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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엇이 사랑에 대해 그처럼 힘든가?

자유지향 2024. 5. 6. 23:29

 

무엇이 사랑에 대해 그처럼 힘든가?

What Is So Hard about Love?

Heavenletter #1719 Published on: August 4, 2005

https://heavenletters.org/what-is-so-hard-about-love.html

 

 

신이 말했다.

 

무엇이 사랑에 대해 그처럼 힘든가? 왜 너는 그것에 대한 구두쇠인가? 사람은 사랑을 주는 것이 너에게 무언가를 지불하게 한다고 생각할 것인데, 그러는 내내 그것은 이득의 수단이다. 물론, 가끔 사랑은 너에게 약간의 에고를 쓰게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너는 네가 너의 에고를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럼, 그것을 포기해라.

 

너는 네가 하는 식으로 잘못들로 매달려야만 하느냐? 그처럼 강하게 올바른 것들로 매달려라, 그때 너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나 저것에 대한 언급들을 듣는데, 마치 그것이 문제 된다는 듯이, 마치 그것이 사랑보다 더 문제가 된다는 듯이, 너의 사랑보다 더 많은 문제가 된다는 듯이 말이다. 마치 상처가 다른 모든 것보다 더 많이 문제가 된다는 듯이.

 

누군가가 너에게 마른 빵 껍질이나, 유독한 말이나, 생각 없는 말을 주었다. 너는 그것을 집어 들었고, 너는 그것을 너 가까이에 두었는데, 마치 네가 너의 마른 빵 껍질과 원한의 축적에 의존했다는 듯이. 그것들을 던져버려라.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서, 모든 과거 잘못의 축적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려라. 그것을 해라. 네가 그것을 할 때까지, 그것들은 너의 삶과 너 주변의 사람 삶을 더럽힌다.

 

만약에 독소를 찾을 때, 네가 그것을 아이들이 찾을 수 있는 곳에 두지 않는다는 것이 관습이 아닌가? 심한 말들과 생각들은 독소이고, 그것들이 세상의 모든 아이가 보도록 과시되었다. 그리고 너는 네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그렇지 않았다고.

 

어딘가에서 너의 불친절한 생각들을 담기에 충분히 큰 덤프트럭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그 속에 던져 넣어라. 너의 원한에 침을 뱉어라.

 

사랑에 대해 사랑스럽게 말하지 말라, 네가 과거의 상처들을 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면. 만약 네가 너의 가슴속에 원한을 가지면서 사랑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이 너를 위선자로 만들지 않느냐? 그리고 너는 다른 이들을 위선자라고 비난하지 않았느냐? 네가 다른 이들에게 비난한 것을 너 자신에게서 살펴보아라. 만약 누군가가 실로 너에게 잘못했다면, 너는 너 자신에게 더 많이 잘못했다.

 

네 가슴의 노래가 ”가게 해라, 가게 해라“를 읊게 해라.

 

지금 너 자신에게 맹세해라:

 

”내가 나의 가슴 속에 잘못된 느낌을 간직할 때, 내가 잘못을 한 자이다. 오늘부터, 나는 나에게 잘못한 모든 이에게 사과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잘못을 마치 그것이 진실인 듯이 가까이 둔 것에 대해 사과할 것이다. 더 이상 나는 공격을 나의 존재 속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공격을 본다면, 나는 그것을 준 자에게 내 안에 내가 주목하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지적해 준 것에 대해 조용히 축복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리고 나는 그 공격 속에 내가 참가했음을 깨달으며, 그리고 그때 나는 즉시 그것을 일축한다. 나는 타버린 담배꽁초를 길가에 밟아 뭉개고, 그리고 나는 그것으로부터 걸어간다. 나는 그것을 중요하게 만들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집어 들지 않으며, 그것을 계속 보기 위해 보석처럼 아끼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뒤에 두고 떠나며, 나는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생각할 더 크고, 더 좋은 일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또한 내 안에 과거의 공격을 운반했던 것에 대해, 그때 그것들에 대해 불평하고 있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만약 내가 아직도 나의 가슴으로부터 상처를 지울 수 없다면, 나는 나 자신에게 약속하는데, 내가 그것을 누구와도 나누지 않을 것이라고. 만약 오늘 내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없다면, 나는 최소한 그것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나의 생각들에 대해 책임이 있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나는 내가 나와 함께 지녀온 어떤 상처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 나는 누군가의 부주의함이나 무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인 데 대해 책임지며, 나는 이것을 다시 하지 않겠다고, 심지어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서약한다. 만약 어떤 화살이 나에게 도달한다면, 친애하는 신이여, 나는 단순히 그것을 뽑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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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