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파라다이스의 나는 새

자유지향 2024. 4. 27. 23:24

 

파라다이스의 나는 새

A Flying Bird of Paradise

Heavenletter #1702 Published on: July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a-flying-bird-of-paradis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의 창문으로부터 밖을 내다보든, 아니면 네가 밖에서 들여다보든, 보는 것은 너이다. 너는 다른 장소에 자리 잡고 있고, 그것이 전부이다. 네가 어디를 가리키든, 너는 너 안에 있는 것을 가리킨다. 같은 관점이 너의 그것에 대한 지각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네가 그것을 보는 대로 세상을 보았다.

 

그것은 단지 네가 보러 가는 영화와 같다. 너는 그것이 멋지다고 생각하고, 너의 친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화면에 나온 같은 영화가 아닌가? 그것을 보고 있는 자가 아니라면 무엇이 그 영화에 대해 다른가? 우리는 네가 그것을 내면화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너의 외면화가 되었다는 것이 똑같이 진실이다.

 

너는 산 위에 서있고, 너는 너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너는 전체 영역을 본다. 너는 그것의 어떤 세부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전체 전경이 너 앞에 있고, 그것은 숨 막힐 듯하다.

 

아래로부터 너는 다른 것들을 본다. 너는 산꼭대기로 도달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네가 거기 도달할 때, 네가 그 정상에 도달할 때, 너는 무엇이 너를 붙잡고, 왜 네가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만 볼 수 있다. 그러나 네가 보는 것은 의식의 네 수준이다. 너는 단지 너의 의식 수준으로부터만 볼 수 있다. 너는 네가 서있는 곳으로부터 보고, 그리고 너는 너의 의식 속에 서있다. 너의 의식이 산처럼 높을 때, 너의 몸이 어디에 서있는가는 문제 되지 않는다.

 

너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산에 올라간 것은 아니다. 너는 산에 올라가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더 잘, 그리고 더 멀리 볼 수 있다. 너는 산에 올라가는데, 그럼으로써 너의 관점이 나의 것Mine과 더 가깝게 조율되는데, 내가 모든 곳을 단번에 보기 때문이다. 나는 거대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의식은 너의 가슴속에 있다. 너의 가슴은 너의 마음(생각)으로 전달하고, 마침내 너의 마음은 따라잡는다. 가슴을 알고 있고, 마음은 단지 해석할 수 있을 뿐이다. 너의 가슴은 즉각적으로 안다. 그것은 설명도, 평가도 필요하지 않다. 마음의 그 지식은 가슴의 앎 후에 일어난다.

 

너의 가슴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산꼭대기에 서있다. 너의 혼란된 마음이 너를 교란한다. 그것은 네가 그 산에 올라가게 만들고, 그것을 너 자신의 힘이라고 주장한다. 너의 마음은 제재하거나, 아니면 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이유를 찾지만, 여전히 그것은 이유가 없다. 우리는 그 마음이 네가 공식을 그 위에 쓰고 있는 한 장의 종이와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 공식은 그것이 종이에 써지든 아니든 공식이다. 그 공식은 그 종이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 종이는 그 사실 후에 있다.

 

너는 네가 내내 무언가를 알고 있었음을 체험했고, 단지 나중에야 너는 네가 그것을 계속 알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너는 단지 네가 그것을 알고 있었음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그것은 알려졌지만, 그러나 너의 마음에는 미지였다. 너는 자발적인 옳은 행동을 가졌을 수도 있는데, 너의 마음이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를 알기 오래전에 말이다. 마음은 가치가 있지만, 그것은 느림보인데, 반면 너의 가슴은 단거리 주자이고, 높이 나는 글라이드이며, 파라다이스Paradise의 나는 새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가 지구로 부르는 골짜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반면, 너는 천국의 꼭대기에 서있다. 너의 마음은 그것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가진 것은 네가 아니고, 단지 너의 마음일 뿐이다. 네가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 받아들일 무엇이 거기 있는가? 너는 너의 마음이 아직 숙고할 수 없는 경이들을 보았다. 너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과 지혜를 공유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거기 신God이 글을 쓸 무엇이 있겠는가? 거기 신의 예술과 신의 음악이 있을 것인가? 삶이 있을 것인가, 그리고 사랑이 있을 것인가? 너는 모든 이해를 넘어가는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단지 아직 그 이해를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인데, 그러나 여전히 이해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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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