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간이 되는 것
To Be a Human Being
Heavenletter #1741 Published on: August 26, 2005
https://heavenletters.org/to-be-a-human-being.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지구상의 나를 표현한 신성한 존재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른 무엇이 네가 될 수 있느냐?
나는 나 스스로 증식시켰고, 나는 나 자신을 너희 속에, 너라는 환영 속에 증식시켰다.
만약 내가 너를 창조했다면, 네가 신성하지 않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너는 네가 신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러나 너의 아동기와 너의 삶 동안 못됐다기보다 신성하다고 불렸다면, 너는 지금처럼 너의 신성함을 의문하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 너의 못됐음, 부족함, 어리석음, 등을 마치 네가 별난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잘 배웠고, 너는 너의 진실인 너의 신성함을 유창하게 의문한다. 확실히, 모든 것이 세상에서는 거꾸로 간다.
너는 나가서 놀았고, 더러워졌으며, 어쩌면 너는 야단맞았고, 그 후 영원히 너는 네가 더럽고, 씻어야만 하거나 면죄되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네가 목욕하거나 뉘우칠 때, 그때 너는 좋아졌지만, 그러나 잠깐뿐이었다. 비록 네가 아무것도 행하지 않았다 해도, 단지 몸의 형태 속에서 지구상에 살아있는 덕분에 때가 축적될 것이다.
네가 처음으로 쓰는 법을 배웠을 때, 너의 글쓰기가 다른 누군가처럼 좋지 못했고, 그래서 너는 네가 다른 누구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너는 다른 이들이 너보다 덜 불완전하다고 생각했고, 어쩌면 네가 모든 이들 중에 가장 낮은 자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지구상에 나의 존재가 어떻게 한 곳에서 다른 곳에서보다 낮을 수가 있는가? 네가 누군가를 무엇으로 생각할 수 있든, 너는 그것을 외적인 표현에 기초해서 본다. 물론 너는 그런다. 나는 그것 때문에 너를 야단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다른 시선을 가지라고 요청한다.
너는 인간이 되는 것이 무시할 만한 일이라고 믿게 되었고, 너는 그것을 부끄러워했다. 심지어 너는 너의 몸을 무시했고, 너는 그것을 후회했다. 너는 네 인간성으로, 마치 그것이 또한 난처한 일인 것처럼, 마치 너의 몸이 옷을 더 껴입고, 여전히 무시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리고 영혼은 옷장 속에, 보이지 않게 넣어두고, 어떤 경우에 단지 속삭여진 것처럼 보이도록 말이다. 너는 너에 대한 모든 것을, 너의 머리로부터 너의 발가락까지 경시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네가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을 던져버렸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랬을지도 모른다.
너는 할인 매장에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고, 네가 실제로 티파니Tiffany 매점에 있다는 생각을 열렬히 거부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너는 네가 도랑에서 나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아, 천국에는 도랑이 없다. 도랑을 만들 길거리들도, 보도들도 없다. 길거리에 그늘진 곳도 없다. 좋은 이웃들도 없고, 가난한 이웃들도 없다. 더 적은 곳도, 더 많은 곳도 없다. 적절한 것도, 부적절한 것도 없다. 규칙들이 없다. 천국과 같은 장소를 위해 어떤 규칙들이 있을 수 있는가? 모든 이가 그 이름 없이 이미 그것들을 따르고 있을 때 어떤 규칙들이 정해져야만 하는가? 사랑과 기쁨이 지배한다. 다른 규칙은 없다.
왜 이것이 그래야 하는가? 오직 사랑과 기쁨만이 천국으로 자화된다/이끈다. 다른 아무것도 들어가지 못한다. 사랑과 기쁨이 있을 때, 다른 무엇을 위한 공간이 없다. 그리고 누가 다른 무엇을 원할 것인가? 누가 사랑 대신에 분노를, 기쁨 대신에 이기심으로 대신할 것인가? 단지 지구상에서만 삶의 그런 버전이 행진한다.
너는 지구상에서 오직 사랑과 기쁨을 상상하기 시작하는 편이 더 좋을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서 지구의 회전을 시작해라. 너의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움으로써, 단지 사랑과 기쁨만을 채움으로써 시작해라. 모든 매번의 기회에 사랑과 기쁨에 초점을 맞추어라. 네가 상상하는 것이 정말로 실현되며, 그리고 그것은 지금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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