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결과들은 정말 그처럼 중요하지 않다

자유지향 2024. 1. 4. 19:19

 

결과들은 정말 그처럼 중요하지 않다

Results Really Aren't That Much

Heavenletter #1619 Published on: April 25, 2005

https://heavenletters.org/results-really-arent-that-much.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어린이들은 매우 많이 표면을 본다. 무언가가 어떻게 나타나는가가 너희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여전히 표면보다 더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너의 의도가 열쇠이다. 너의 느낌의 수준이 열쇠이다.

 

네가 무언가가 잘 드러난다고, 아니면 그것이 나쁘게 나타난다고 말할 때, 너는 그 표면을 보고 있다. 너는 네가 이기는가, 아니면 지는가를 본다. 너는 이익과 손해를 본다. 너는 깨진 신뢰를 본다. 신뢰는 깨어질 수 없는데, 아니라면 그것은 신뢰가 아니다. 만약 네가 상처를 느끼거나, 무시되었거나,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면, 너의 신뢰는 너에게 속한다. 다른 누군가가 하거나 하지 않은 것이 너에게 영향을 줄 필요가 없다는데 신뢰해라. 그것은 네가 그것에 부과하는 중요성에 의해서만 너에게 영향을 준다.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말할 것이다. 결과들, 지각된 결과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종은 울리거나, 아니면 그것은 울리지 않는다. 너는 착륙하거나, 아니면 하지 않는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낙담시키거나, 아니면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들어 올린다. 문제가 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일들의 핵심이다. 주변적인 사건들은 아니다. 아니, 전혀 아니다.

 

너는 대중을 따르지 않는다. 너는 그래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세상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세상에는 그 사진이 잡지의 표지를 만드는 누군가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 사진이 표지를 만들지 않는 누군가는 중요하지 않다. 세상은 확실히 기록을 유지하며, 증거를 찾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삶이 아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장부를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너는 하나의 영웅일지도 모른다. 너는 멋진 행동을 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 아무도 너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 그러나 너의 사진을 이런저런 식으로 찍는 데에 무슨 이익이 있는가? 그 사진은 너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사진은 너를 용감하게 만들지 않으며, 또한 사진의 부족이 너를 덜 용감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세상으로부터의 주목은 단지 세상으로부터의 주목일 뿐이다.

 

너에 대한 관심은 좋다. 그것은 좋게 느껴진다. 그러나 나는 물을 수 있는데, 너의 관심이 어디로 가는가를? 사랑하는 이들아, 표면을 그처럼 많이 보지 마라. 그 표면은 스치듯이 지나간다. 우리는 스치듯이 지나가지 않을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의 포켓 안의 돈은 매우 좋다. 너의 포켓 안의 많은 돈은 그런데도 너의 가치가 아니며, 풍요는 동전들의 짤랑거림보다 훨씬 더 많다. 직장에서의 너의 기쁨은 칭찬할 만하다. 네가 너의 돈을 어떻게 쓰는가는 칭찬할 만하다. 너의 좋은 느낌은 칭찬할 만하다. 그 좋은 느낌을 너의 포켓 속의 지폐 다발이 있든 없든 유지해라. 그 좋은 느낌을 포켓이 있든 없든 유지해라.

 

결과들은 매우 제한되어 있고, 제한적이다. 결과들은 너를 튀어 오르는 공으로, 도깨비불로, 바람 속의 이파리로, 너를 지구의 표면을 가로질러 뿌리고, 너를 취약하게 만들며, 너에게 무력감을 줄 것이다. 호의를 위해 세상에 의지하면서, 너는 취약해지고, 너는 무력해지며, 혹은 그것이, 그것이 느끼는 방식이다.

 

진실은 네가 강력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힘이 세상으로부터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너의 힘이 세상으로부터 온다면, 그럼, 그것은 다른 어디선가로부터 와야만 한다. 그것은 내부로부터 오며, 내부는 그 힘이 기원하는 천국으로 모든 길을 확장한다. 확실히, 너는 표면 밑을 들여다볼 힘을 가지고 있다. 표면을 보는 것은 일들을 보는 단지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유일한 방식이 아니다.

 

세상은 서커스에서 큰소리로 손님을 부르는 사람과 같다. 세상은 영화의 시사회와 같다. 세상은 단지 외부일 뿐이다. 만약 네가 진짜 쇼를 원한다면, 너는 내부로 들어가야만 한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