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신에게 올라간다

자유지향 2024. 2. 11. 23:03

 

너는 신에게 올라간다

You Rise to God

Heavenletter #1644 Published on: May 21,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ise-to-go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개인적인 신을 좋아한다. 너는 그것의 아이디어를 좋아한다. 너는 너를 그의 무릎에 앉히는 다정한 아빠를 좋아한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콘크리트보다 신의 본질을 향해 더 많이 비인격적인 신을 향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너의 가슴을 두드릴지도 모르는 더 거대한 신을 향해서 말이다. 신의 본질로서 나는 너의 가슴으로 들어가서, 머문다. 너는 나를 객관화할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마치 너의 전체 몸이 나의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것과 같다. 너는 단순히 나의 가슴/심장heart을 피할 수 없다. 너의 심장은 우주를 맥박친다, 나는 네 심장의 북을 친다. 우리는 통일성 속에서, 조화 속에서 너무나 섞이게 되고, 네가 아는 모든 것은 하나의 심장One Heart의 그 맥박이다.

 

너는 어떤 것도 동경하지 않는다.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너를 그 무릎에 안고 있는 신이라기보다는, 네가 신God을 안고 있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안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시점에서 너는 아무것도 안고 있지 않으며, 그러나 너의 앎은 신이 모든 것이고God is All,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임을 이해한다.

 

마음/정신은 네가 이해하는 이것을 생각할 수 없는데, 아무리 그것이 노력한다 해도 말이다. 마음은 전적으로 나의 심장인 인간 심장의 둥둥거림 주위로 그 자신을 감쌀 수 없다. 마음의 지혜는 신의 가슴God’s Heart 지혜 다음으로 아무것도 모른다.

 

그것은 네가 신에게 절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신에게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올라갔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또한 엄격하고 근엄한 신이 있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신이 너를 삼겼다는 것이고, 혹은 네가 신을 삼켰다는 것이며, 신성은 혼자 있다God-ness Alone Is는 것이다.

 

하나 됨Oneness은 고독하지 않다. 하나 됨은 완전함이고, 그것은 신의 가득함이며, 신이 여기 있고 저기 있으며, 신이 모든 곳에 있다는 것이다. 신은 마음을 사로잡았고, 왕좌에 앉아 있다. 그리고 너는 내가 앉아있는 그 왕좌이다. 그것은 바람으로 가는 신이고, 확고하게 너 안에 있는 신이다. 신은 너 안에 들어있으며, 심지어 신을 집어넣을 수 없다 해도 말이다. 신은 경계들이 없고, 여전히 나는 너 안에 있다. 너는 신으로 침투되었고, 되돌림/역전이란 없다. 너는 신의 존재를 떠날 수 없고, 또한 신의 존재도 너를 떠날 수 없다. 너는 신 안에 잠겨 있고, 신이 너 안에 잠겨 있다. 신은 너로부터 분리되지 않고, 너도 신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다. 너란 없다. 신 혼자God Alone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이 포옹이다. 이것은 영원한 포옹이다. 그것은 너무나 달콤하고, 너무나 부드러우며, 불침투성이다. 침투된 것은 머문다. 너와 나는 용접되지 않았다. 우리의 DNA가 뒤섞였고, 우리가 된 것은 해체될 수 없다.

 

그것은 결코 해체될 수 없었다. 그것은 절대 분리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 앎이 피할 수 없으며, 누가 천국이나 지구상에서 가장 달콤한 결합으로부터 피해 가기를 원할 것인가?

 

아무도 그러기를 원하지 않으며,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영원 속에 완전히 수립된 채, 갈 아무 데도, 떠날 아무 데도 없다. 이것이 있음Is-ness이다. 이것이 존재함Being이다. 이것은 아름다운데, 우리의 하나 됨Oneness이 말이다. 우리는 심지어 우리의 하나 됨을 더 이상 말할 수조차 없다. 우리는 단지 나의 하나 됨My Oneness이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유일하게 말하는 자Speaker이고, 나는 단지 내가 하나다I am One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하나이다I AM ONE.

 

나는 다른 것으로부터 너를 끄집어냈다. 나는 환영으로부터 너를 끄집어내었고, 너를 현실로 데려왔다. 너는 신의 무릎에 앉기를 원하느냐? 앉을 무릎이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상실이 아니며, 신은 일어섰고, 그는 너 안에서 일어섰기 때문이다. 신은 앉지 않는다. 그는 안개처럼 올라간다. 그는 단지 너의 의식이 올라가듯이 올라간다. 너는 올라갔고, 하나됨Oneness으로 융합되었다. 우리는 하나이다We ARE ONE. 나 외에는 세상의 모든 곳에 아무도 없다. 너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숙고했던 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존재한다. 나는 있다I AM. 그리고 너와 나는 하나이다you and I AR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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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