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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린이들은 삶을 포옹한다

자유지향 2023. 12. 20. 23:14

 

어린이들은 삶을 포옹한다

Children Embrace Life

Heavenletter #1618 Published on: April 24, 2005

https://heavenletters.org/children-embrace-lif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어린이여,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 어른으로 부르지 않음을 주목한다. 어른은 세상의 생각이다. 모든 이들이 어린이들이다. 나는 하나의 어른도 보지 못했다. 너는 어른이 되는 것이 감탄할 만한 일이라고, 그것이 하나의 성취라고, 네가 그것이 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어른이 됨은.. 인척 하는/가식적인 일이다. 모든 이들이 어린이들이다. 어린이가 되는 것은 감사할 가치가 있다. 더 많이 어린이가 되고, 덜 어른이 되어라.

 

어른이란 용어는 증가하는 마음/생각으로, 그리고 감소하는 가슴으로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어른은 시원한 것을 좋아하지만, 어린이는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 성인은 책임감을 좋아하지만, 어린이는 기쁨을 좋아한다. 성인은 길어지는 시간을 좋아하고, 어린이는 즉흥적인 것을 좋아한다. 누가 천국으로 더 가까우냐? 왜 누군가는 그 자신이 천국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하고, 이것을 성인으로 부르는가?

 

기억해라,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나이 먹지 않는다. 너의 몸이 나이를 먹는다. 너는 절대 그렇지 않다. 너는 긴 시간 주위에 있을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짧은 시간 주위에 있을 수 있지만, 너, 너의 영혼, 너의 본질, 너의 중요성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라지 마라, 만약 그것이 너의 가슴을 뒤에 두고 떠남을 의미한다면.

 

어른이 되는 것은 자주 더 순응하게 됨을 의미한다. 진실에서, 덜 독창적이다. 덜 자유롭고, 더 많이 묶인다. 삶의 모든 노no들이 너에게 부착되었다. 노no들이 문신처럼 고착되었다. 제거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부착들과 문신들은 덧붙여진 것들이다. 그것들은 정말로 너의 것이 아니다. 화장이 어른들을 위한 것이고, 어린이들이 맑은 피부라는 것은 상징적이 아니냐?

 

어른들은 죽음을 숙고한다. 아이들은 삶을 포옹한다.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은 너 자신인 자가 되는 것이다. 너는 네가 태어난 날처럼 순결하다. 너의 모든 세련됨은 하나의 거짓 면전이다.

 

네가 어린이라는 것, 네가 나의 어린이라는 것은 진실의 성명이다. 다시 크게 눈을 떠라. 오래된 체험은 너를 억제한다. 그것은 너를 진보시키지 않는다. 그것이 널 구하는 것이 뭔가? 그것이 무슨 소용인가?

 

어린이는 삶의 무게를 재지 않지만, 만약 그가 그랬다면, 그는 그것을 기쁨의 의미로 잰다. 만약 그가 나무에 못을 박고, 다시금 못을 빼낸다면, 그는 기쁨을 가진다. 만약 그가 해변에서 그의 발에 모래를 뿌린다면, 그는 기쁨을 갖는다. 그는 햇빛 속에 기쁨을 가지며, 그는 물웅덩이에서 기쁨을 가진다. 그는 기쁨을 갖는다. 만약 네가 너의 삶을 측정해야만 한다면, 그것을 기쁨 속에서 측정해라. 만약 네가 무언가를 더해야만 한다면, 해들years 대신에 기쁨을 더해라.

 

만약 성인기가 기쁨을 앗아간다면, 그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성인기는 이따금 죽을 정도인가? 그것이 징계로부터 나온 배당인가? 그럼 아동기를 유지해라.

 

네가 너의 가슴 속에서 돌리는 모든 두려움보다는 공중제비를 돌아라. 두려움 없는 자가 되어라. 두려움은 하나의 생각이고, 생각들은 바뀔 수 있다. 두려움은 변화로 다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최종 분석에서 두려움은 네가 제시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더 이상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은 다른 것들과 같은 하나의 생각이다. 두려움의 생각은 두려움을 나타나게 만들지만, 두려움은 너의 생각과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두려움이 너의 손짓과 요청에 있다고 말하는 다른 방식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존재가 없다. 두려움은 내뿜어진 담배 연기이다. 연기는 그 성질로 인해 사라질 것이다.

 

성인기는 복잡해진다. 아동기는 단순하다. 복잡성과 합병증이 가치 있는 것이 될 때, 단순성은 [왜] 아닌가? 단순하게 되어라, 맑아져라. 대담해져라, 다른 무엇이 네가 하도록 거기 있는가? 네가 내 가슴의 어린이임을 알고, 내가 너를 양육함을 알 때, 대담함은 심지어 대담한 것이 아니다. 대담함은 자연스러운 존재/삶의 단순성이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존재하는 것은 오늘 그 어깨를 뒤로 젖히고, 온전함/총체성 속에 확고하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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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