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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각의 습관들

자유지향 2024. 1. 11. 23:44

 

생각의 습관들

Habits of Thought

Heavenletter #1623 Published on: Apri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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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세상이 그처럼 많이 변하고 있음이 아니라, 네가 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리고 네가 변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내려놓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네가 내려놓음을 의미한다.

 

네 과거의 생각들이 너를 계속 네가 있는 곳에 묶었다. 만약 네가 지금 네가 있는 곳과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럼, 너의 생각들이 변해야만 한다. 너는 네가 가진 그 아이디어들을 버려야만 한다. 너는 그것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지녔다. 너는 심지어 네가 그것들을 지니고 있음을 알지도 못한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자동적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해지해야 할 생각의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보지 못한다. 너는 그것들을 듣지 못한다. 너는 그것들로 너무나 자주 심어져서, 그것들이 너를 장악했다. 무엇이 너의 생각들인지, 그리고 네가 어떻게 두 생각을 연결하고, 그것들을 한데 묶는지로 관심을 주어라. 그것이 네가 너의 세상을 묶는 방식이다.

 

너 자신을 다른 이에게 의존하는 생각들로부터 자유롭게 해라. 너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한데 묶을 수 있다. 네가 불러오는 의존적인 구절들은 진실이 아니다. 하나의 생각은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중단시켰다. 너는 그것들을 결론지었다. 너는 결심을 만들고, 그것들을 우주의 법률들로 고려한다.

 

우주의 하나의 법률이 있으며, 그것은 사랑Love이고, 그것은 하나 됨Oneness이다.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무엇이든, 너는 잘못 생각하고 있다. 너는 네가 하나의 일을 가질 수 있기 전에, 네가 다른 것을 가져야만 한다고 독단적으로 말한다. 너는 진실하지 않은 의존성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너는 기다리며, 따라서 너는 너 자신을 지연시킨다. 그리하여 너는 순진하게 왜 네가 부족한 상태로 남겨졌는지에 대해 변명을 한다. 너는 너 자신을 길가에 놓았다. 다른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 다른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다.

 

너의 신념은 제한이 되었다. 너의 생각은 부풀려졌고, 그것은 너의 기를 꺾었다. 네가 항상 생각했던 것이 당연히 너에게 봉사하지 않았다.

 

무엇이 너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생각인가?

 

네가 바로 지금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 네가 의존적이기보다는 독립적이라는 것. 너는 너의 시각 장을 좁혔고, 지금 너는 그것을 열 것이다. 네가 보지 못하는 가능성이 너 주위로 몰려오고 있다. 너는 네가 보는 것을 믿는다. 너는 네가 보는 것으로 간다. 그러나 너의 시각은 제한되어 있었다. 너는 네가 보기를 기대했던 것을 보았고, 그리하여 너는 보아야 할 거기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너는 단지 거짓 제한들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는 그것들을 환영했다. 너는 그것들을 초대했다. 너는 너 자신을 무지로 들뜨게 했고, 그것을 현명하다고 불렀다.

 

너는 네가 현재 인정하는 것보다 10만 배나 더 능력이 있다.

 

너는 어쩌면 삶에서 게으른 선수인지도 모른다. 많은 경우에서 너는 심지어 경주로 들어가지도 못했다. 너는 경주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면서 옆 선에 앉아 있었다. 너는 네가 운동장에 있어야 할 때 관람석에 있었다.

 

만약 네가 일어나기를 원한다면, 그럼 일어서라. 만약 네가 더 멋진 삶을 원한다면,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그것을 거부했을 수 있는데, 네가 보았지만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의 생각들이 너를 패배시켰다.

 

보아라,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는 동안, 너는 또한 시작할 수 있다. 너는 충분히 기다렸다. 너는 날씨가 변하기를 기다렸다. 그것은 변할 테지만, 너는 그것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지구상에서 웅대함이 되고 싶다면, 그럼, 그것이 되어라. 그것은 네가 할 수 있고, 네가 정착했던 이 다른 것이 아니다.

 

변할 필요가 있는 것은 외부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생각들이다. 너는 어쩌면 불만이 되었고, 불만을 삶의 하나의 방식으로 받아들였는지도 모른다. 나는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고, 충분히 열망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너는 충분히 꿈꾸지 않았다. 너는 아주 과감하지 않았다. 만약 너의 삶이 활기가 없었다면, 너는 그것으로 빛을 비추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너는 빛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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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