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이것이 하나 됨이다

자유지향 2024. 1. 15. 23:32

 

이것이 하나 됨이다

This Is Oneness

Heavenletter #1625 Published on: May 2, 2005

https://heavenletters.org/this-is-onenes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막강하다. 얼마나 수없이 네가 듣기 전에 내가 이것을 말해야만 할까? 그것이 아무리 많은 때가 필요하다 해도, 나는 너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거듭 다시, 모든 방식으로 말할 것이다. 내가 조급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나의 발을 차지 않는다. 나는 참을성도, 조급함도 알지 못한다. 조급함이 존재하려면 시간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전혀 시간이 없을 때, 너는 나처럼 네가 막강함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전능하다고 말할 테지만, 나는 네가 그것을 논쟁할 것을 알며, 나는 너를 논쟁이 아니라 나와의 합의로 유인하고 싶어 한다. 작은 영광을 받아들여라.

 

아무도 너보다 더 막강하지 않다. 네가 더 막강하다고 보는 자들은 어쩌면 그들의 힘을 더 많이 사용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은 결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단순히 그들이 있던 곳으로부터 날았다. 그리고 그래, 그들이 그들의 힘을 사용한 것이 네가 너의 것을 사용한 것보다 더 쉬웠을 수 있다. [그것이]네가 너 안에 존재하는 힘의 샘물로 다이빙할 더 확실한 이유다. 그것이 모든 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이 너에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의 목적은 네가 너를 다른 이들과 비교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경쟁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 됨Oneness이다. 만약 다른 이로 보이는 것이 그가 달성하는 무엇이든 달성할 수 있다면, 왜 너는 아니냐? 다른 이들이 너의 영감이 되게 해라. 경쟁은 어느 다른 환영처럼 하나의 환영일 뿐이다.

 

너는 네가 너의 막강한 힘을 알게 될 때, 네가 같은 사람이 아님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욕구들은 같지 않다. 한때 너에게 의미 있었던 것이 지금 너에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너의 숨은 힘을 올라가서, 그 자신을 노래하고 싶어 한다. 노래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그리고 언제 너는 노래를 부를까?

 

노래하는 새들처럼 되어라. 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기 때문에 노래한다. 그들은 그들의 노래들이 너에게 도달하는 것이 행복하지만, 그들은 너를 위해 노래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신의 영광을 위해 노래한다. 그것은 나에 대한 그들의 헌사이다. 그것은 그들의 칭찬이다. 그들은 그 아침에, 그들이 노래할 그 능력에 감사하고, 그들은 그들에게 노래하고, 날 수 있는 내적 재능을 준 그들의 창조자Creator에 감사한다. 너는 마음대로 노래하고 날기를 바라지 않느냐? 만약 새들이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네가 또한 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가?

 

어쩌면 너는 과거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볼지도 모른다. 아무도 기계 없이 그 자신을 날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너는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네가 인간 존재들이 날고 있는 세상에서 자랐다면, 너는 이미 땅에서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의 생각들과 신념들이 계속 너를 불신으로 묶었다.

 

그리고 왜 네가 단지 천국으로 도달하기 위해 날고 싶어 하는가? 오, 그래, 너는 천사들과 함께 날고 싶어 한다. 지금 날기를 택해라! 너의 낡은 방식의 생각들로부터 날아가기를 택해라. 비록 네가 땅에 앉아있을 때도 비행의 기쁨을 가져라. 너는 내가 말할 때 나와 함께 비행하고 있지 않느냐? 내가 세속적인 영역으로부터 어딘가로 너를 데려가지 않았느냐? 너의 의식이 나와 함께 올라가지 않았느냐?

 

나는 너에게 사랑의 약을 먹이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으로 압도한다. 나는 너의 가슴을 훔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든다. 물론, 그것은 애초에 나의 것이다. 나는 너의 가슴을 되찾으려 하지 않지만, 나는 단지 같은 이유로 그것을 훔친다. 나는 그것을 빌린다. 나는 그것을 상향-조율한다. 나는 너의 가슴을 편하게 한다. 너의 가슴은 그처럼 가벼워질 것이다. 확실히, 너의 가슴은 나와 함께 날아갈 것이다. 너의 가슴은 나와 결합할 것이고, 우리는 하나One가 되며, 점점 더 높이, 더 높이 나는 하늘에 있는 두 마리의 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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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