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가슴은 그 열쇠이다

자유지향 2023. 11. 19. 09:35

 

너의 가슴은 그 열쇠이다

Your Heart Is the Key

Heavenletter #1592 Published on: March 29,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r-heart-is-the-key.html

 

 

신이 말했다.

 

너희는 항상 너의 가슴이 알고 있는 그 진실을 찾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 오직 열어야 할 너의 가슴의 금고들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를 너는 의문한다.

 

네가 진실을 들을 때, 너는 너의 머리를 위아래로 끄덕이지 않느냐, 그렇지? 너의 가슴이 이미 그것을 알고 있지 않았다면, 네가 듣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를 너의 가슴은 어떻게 확인하겠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확인하는 것은 너의 지능이 아니다. 너의 지능은 좁은 여백을 다룬다. 그것의 주변들은 뻣뻣하고, 단단하다. 너의 지능은 움직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자신을 위해 안전한 자리를 팠고, 거기 머물기를 원한다. 그것은 따뜻하고, 네가 아침에 침대 속에 있는 식으로 무척 아늑하다. 그러나 지능은 가슴을 지배할 수 있다. 의도적인 지능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았느냐? 그것이 또한 너를 지배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가슴은 여행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를 현실로 열기를 원한다. 너의 가슴은 찌부러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튕기는 공이 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튕겨 나오기를 원하고, 그것과 함께 너를 데려가기를 원한다.

 

가슴은 탐험하지 않는다. 가슴은 이미 그 길을 두루 알고 있다. 그것은 너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에게 사랑스러운 광경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그것은 네가 진실의 공중그네로 스윙하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를 태양의 중심으로 데려가고 싶어 한다. 너의 가슴은 그 태양 하나의 파생물이다. 너의 가슴은 태양의 그 거처를 알고 있다.

 

너의 가슴은 어두운 동굴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열린 태양이 되기로 되어 있다. 너는 그 빛을 내보내야만 한다. 만약 처음에 많은 것을 보내지 못한다면, 그때 약간씩을 보내야만 한다. 너의 가슴이 예기치 않은, 제한되지 않은, 지금까지 인정되지 않은 가능성으로 열도록 다소 허용해라. 그 가능성은 확실성이다. 그것들은 어딘가에 누군가를 위한 확실성이고, 그리고 나는 그것들이 너의 것이 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네가 수영하는 법을 배웠을 때, 그것은 자연스러웠다. 처음에 네가 수영하는 것을 막았던 것이 어쩌면 부자연함이었을지도 모른다. 자리에 놓인 어떤 제약이 너를 허둥대게 했다.

 

자연스럽게 너의 것인 신성의 완전한 인식에서 너를 막은 무엇이든 부자연스럽다. 바이스vise가 너에게, 너의 가슴 위에 놓였고, 너는 그것을 열기를 두려워했다. 너는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가 아닌가를 두려워했을 수 있고, 세상이 결코 같지 않을 것을 두려워했다. 그것은 진실이다. 그것은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너의 가슴을 열고, 천 마리의 황금빛 나비들이 그로부터 날아갈 때, 너는 그것들과 함께 솟아오를 것이고, 세상은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세상에 대해 불평들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그때 너의 가슴을 여는데 좋은 경우가 되지 않을까?

 

어쩌면 그 질문은 이것 이상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너는 모든 것이 같은 것으로 머물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너는 더 많은 것을 원하는가? 너는 같은 것으로 머물기를 원하고, 같은 생각들을 유지하며, 전처럼 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너는 새로운 지평선들을, 네가 그것들을 단지 감히 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을 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너는 어쩌면 너는 삶으로 울타리를 치기를, 상자 속의 잭jack처럼 되기를, 이따금 튀어 오르며, 정확히 네가 있었던 곳으로 곧 돌아가기를 원하는가?

 

나는 너에게 나의 손을 내민다. 나는 너의 손에 키스한다.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자유롭게 하라고 속삭인다. 그것을 자유롭게 해주어라. 그것을 열어라. 그것을 그 자신에게 열어라. 너의 가슴을 너 자신에게 열어라. 너의 가슴이 너를 더 아름다운 들판으로 데려가게 해라. 사랑하는 이여, 그 더 아름다운 들판들은 너 안에 있다. 모든 것이 너 안에 있다. 그리고 너의 가슴이 그 열쇠이다. 그것을 돌려라. 가슴은 그 자신을 열고, 너를 열며, 세상을 열고, 천국을 여는 그 열쇠인데, 열고, 열고, 또 열어라, 아무것도 갇혀 있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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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