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들로
Into the Depths
Heavenletter #1700 Published on: July 16, 2005
https://heavenletters.org/into-the-depth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상대적/비교적인 삶을 아무리 한탄한다 해도, 여전히 너는 그것을 선택하고, 그리고 너는 그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삶은 네가 항상 논쟁하는 사랑 파트너들의 하나와 같으며, 여전히 모든 점을 고려해 볼 때, 너는 이 사람을 사랑하고, 너는 그가 없이는 살지 못할 것이다. 삶과도 그것은 똑같다. 네가 얼마나 많이 그것에 대해 불평한다 해도, 사실을 직시해 보자, 너는 그것에 대해 열광적이다.
너는 매일 민첩하게 일어나지 않을 수 있지만, 조만간 너는 일어난다. 너는 샤워하고, 하루를 위해 너의 옷들을 입는다. 네가 문을 나설 때, 너는 너의 손을 비비고, 오늘이 어떤 날인지도 모른다. 너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어쩌면 이것은 세상이, 아니면 거기 누군가가 너를 좋아하고, 너에게 네가 얼마나 근사한지를 보여주는 날인지도 모른다. 너는 뛰어오르고, 건너뛰며, 깡충 뛴다. 어쩌면 이것은 네가 누군가에게 멋진 행동을 하는 날인지로 모르며, 그래서 너는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댄다. 오늘이 무엇을 가져올지를 누가 아느냐? 그것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다. 꾸준히 그 하루가 네가 그것으로부터 좋아할 것을 계속 알게 해라.
네가 사는 그 삶은 흥미진진한 책이다.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까? 가끔 너는 그것을 충분히 빨리 읽을 수 없다. 가끔 그것은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너는 앉아야만 하고, 너의 눈을 한동안 쉬어야만 하는데, 어쩌면 다소 검토하면서, 어쩌면 몇 페이지들을 건너뛰면서, 네가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너는 심지어 끝장으로 건너뛸 수도 있는데, 비록 페이지들이 공백이라 해도 말인데, 너는 너의 책이 얼마나 많은 페이지들이 될지를 모른다. 페이지들은 번호가 매겨져 있지 않다. 삶은 계속 너를 추측하게 한다.
심지어 네 삶의 책이 우회로를 택한다 해도, 너는 그것을 내려놓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가끔 삶은 네가 항상 나중에 볼 수 있는 친구가 되는 듯이 보이지만, 진실은 네가 하루도 건너뛸 수 없다는 것이다. 너는 단지 똑같이 끌려다닌다. 세상이 돌고, 그리고 너는 그것과 함께 돈다. 우리는 네가 세상의 카트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그 세상은 불가피하게 너를 함께 끌어당긴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으로부터 유일한 일시적 유예는 내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삶이 정말로 일어나는 곳이다. 상대적인 것은 자주 뒤죽박죽이다. 그러나 내부에는 졸졸 흐르는 강이 있고, 언제나 다정하게 흐른다. 표면의 찌꺼기는 그것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것이 너의 보물이 놓여 있는 곳이다. 이것이 그 왕국이다. 내부에 네 이야기의 저자가 있고, 내부에 그것의 요점/의미가 있다.
너의 삶은 많은 수준들에서 존재한다. 너는 표면 수준에서 더 많은 시간을 쓴다. 그 표면 수준이 모두 너에게 중요하게 보이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의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내부에 황금이 놓여 있다. 가끔 너는 그 표면 위에 있고, 그 황금 수준이 그것을 통해 빛난다. 이것은 네가 그처럼 바라는 종류의 영적 체험을 가질 때이다. 그것은 놀랄만한 체험 이상이 아닌데, 그것이 표면 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너는 어떤 표면의 사건이 어떤 종류의 증거를 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네가 항상 존재하는 황금의 수준에 잠겨 있을 때, 증거는 네가 생각하는 마지막 일이다.
토르테torte/케이크의 꼭대기 층을 갖기 위해 너는 아래 놓인 층들을 가져야만 한다. 왜 삶이 토르테보다 못한 것이 될 것인가?
아니면 수프인가? 네가 냄비 속으로 깊이 국자를 넣을 때, 그곳이 네가 고기들을 건질 곳이다. 꼭대기의 수프는 훌륭하지만, 깊은 곳으로 도달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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