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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이란 어떤 주의-분산인가

자유지향 2024. 4. 14. 02:22

 

세상이란 어떤 주의-분산인가

What a Diversion the World Is

Heavenletter #1687 Published on: July 3, 2005

https://heavenletters.org/what-a-diversion-the-world-is.html

 

 

신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위해 만든 세계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세계는 너희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나는 그것을 너를 위해 준비했다. 나는 달과 태양과 별들을 숙고했고, 그것들을 우아하게 만들었다. 나는 나의 빛을 반사하도록 태양을 노란색으로 만들었다. 나는 하늘과 바다의 평정을 위해 파란색으로 만들었다. 나는 풀을 녹색으로 만들었고, 눕기에 부드럽게 만들었다. 너는 꿈속에서 나에게 왔다. 하나One가 되면서, 우리는 서로를 꿈꾸었다. 우리는 진실을 꿈꾸었고, 그리하여 그것은 꿈이 아니었는데, 진실이 우리의 본질이었고, 또한 우리의 본질이며, 우리의 현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의 눈들을 들여다보며, 그것은 우리가 거울 속을 들여다본다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반사하는데, 비록 다른 이가 없다 해도 말이다. 눈들은 내부와 외부를 보는데, 비록 안과 밖이 환영들이라 해도 말이다. 가깝고, 먼 곳이 없다. 우리들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데, 네가 우리들 사이를 사랑으로 부르지 않는 한 말이다. 그러나 사랑은 우리의 열림이고, 따라서 그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그것은 내가 너의 환영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데, 따라서 분리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만약 내가 하나One라면, 네가 어떻게 하나 됨Oneness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있는가? 하나 됨Oneness이 아니라면 네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One는 내가 셀 수 있는 그 한도이다.

 

상상력 속에서가 아니라면 창조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따라서 나는 너를 상상했고, 아니면 네가 너를 상상했다. 나는 참가자들이 나의 동료가 되게 만들었다. 다른 말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졌고, 나의 생각들이 안개 속에서 물질화했다. 나는 너의 생각을 가졌다. 나는 너를 생각했다. 나는 너를 여전히 생각한다.

 

너는 네가 너(나 자신)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임을 발견한다. 너는 나로부터 분리하여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네가 가게 했던 생각의 기차가 삶처럼 보이지만, 너는 영원한 사랑이고, 구현될 수 없는 것 하나의 현신이다. 너는 이 원형 운동 속에서 나를 대표한다. 너는 지구상에서 나의 대표자인데, 비록 지구가 없다 해도 말이다. 그것은 확실히 지구가 있는 듯이 보이는데, 우리가 그 위로 걷고 있지만, 우리는 차이점이 없는 일몰이나 일출 속으로 걸어가기 때문이고, 우리가 그 너머로 있으며, 태양이 이 환영 속이 아니라면 지지도, 뜨지도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운동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생각의 으르렁거림에 지나지 않고, 다른 무언가에서 놀고 있는 하나 됨Oneness의 하나의 심장박동에 지나지 않는다.

 

말할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모두 생각이다. 그것은 전류이다. 빛이 주위로 돌진하고, 그 자신을 다른 무언가를 부른다. 우리는 입자들을 상상한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현미경이나 망원경에 대고 그것들을 조사한다. 우리는 구분 없는 하나 됨Oneness sectionless을 찾기 위해 하나 됨Oneness의 부분들을 조사한다.

 

세상은 어떤 주의-분산인가? 하나 됨은 그 자신을 구성한다. 하나의 생각이 많은 것이 된다. 생각이 화면 위에 나타나고, 그것은 화면에서 사라진다. 그 화면이 또한 상상적인데, 따라서 생각이 떠날 때 무엇이 거기 있는가? 생각은 눈물을 흘렸다. 그것은 그 자신의 옆 길로 갔고, 여전히 단지 하나의 생각만이 있다. 따라서 나는 많은 방식들 속에서 나 자신을 생각했는데, 내가 결코 떠난 적이 없는 것으로부터, 우리가 떠날 수 없는 것으로부터, 하나 됨Oneness으로 돌아오기 위해 말이다. 나는 너에 대한 예의에서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나는 한순간 동안, 단지 너처럼, 우리가 서로인 척하는데, 오직 하나 됨Oneness만이 존재할 때 말이다.

 

나는 너의 것이 아니고, 너는 나의 것이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이다. 그리고 너는 나 자신이다. 산책하는 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전히 믿지만, 그렇지 않은 삶의 생각들로 너 자신을 괴롭힌다. 네가 공상 속이 아니라면 결코 떠난 적이 없는 하나 됨Oneness의 기쁨으로 돌아오너라, 그것으로부터 너는 단지 돌아올 수 있는데, 특히 네가 결코 떠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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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