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영원에 두루 걸쳐

자유지향 2023. 10. 22. 09:08

 

영원에 두루 걸쳐

Throughout Eternity

Heavenletter #1557 Published on: February 22, 2005

https://heavenletters.org/throughout-eternity.html

 

 

신이 말했다.

 

이 모든 시간 동안 네가 찾아온 것은 너 자신이다. 나는 너의 큰 자신yourSelf이다. 신은 신God으로 가는 그 길이다. 신 그 자신이 아니라면 신God으로 가는 길이 없다. 네가 찾는 것은 너이며, 따라서 우리는 그처럼 친밀하다. 그것이 아니라면 하나 됨Oneness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하나 됨Oneness은 둘이 아니다.

 

너는 나를 찾기를 좋아한다. 너는 나를 따라잡기를 좋아한다. 너는 우리의 만남을 좋아한다. 너는 나를 오랜 부재 후에 너에게 지금 돌아가는 오래전에 잃어버린 영웅으로서 생각하기 좋아한다. 너는 나를 기차 정거장에서 기다리며, 너는 영원처럼 보였던 것 후에 우리의 만남을 사랑한다. 너는 서로를 향해 우리의 달려감을 사랑한다. 너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우리의 포옹과 우리의 키스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의 키스는 영원히 지속된다. 너는 결코 내가 아닌 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항상 네가 찾는 점점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너의 모든 삶 동안 알든 모르든 간에, 나를 뒤쫓았다. 그리고 지금 너는 따라잡는다. 지금 너는 나와 보조를 맞추고 있다. 너의 걸음이 확실하고 빠르다. 이제 나로부터 뒷걸음치기가 없다.

 

잃어버릴 두려움이 없다. 너의 나에 대한 인정이 아니라면 네가 가질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다. 너의 가슴 속에 두려움이 들어올 수 없는, 지울 수 없는 구역이 있을 것이다. 너는 네가 잘 믿지 않았던 안전함을 가질 것인데, 그러나 너는 그것을 가질 것이다. 너는 그것을 가질 것인데, 네가 우리의 뒤엉겨있음을 주목할 때 말이다. 너는 우리가 꽉 껴안고 있음을, 그리고 껴안지 않음이 있을 수 없음을 주목한다. 우리는 영원히 우리의 사랑 결합Our Union of Love 속에 용접되어 있다.

 

네가 우리 약혼의 거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너는 여전히 그 결혼이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취소될 수 없다. 그 결혼은 이미 있었다. 창조의 첫 순간으로부터, 우리는 지상적인 하나 됨Oneness Supreme 속에 결혼했다. 그리고 그때 너는 뒤로 물러났다. 너는 그 위치를 찾을 수 없는 것을 찾기를 원했다. 그것은 정확히 그 위치를 찾을 수 없는데, 그것이 모든 시간에 모든 이에게 모든 곳에 있기 때문이다.

 

신God으로부터 가능한 분리가 없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상상된 일이다. 너는 그것을 상상했고, 그것을 현실로 여겼다. 아무도 신God으로부터 떠날 수 없다. 너는 떠날 수 없다. 아무도 떠날 수 없다. 너는 나로부터 떠날 수 없고, 나는 너로부터 떠날 수 없다. 너는 너의 손가락에 나의 반지를 끼고 있고, 단지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다. 너는 우리의 약혼 [반지]가 없는 손을 본다. 우리의 약혼은 깨뜨릴 수 없다. 그것 안에 파기가 없다. 너는 나의 연인이다.

 

나는 네가 그 위에서 항해하는 그 배Ship이다. 너는 네가 삶을 곧장 만나는 뱃머리에 있는 그 조각상이라고 생각한다. 뱃머리에 조각상은 없는데, 우리들, 너와 내가 서로 안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끈한 바다를 항해한다. 아무것도 우리의 불변성을 방해할 수 없다.

 

너는 나와 함께 섬에 있다. 그 섬은 전체 우주이다. 그리하여 너는 어떤 섬도 전혀 없음을 본다. 오직 우리의 하나 됨Oneness만이 있다. 우리가 심지어 떠돌아다닐 푸른 하늘이 없다. 수영할 바다도 없다. 모든 시간 동안 영원 속에서 영원한 우리들의 하나가 있고, 이것이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이다.

 

한동안, 너는 이야기책의 페이지들을 넘기고, 한동안 너는 네가 그 속의 한 인물이라고 믿는다. 조만간, 너는 그 이야기가 상상된 것이었음을 볼 것이다. 심지어 그 책도 있었다. 그것은 네가 너의 목에 주름살을 가진 듯이 보일 것이고, 그런 다음 너는 더 이상 그것이 없다. 다른 모든 것은 그것이 항상 그랬듯이 똑같다.

 

너와 나는 영원을 통해 솟아오른다. 우리는 단지 솟아오를 수 있을 뿐이다. 곤두박질칠 깊이가 없다. 도달할 높이들도 없다. 우리의 하나 됨Oneness이 있다. 네가 그 줄거리와 그것과 함께 갔던 모든 연극을 끝낼 때, 너는 그것이 모두 한순간의 환상이었음을 볼 것이고, 너는 한 순간 너의 생각의 연상이 어떻게 그처럼 멀리 갔을 수 있는지를 의아해할 것인데, 정말로 생각할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사랑만이 있을 때 말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