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 자신을 너 자신의 팔로 운반해라

 

너 자신을 너 자신의 팔로 운반해라

Carry Yourself in Your Own Arms

Heavenletter #1732 Published on: August 17, 2005

https://heavenletters.org/carry-yourself-in-your-own-arm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찾는 것을 너는 발견할 것이다. 네가 요청하는 것이 응답할 것이다. 너는 경청 되고 있다. 너는 유용하다. 너는 너의 삶에서 하나의 요인이다.

 

네가 아이였을 때, 너의 부모는 너를 키웠다. 그리고 지금 너는 너 자신을 키운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의 부모이고, 너는 너 자신을 가르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가르친다. 너는 너 자신의 코치이다.

 

너는 너 자신과 엄격해질 필요가 없다. 너는 대신 친절해질 수 있고, 부드러워질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양심이라면, 부드러워져라. 기억해라, 네가 심지어 지구상에서도 신God의 어린이임을. 너 자신을 너 자신의 팔로 운반해라.

 

지구상에서 너는 상처받았다고 느낀다. 너는 가시 면류관을 썼다. 너의 심장이 찔렸다.

 

여기 신의 웅장한 어린이인 네가 있으며, 너는 항상, 한 번이라도, 왕족으로서 취급받은 적이 없었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의 자발적인 봉사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존중/경의를 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잔소리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박차를 가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삶에서 계속 도박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길가를 따라 풀을 뜯을 것이다. 기쁨을 찾으면서, 너는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그것의 더 많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더 많이 믿을 것이다. 너는 나를Me 더 많이 믿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 속에서, 다른 누군가 속에서도 더 이상 세속적인 완벽함을 찾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인간됨Humanness을 받아들일 것이고, 너는 너의 신성Divinity을 받아들일 것이다. 너는 너의 유산에 대해 예감을 가질 것이고, 너는 그 어느 때보다 그것으로 더 귀를 기울일 것이다.

 

너는 지금 너 자신을 지도한다. 너는 과거로부터 선생님들을 너 뒤에 남기고 떠난다. 너는 지금 너 자신의 가이드이다. 너는 산이 다른 누군가처럼 지나감을 알고 있다. 너는 다른 누군가처럼 산꼭대기로 가까워지고 있다. 너는 다른 누군가처럼 내게로Me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이들이 나에게로 매우 가까워지고 있고. 지금 너는 너 자신에게 그것을 가르칠 것이다. 너는 너의 머릿속에서 그 생각을 키울 것이다. 너는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사이임을 기억할 것이다. 너에게 나처럼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 어떤 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다른 아무것도 가까운 어디서도 올 수 없다. 우리의 친밀함이 말해지지 않았지만, 그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기억되어야만 한다. 단지 기억하면 된다. 너 자신에게 이것을 자주 상기시켜라.

 

너 자신에게 우리가 나란히 가고 있음을 상기시켜라, 너와 내가. 너 자신에게 우리가 분리될 수 없음을 상기시켜라. 너 자신에게 우리가 지상적인 하나 됨Oneness Supreme이라고 상기시켜라.

 

너 자신에게 네가 나와Me 함께 있는 것을 제외하면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상기시켜라. 너는 가야 할 다른 아무 데도 없고, 우리는 방대하다. 우리는 함께 우주를 여행한다. 우리는 거대한 높이들이고, 여전히 우리는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의 연결은 거룩하다. 그것은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다.

 

무엇이 거룩함holiness인가? 그것은 피상적인 모든 것이 날아가 버렸을 때의 너이다. 너는 내가 피상적인 것에 대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는 네가 너의 모든 삶 동안 피상적이었음을 알고 있다. 네가 또한 너 안에 더 큰 깊이에 대한 앎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너는 어떻게 피상성에 대한 앎을 가질 수 있는가, 너는 깊이 들어간다. 너 자신을 할인하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의 유정을 찾아냈다. 너는 황금 광산을 발견했다. 그것은 모두 위장막으로 덮여 있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위장막이 네가 나의 어린이라는, 네가 나로부터 주조되었다는 너의 진실을, 빼앗을 수 없는 진실을 희석할 수는 없다. 너의 영은 나의 것Mine이다. 나의 영은 너의 것이다.

 

네가 지금 지구상에서 하는 일은 너 자신을 전개하는 일이다. 너는 포장지들의 일부를 제거하고 있다. 그것은 얼마나 좋은 느낌인가. 너는 너 자신의 핵으로 더 가까이 오고 있고, 너는 나에게로Me 더 가까이 오고 있다. 너 자신과 나의 그 핵은 하나One이고 같은 것이다. 잘 왔다, 나의 어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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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