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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요의 한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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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한가운데서

In the Midst of Stillness

Heavenletter #1635 Published on: May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in-the-midst-of-stillness.html

 

 

신이 말했다.

 

행동의 한가운데 항상 고요가 있는 것처럼, 고요의 한가운데에 운동이 있다. 상대적인 삶 동안, 무언가가 항상 일어나고 있다. 너의 맥박이 뛴다. 너의 마음은 생각한다. 너의 가슴은 사랑한다. 심지어 고요 속에도, 충동이 있다. 잠의 고요 속에도, 뒤척임이 있다.

 

너는 정말로 너의 삶이 대양의 파도라고 숙고할 수 있다. 네가 꼭대기로 올라서는 그 파도, 그리고 내가 노력 없이 떨어지는 그 파도, 그리하여 하나의 원을 이룬다.

 

너 자신이 네가 너를 찾는 어떤 국면에서든 있게 해라. 그것과 함께 가라. 누가 그 파도의 어떤 부분에 네가 지금 있게 되어 있다고 말하겠는가? 쉬든 행동하든, 너는 그런데도 그 대양의 파도이다. 같은 조수가 너를 끌어당긴다. 너는 그 조수를 멈출 필요도, 그것을 앞으로 끌어당길 필요도 없다. 그 속으로 아늑하게 들어가라. 변화는 상대적인 세상에서는 불가피하다. 너의 촉구가 있든 없든, 변화가 있을 것이다.

 

많은 수준에 변화가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가 단순히 애초에 결코 실제가 아니었던 것의 제거라고 말할 수 있다. 환영은 단순히 환영일 뿐이다. 네가 너에 대해 가졌던 모든 가짜 그림은 분필로 스케치 된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지워졌다. 환영이 지워질 때, 진실이 일어난다.

 

너의 형언할 수 없는 진실은 너의 상상력을 넘어서 아름답다. 그러나 그것을 지금 상상하기 시작해라. 너는 사랑의 신성한 생물이다. 너는 네가 너라고 생각하는 듯이 보이는 이 숨 가쁜 존재가 아니다. 너는 너의 활동이 아니다. 너는 너의 성취들이 아니다. 너는 심지어 너의 동경들도 아닌데, 너의 동경들이 단순히 너인 것 하나의 흔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더 큰 것을 동경해라, 그러면 너는 너의 진실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와 완전한 하나 됨Oneness을 동경해라. 나의My 비전과 나의My 힘을 동경해라. 너 자신의 설명은 충분하다. 지금은 너의 완전한 위상으로 일어설 시간이다. 너의 완전한 위상은 너의 큰 존재your Being이다. 존재하는 것은 노력이 들지 않는다. 그것은 깨달음이 필요하다. 그것은 네가 변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없는 곳 보기를 멈추고, 네가 있는 곳을 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황금을 캐고 있는 것과 같다. 너는 황금을 단지 그것이 있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이 없는 곳에서 그것을 찾을 수 없다. 네가 찾는 황금은 너 자신이다. 그것은 너 자신 안에 있고, 깊이 파묻혀 있다. 파묻혀 있지만 사용할 수 있다. 파묻혀있지만 맨눈으로 열려 있다. 모든 덮개를, 모든 가짜를, 모든 허구를 제거해라, 그러면 너는 나의My 모든 영광 속에서 너 자신을 볼 것이다. 우리들은 빛나는 변함없는 태양이다. 너 자신에도 불구하고, 너는 빛난다. 너 자신인 그 눈 부신 빛을 받아들이기 시작해라.

 

너는 100% 눈부신 빛이지만, 너는 너 자신을 그림자들 속에 두었다. 진실로, 어린이들아, 너는 새침데기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찾아지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다른 이들에 의해 발견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있다. 너는 그림자들로부터 걸어 나오게 되어 있고, 최종적으로 너의 큰 자신your Self이 되게 되어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해.

 

위대함이 아닌 것으로, 너는 사기꾼이 되었다. 네가 가졌다고 생각했던 작은 크기는 하나의 가식적인 태도였다. 너는 네가 구부리기를 요구하는 낮은 천장을 가진 작은 방에 있지 않다. 너는 우주보다 더 거대한 방 안에 있고, 너는 어느 때든 네가 결정할 완전한 높이로 설 수 있다.

 

오늘 나는 너에게 결정할 것을 요청한다. 네가 천국으로 도달하기를 결정해라. 네가 지구상에서 선언된 천국임을 결정해라. 너의 비전을 결정해라, 그러면 너는 볼 것인데, 너는 내가 나의My 눈을 너에게 던졌던 그 최초의 순간부터 내가 너에게 의도했던 그 크기로 서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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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