내가 너를 신에게 데려갈 것이다‘라고.

 

너의 가슴속에서 나에게 말해라, ”신이여, 나를 당신의 면전으로 데려가소서, 그리하여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도록 말입니다, 나를 당신의 현존 안에 지켜주소서, 그리하여 내가 항상 있는 곳을 내가 알도록 말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것은 너 자신의 자유 의지로 간다. 다른 운송 수단이 없다. 너는 발로,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으면서 가야만 하며, 오히려 너는 심장의 고동에 따라가야만 한다. 너는 나를 이해하겠느냐?

 

누군가가 너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지만, 너는 배워야 하는 바로 그자이다. 누군가가 너에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지만, 너는 배워야만 하는 그자이다. 그것이 나의 문제로 올 때, 모든 가르침과 모든 배움이 너에게 달려 있다. 아무도 너를 가르칠 수 없는데, 내가 그 선생님Teacher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이 너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어떤 학파를 따르기보다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를 데려가는 곳으로 나를 따르라. 나는 너를 나에게로Me 들어 올린다. 나는 나의My 높이로 너를 들어 올린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다른 누군가의 어깨 위에 설 수 없으며, 단지 나의 어깨 위에 설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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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