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2024
고통을 진정시키는 것
Soothing The Pai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4/03/16/soothing-the-pain/
모순의 세계에서 걷는 것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자신들이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그때 그들에 대항해 폭력을 저지르고, 자신들이 자연의 미묘한 균형을 보호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단지 그들 자신의 뒷마당에서만 그것을 하며, 자신들이 모든 생명을 존중한다고 말하는 다른 이들은 그러나 그것을 격노와 분노 속에서 받아들이는 것으로 끝난다. 이 모든 것은 매우 낙담스러울 수 있다.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여, 너는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물론, 사랑하는 것을 계속해라! 우주는 너희들 각자에게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그 삶을 주었고,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를 결정하기 위한 자유 의지를 주었다. 네가 고통을 일으키는 인간의 행동들을 혐오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 때, 너희 각자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불꽃으로 초점을 맞추고, 조건 없는 사랑을 보내어라. 그것은 그 결과를 바꾸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평화 속에서 앞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네가 치료하기보다는 해치기를 선택하는 상처받은 어린이의 고통을 진정시키기 위해 약간 행했음을 알면서 말이다. - 창조자
It may be confusing to walk in a world of contradictions. Those who say they love people then commit violence against them, humans who say they want to protect the delicate balance of nature but only do so in their own back yard, others who say they respect all life but end up taking it in rage and anger. All of this can be very disheartening. What can you do about it, my beautiful child? Keep on loving, of course! The Universe gave each of you the life you are living now and the free will to decide in which direction it moves. When you find yourself abhorring the human actions that cause pain, focus on and send Unconditional Love to the Divine Spark that exists in each of you. It may not change the outcome but, you can move forward in peace knowing you have done a bit to soothe the pain of the wounded child that choose to hurt rather than heal.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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