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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별들

자유지향 2023. 12. 18. 22:53

 

별들

Stars

Heavenletter #1615 Published on: April 21, 2005

https://heavenletters.org/stars.html

 

 

신이 말했다.

 

하루하루가 상서롭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다. 행성들이 완벽한 배열 속에 줄 서 있다. 너는 발견의 찰나에 있다. 너는 산꼭대기에 있고, 너는 방대한 지형을 바라본다. 어디에 너는 너의 발을 놓느냐? 무엇 위에 너는 발판을 갖느냐? 어디서 너는 세계 속으로 너의 오름을 시작하느냐?

 

너는 오늘 휴가를 낸다. 너는 비행기를 탄다. 너는 솟아오르고 있다. 너의 팔들이 위로 뻗는다. 너는 나비를 붙잡는다. 너는 너의 가슴속에서 그것을 붙잡는다. 그것은 자유로이 날고, 너는 뒤따른다. 너는 그 안에 구멍들이 가진 네트를 나른다. 이것은 너의 외관상 상황이다. 너는 우주를 통해 날고, 너는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다. 너는 모든 것과 함께 난다.

 

너는 올라간다. 너는 별들에 날개를 붙인다. 별들은 너의 눈이 된다. 너는 너의 생애 동안 별을 향해 달려왔다. 그 별들은 뾰족한 끝들이 없다. 그것들의 빛은 부드럽고, 손으로 만들 수 있다.

 

네가 있다. 너희들은 그 별들이다. 별들은 너를 붙잡는데, 너의 가슴이 나비를 붙잡을 때. 별들의 그 빛이 너를 높이 쳐든다. 별빛이 너를 더 멀리 추진한다.

 

너는 다시 삶의 산꼭대기에 있다. 너는 이륙들과 착륙들로 항복했는데, 비록 네가 절대 움직이지 않았음을 안다 해도. 별들이 너에게 왔다! 네가 그 별들을 만들었다. 너는 그것들을 창조했다. 그리고 너와 그 별들은 자아낸-황금이다.

 

네가 근거 없는 지식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순수한 앎이다. 네가 우주에 대해 의아해했고, 상상했던 모든 것은 진실이다. 그것은 네가 그 위에 있었던 공상의 비행이 아니다. 그것은 그 자신을 되찾기를 추구하는 가슴의 비행이다.

 

이것은 너의 처녀 항해가 아니다. 너는 전에 우주의 가장 내면의 비밀들을 이해했다. 너는 그것들을 글로 썼다! 너는 너의 가슴속의 노래로 우주를 기록했다. 너는 지금 그 노래를 다시 붙잡는다. 너는 그것을 기억으로부터 다시 붙잡고 있다. 너는 계속 따라잡고 있다. 너는 떨어진 별을 추구했다. 너는 그것을 멀리 던지는데, 그럼으로써 그것이 너의 앎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너는 원반던지기 선수이다. 너는 우주를 구하는 막강한 빛의 존재이다. 너는 그것을 너의 손에 잡고 있다. 너는 그것을 너의 손가락 끝으로 돌린다. 그것은 멈추지 않는 회전을 가지고 있다. 너는 어떤 이야기를 엮는다. 너는 그 자신을 돌리는 만화경이고, 그것이 보는 것에 놀라워한다.

 

너는 네가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전혀 어떤 곳이란 없다. 너는 우주의 가슴인데, 네가 나의 가슴을 훔쳤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신God이다. 너는 나와 함께 모든 곳으로, 그리고 아무 곳도 없는 곳으로 여행했다.

 

너는 내 가슴의 황금실 한 가닥을 훔쳤다. 너는 그것을 잡아당겼고, 그것은 너의 것이 되었다. 그것은 항상 너의 것이었는데, 내가 그것을 너에게 수여했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을 너에게 간직했는데, 그것이 합법적으로 너의 것이 아닐 수 있음을 두려워하면서 말이다. 진실로, 우주 속의 모든 빛이 너의 것이다. 만약 그것이 나의 것Mine이라면, 그것은 너의 것이다. 그것이 그 이유이다. 너는 외관상 지구로 보이는 것으로 던져진 나의My 생각이었다.

 

너는 네가 항상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의 발견자이다. 너는 페이지들을 급하게 넘긴다. 너는 어떤 나무를 선택한다. 너는 그 나무의 하나의 잎을 고른다. 너는 한 송이의 꽃을 고른다. 너는 그것을 너의 옷깃 속에 넣는다. 너는 그 꽃의 씨앗들을 뿌린다. 너는 바람과 바다를 창조한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울린다. 너는 완벽하게 어울리는데 — 단지 너는 이것에 대해 짐작할 뿐이다.

 

꽃의 씨앗들이 너의 가슴 사이에서 나온다. 모든 생각의 빛이 하나의 별로서 나타난다. 황혼이 없다. 오직 빛뿐이다. 새벽도 없고, 일몰도 없다. 모든 것이 빛이다. 모든 것이 너의 눈으로부터 나온 빛이다. 모든 것이 네가 여전히 나르는 원초적 빛인 하나의 반사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지구상에 있는 나의 빛인데, 그것은 천국에 있을 때 말이다. 너는 나의 빛의 이동이다. 너 안에 나의 빛을 보아라. 모든 이들 안에, 모든 것 속에 나의 빛을 보아라.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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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