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음유시인처럼

자유지향 2024. 5. 8. 23:21

 

음유시인처럼

Like a Troubadour

Heavenletter #1721 Published on: August 6, 2005

https://heavenletters.org/like-a-troubadou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오늘 어떤 목적으로 봉사하느냐? 나는 너에게 무엇이 삶에서의 너의 큰 목적인가를 묻지 않으며, 나는 오늘 무슨 목적에 네가 봉사하는가를 묻는다. 만약 오늘이 네게 남은 유일한 날이라면, 너는 그 화면에 무엇을 쓰겠는가?

 

나의 질문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식은 ”네가 오늘 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그 질문은 확실히 ”너는 오늘 무엇을 받을 것인가?“가 아니다.

 

만약 오늘이 네가 가진 유일한 날이라면, 너는 어떤 보상이 너의 길로 오는가에 대해 그처럼 많이 주의하겠는가? 너는 무엇을 축적할까에 대해 조금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나는 너의 생각이 다음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내가 어떻게 최선으로 오늘 봉사할 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그것을 쓸 것인가? 무엇이 나에게,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 중요할 것인가? 내가 아직 말하지 않은 무엇을, 내가 어쩌면 좋은 시간을 기다려온 무엇을 나는 말할 것인가?“

 

오늘 너는 네가 충분히 오래 기다렸음을 발견한다.

 

오늘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기를 간청한다. 너는 이날을 한가하게 보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어떤 단일한 일에 대해 뿌루퉁하거나 불평할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 심지어 고통 속에서도, 너는 고통 속의 너의 기억보다 더 많은 것을 남기기를 찾을 것이다. 너는 어떤 미소를, 하나의 약속을, 한 마디를, 하나의 제스처를, 어떤 희망을, 남기기를 찾을 것이다.

 

만약 네가 말할 수 없다면, 너는 최소한 어떤 좋은 생각을 남길 것이다.

 

만약 네가 세상에서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면, 너는 너의 손에 짓밟힌 꽃처럼 너의 잘못을 버리고 하나의 의로움을 남길 것이다. 너는 너의 손을 벌릴 것인데, 그리하여 하나의 의로움조차도 너의 마지막 증언이 될 것이다. 너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것이다.

 

만약 네가 인접한 세상에서 남은 단지 한 시간을 가졌다면, 너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디로 너는 서둘러 갈 것인가? 어디서 너는 왔을 것인가? 누구와 너는 함께 있을 것이고, 무엇을 너는 말할 것인가? 아니면 너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것인가? 너는 대신 너의 머리를 끄덕이고, 귀를 기울일 것인가?

 

너는 어쩌면 낯선 사람으로 가득 찬 길거리를 단지 걸어 내려갈 것이고,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의 가슴으로부터 그들을 조용히, 그리고 충분히 축복할 것인가?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할 수도 있는데, ”난 신의 의지를 행할 단지 남은 한 시간을 보내. 난 나를 위해 신의 의지가 무엇인지가 확실하지 않아, 그러나 나는 그가He 내가 갖고 있는 이 새로운 사랑을 세상에 뿌리는 데 기뻐할 것임을 확신해. 나는 그것을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모든 곳으로 뿌리겠어.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그 최소한이야. 나는 신의 사랑의 조각들을 뿌리고 있어. 내가 나의 자취 속에 남기는 것은 신의 사랑이야“라고.

 

그리고 그때 만약 네가 유예가 있었고, 또 다른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너는 하지 않을 것인가? 너는 누구와도 화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분노와 같은 바보 같은 짓에 낭비할 시간이 없음을 알 것이다. 어쩌면 너는 삶에 대한 너의 편향된 전체 관점을 바꿀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새로운 책장을 넘길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 나무의 모든 잎을 포옹할지도 모른다.

 

지구상에서는 어느 순간이 너의 마지막이 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나는 네가 사랑의 전단을 남길 것임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구상에서는 진실로 아무도 언제 그들이 몸을 떠날 시간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는 동안, 삶으로 춤을 추어라. 노래들을 불러라. 태양을 바라보아라.

 

진실에서, 사랑은 무한정이고, 그것은 몸의 죽음과 끝나지 않는다. 여전히, 이 허약한 인간 몸속에 있는 동안, 지구상의 삶의 극장에 있는 동안, 그 무대에 있는 동안, 왜 네 최대의 공연을 보여주지 않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너 안에 그것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너에게서 나온다.

 

오늘 너는 지구상에서 음유시인처럼 너의 출현을 만든다. 나는 지금 네가 노래 부르는 것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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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