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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또 다른 문을 열어라

자유지향 2024. 5. 27. 00:00

 

또 다른 문을 열어라

Open Another Door

Heavenletter #1730 Published on: August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open-another-door.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너의 모든 삶에서 심각했다면, 어쩌면 지금은 재미를 가질 시간이고, 심지어 경솔해질 수도 있다. 만약 네가 너의 모든 삶으로 절약해 왔다면, 어쩌면 지금은 써야 할 시간인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수줍어했다면, 지금은 외향적으로 되어라. 만약 네가 많이 말했다면, 지금은 조용해져라. 가끔 너는 네가 있었던 곳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하루 동안, 한 시간 동안, 일 분 동안, 다른 무언가를 해라. 패턴을 깨뜨리는 길은 그것을 부수는 것이다. 만약 너의 삶에서 더 이상 너에게 맞지 않은 패턴이 있다면, 그때 너는 그것을 부수는 자이고, 지금 그것을 부숴라. 내가 너를 위해 그것을 해주기를 기다리지 마라. 완벽한 경우를 기다리지 마라. 네가 그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완벽한 경우이다. 그것은 그것이 될 수 있는 만큼 완벽하다.

 

만약 네가 산에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그것을 할 유일한 방법은 산에 올라가는 것이다. 아무도 너를 산으로 운반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하기를 원하고,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무엇이든 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시간이 없다.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네가 사과를 먹기를 원할 때, 일어서서 냉장고로 가거라. 너는 냉장고가 스스로 열리면서, 너에게 사과를 던지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네가 코너 쪽 상가로 가기를 원할 때, 일어나서 코너 쪽 상가로 가거라. 너는 코너 쪽 상가가 너의 문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삶에서 무언가를 바꾸기를 원할 때, 자, 일어나서 그것을 바꾸어라.

 

변화는 조만간 확실히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네가 기다려온 무언가가 아니다. 변화는 네가 책임지기로 한 무언가이다.

 

가끔 변화가 너에게 엄청난 듯이 보이는데, 그것이 한 나라로부터 다른 나라로 움직이는 것일 때에 말이다. 그러나 네가 다음 문으로 움직이든, 바다를 건너 움직이든 간에, 그 기법은 아주 같은 것이다. 너는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떠나면서 너는 다른 어딘가로 간다.

 

너는 네가 여는 데 익숙해진 문보다 다소 다른 문을 연다.

 

변화는 그것이 네가 주의를 주게 만들기 때문에 좋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은 너의 최고 친구가 될 수 있다. 그 모든 것을 통해, 그 기쁨이 무엇이든, 그 격변이 무엇이든, 너의 삶이 변할 것이고,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지각이 변할 것인데, 그러나 너의 핵심은 간섭될 수 없다. 너는 무엇이 일어나든 신의 어린이이다. 너는 너 자신을 잃을 수 없다. 비록 네가 살 장소 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해도, 너는 다치지 않는다. 비록 네가 세상의 현실과 접촉을 잃는다 해도, 너는 여전히 신의 생존 가능한 존재이다. 그것이 있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네가 삶을 이해하든 못하든 간에, 삶은 소중하다. 그러나 삶이 전개하는 방식은 너를 암시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네가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그 삶을 넘어 네가 있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너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 개념을 넘어간다. 너는 사실상 너의 가장 황당한 꿈들을 넘어간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단지 시작하고 있을 뿐이다.

 

너의 여정은 매일 새롭다. 너는 너의 삶을 매일 전장으로 가는 것처럼, 아니면 어쩌면 해변으로의 짧은 여행처럼 느낄 수 있다.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지각에 상관없이, 너는 불가침이다. 어떤 것도 너의 그 기초를 터치할 수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나의My 생각의 그 요점이고, 나는 결코 나의My 생각의 연속을 잃지 않는다.

 

너의 발이 어디를 걷든 상관없이, 너는 내게로Me 여행하고 있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곳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고, 결코 떠난 적이 없으며, 결코 떠날 수도 없다.

 

세계는 오고 갈 수 있으며, 여전히 너는 있다. 나는 존재한다I AM. 너도 존재한다You ARE.

 

그리하여 반기든 반기지 않든 변화는 너는 지구상의 너의 목적지를 향해 박차를 가하는데,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든 말이다. 너의 목적지가 무엇이 될 수 있든, 상대적 세상에서의 변화들은 내게로Me 오는 너의 한 가지 목적One Purpose에, 그리고 네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너의 역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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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