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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가 행하는 자인가?

자유지향 2023. 11. 5. 06:00

 

누가 행하는 자인가?

Who Is the Doer?

Heavenletter #1581 Published on: March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who-is-the-doer.html

 

 

신이 말했다.

 

삶이, 그것이 가끔 그런 것처럼,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될 때, 위를 바라보아라. 이것은 자동으로 너의 관심을 너의 고민으로부터 떼어낼 것이다. 네가 너의 눈을 들어 올릴 때, 너는 너의 영을 들어 올린다. 네가 위를 바라볼 때, 너는 너의 고민을 기억할 수 없다. 고민은 네가 위를 바라볼 때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 어쩌다가 네가 너의 고민을 기억할 때, 그것들은 그처럼 비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위를 많이 쳐다보아라. 나의 눈을 붙잡아라.

 

너 위로 거대한 사랑의 덮개가 있다. 하늘이 지구를 덮고 있다. 하늘은 지구상에 새겨진다.

 

네가 위를 바라볼 때, 너는 하늘을 넘어서 보는데, 말하자면, 너는 그것의 다른 쪽으로 가며, 너는 천국에 너의 자리를 가정하기 시작하고, 너는 더 방대한 관점으로부터 본다. 너는 세계를 돌면서, 너 자신이 네가 지금 있는 같은 장소에 서 있음을 발견한다. 너는 기억하지 않을 테지만, 너는 별들의 모든 점을 터치했을 것이고, 그것들에서 사방치기를 놀았으며, 초승달 위에 앉았고, 너의 손을 태양으로 덥혔다. 노력 없이 너의 사랑은 우주로 스케이팅하며, 너의 가슴속으로 다시 미끄러져 들어간다.

 

확실히 너의 눈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의 가슴은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너의 가슴은 사랑의 분화구이다. 너의 가슴 속 사랑의 줄들은 너를 천국으로 연결하고, 그것들은 너를 지구의 가장 내면으로 연결한다.

 

천국으로 가는 황금 사다리는 너의 가슴이다. 판단은 들어갈 수 없으며, 따라서 너의 지능은 뒤로 남겨진다. 질문하는 마음은 너를 단지 그만큼만 데려갈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전체 길을 갈 수 없는데, 그것이 그럴 수 있는지를 시험해 봐라. 빈약한 마음은 너의 가슴이 솟아오르는 동안 그 발을 땅 위에 고정한다. 비행의 날개들은 가슴으로 태어났다. 너의 가슴은 그것을 높이 들어 올리는 뒤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을 따라잡을 수 없다.

 

세계와 천국은 완전한 원이다. 일단 완성될 때, 그때 또 다른 원이 생기며, 또 다른 원이 생기는데, 천국들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천국과 가슴은 관련된 말들이고, 그것들은 사실상 관련되어 있다. 그것들은 진실 속과 관련되어 있다. 너의 가슴은 단지 진실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진실이 아닌 무엇도 너의 가슴을 방해한다. 너는 다루기 힘든 감정들로 그것을 느꼈다.

 

만약 진실이 알려진다면, 너의 가슴은 항상 천국으로 날아가고 있다. 그것은 거기서 그 영양분을 얻는다. 너의 가슴은 천국을 고리 모양으로 둘러싼다. 그것은 천국을 수놓고, 너의 혈관들을 통해 빠르게 흐른다. 너의 가슴은 천국의 에센스를 순환시킨다.

 

천국은 너 안에 수립되어 있다.

 

고민/문제는 아니다. 고민은 하나의 지나가는 행진이다. 그것은 충분히 빨리 시야에서 없어진다. 사실상, 너의 어휘로부터 고민이란 말을 지워라. 만약 고민이나 긴장의 생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너는 그때 그것들을 가지겠느냐?

 

세상이 너에게 너무나 많은 것이 될 때, 사랑하는 이들아, 천국 쪽을 바라보아라. 수고와 비통함이 존재할 수 없는 천국의 유리한 위치로 따라잡아라. 그것들은 천국에 설 자리가 없고, 만약 진실이 알려진다면, 너의 가슴속에도 없다.

 

네가 내가 행하는 자Doer임을 알 때, 그때 너는 네가 [그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네가 그 행하는 자Doer가 아님을 알 때, 그때 무엇이 너에게 무겁게 매달려 있겠는가? 단지 너의 생각들 하나의 신기루일 뿐이다. 실제로, 너는 신기루의 반대되는 것으로 짓눌렸는데, 사막의 신기루가 너에게 물이 없을 때 물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너의 경우에, 너는 오아시스에 살고 있고, 너는 네가 물이 없는 사막에 있다고 생각한다.

 

위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네가 무엇으로 둘러싸여 있는지를 알 것이다. 너의 두려움의 생각들이 천국을 가리게 하는 대신, 천국이 너의 두려운 생각들을 압도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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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