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라다이스는 숨겨져 있지 않다

 

파라다이스는 숨겨져 있지 않다

Paradise Is Not Hidden

Heavenletter #1565 Published on: March 2, 2005

https://heavenletters.org/paradise-is-not-hidde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왜 너는 멋진 일들이 일어날 때 놀라느냐? 너는 어쩌면 부정적인 것을 기대하는데 조건 지어졌고, 결국 단지 너에게 돌아가고 있는 좋은 것으로 눈부시게 되는지도 모른다. 놀람은 즐거운 의미를 가지며, 따라서 이미 너의 것인 우주 안의 모든 사랑이 너 앞에 나타날 때 즐거워진다. 너에게 속하는 것을 아는 데에 축복이 있다. 모든 선은 너에게 속한다. 나의 축복들은 너에게 속한다. 그것은 너에게 빚지지 않았다. 그것은 이미 주어졌다.

 

너의 꿈들이 현실이 되지 않을 때 깜짝 놀라게 되어라! 너의 걸음 속에서 축복과 축복이 아닌 것, 둘 다 받아들여라. 현실에서는 그것이 많은 차이점을 만들지 않으며, 그것은 삶을 통해 너의 뛰어다니는 특정 순간에 너 옆에서 걷는다.

더 자주 행복해져라. 어쩌면 모든 시간에 행복해져라.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좋고 쉬운 느린 걸음걸이의 행복을. 그것은 급하게 뛰는 행복이 될 필요가 없다. 항상 너의 것인 부드러운 행복의 단지 작은 앎을 가져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존재는 행복이고, 그 내적 존재는 네가 더 많이 알아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너의 옆을 떠나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지하에서 졸졸 흐르며 소리 내는 아름다운 시내처럼 거기 있다. 행복은 다른 모든 것처럼 너 안에 놓여 있다.

 

외부 사건들과 그것들이 다른 이들로부터 너를 향해 일으키는 그 사랑은 사랑스럽다. 여전히 그것들은 이미 너의 것인 그 행복의 유일한 신호들이다. 그것들은 너의 가슴 속에 이미 있는 것을 휘젓는다. 그것들은 좋지만, 너의 행복에 필요하지 않다. 네가 행복을 주는 것이 그러하며, 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너의 가슴이 계속 자라고 빛날 때, 다른 이들이 말하고 행하는 것은 그것이 한때 그랬던 그 행복을 너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행복이 더 적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행복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 차이점은 없다! 방이 불이 켜질 때, 하나 더 많은 초의 빛은 그처럼 선명하지 않다. 너는 빛이 켜져 있고, 그리고 너의 빛은 영원하다.

 

네가 얻고 있는 것은 평정이다. 너의 흥분이 더 조용해진다. 너는 흥분에 대해 흥분을 갖는데, 흰색에 흰색을 더하듯이, 그 패턴이 그다지 쉽게 주목되지 않으며, 여전히 단지 똑같을 뿐이다. 너는 대조의 끝으로 오고 있다.

 

기쁨은 매일의 삶에서 너를 위해 여기 있다. 어쩌면 너는 하루 동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 하루가 바로 여기 있다. 진실로, 삶이 또한 또 다른 날 속에 현존하지만, 이것은 오늘이다. 너 앞에 있는 그 케이크를 먹어라. 내일이면 너 앞에 또 다른 케이크가 놓일 것이다.

 

저밖에 거대한 경관이 있다. 내부에는 더 큰 것이 있다. 비록 네가 아주 작은 창문을 가진 방안의 침대로 한정되어 있다 해도, 너 안에서 발견하고, 기뻐할 지평선이 있다. 너는 완전하다. 아무것도 너에게 더할 수 없다. 단지 드러날 뿐이다.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너 자신에게 드러내는 그자이다. 너는 베일을, 너와 네 행복의 완전한 감각 사이에 침입한 그 성긴 베일을 들어 올리는 자이다. 그 커튼을 옆으로 밀어라, 그러면 여기 내가 바로 너 안에 있다.

만약 내가 모든 곳에 있다면, 그리고 나는 그런 데, 그때 나는 또한 너 안에 있어야만 한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를 보기 위해 바라보아라. 너는 내 눈을 통해 나를 볼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를 통해 나 자신을 본다.

 

네가 해야 할 남은 모든 것은 보는 것이다. 보는 것은 또한 기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하는 것과 보는 것은 같은 것이다. 너에게 알려지지 않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네가 생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너로부터 숨겨져 있지 않다. 파라다이스Paradise도 숨겨져 있지 않다. 너는 단지 볼 필요가 있을 뿐이다. 여기, 나는 바로 지금 너와 함께 그것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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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