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하나 됨을 아는 것

자유지향 2023. 10. 13. 22:51

 

하나 됨을 아는 것

To Know Oneness

Heavenletter #1548 Published on: February 13, 2005

https://heavenletters.org/to-know-oneness.html

 

 

신이 말했다.

 

모든 방해/소란은 마음/생각에 속한다. 너는 방해들이 저 밖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해는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그 마음은 말하는데, “오, 아냐. 넌 이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게 최선이야. 이것의 엄청남을 인정해, 그리고 그것을 차단해. 지금 긴장감을 높여. 이 외부 사건이 너에게 불안을 야기할 것을 경계해, 그리고 그에 따라 행동해”라고.

 

사실상, 네가 속상할 뜻밖의 사건은 심지어 일어날 필요가 없다.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것에게 하나의 생각을 주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네가 마치 그것이 일어난 것처럼 똑같이 반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또한 일어났을 수 있다. 너는 불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물론, 두려움이 또한 상상된 사건을 너에게 잡아당기는 하나의 줄이다.

 

만약 아무도 전쟁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기 전쟁이 있을 것인가?

 

어떤 크기의 전쟁이, 개인적이든 세계적이든, 있을 때, 하나 됨은 그것이 균열하였다고 어리석게 가정했다. 너는 강의 제방 위에 있고, 네가 만든 반대자는 다른 쪽에 있는데, 마치 하나 됨Oneness이 하나 됨이 아닌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말이다. 너는 네가 가진 상상력이 무엇인지를 보느냐? 너는 오직 온전함Wholeness만이 될 수 있는 하나의 단편을 상상한다. 너는 고무총으로 거울 속의 너 자신을 쏜다. 너는 너 자신에게 내가 어떤 적foe을 폐지했다고 확신시키는데, 네가 거울 속에서 부순 것이 너 자신일 때 말이다.

 

너는 우주의 하나의 관리자steward이다. 너는 균열을 만들지 않거나, 그것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방지하거나, 최소한 그것들을 고친다. 너의 삶 속에 부서진 뼈들이 있게 하지 마라. 이제 너는 너 자신의 눈으로부터 그 조각을 끄집어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한다.

 

네가 드러내는 그 심각함은 그러한 어리석음이다. 너는 너의 삶이 세상 속의 문제들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너의 삶은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너의 삶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는 결코 그것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물론, 너는 가끔 너의 삶을 너의 몸으로 혼동했다. 너의 몸은 너의 최소한이다. 내가 너의 대부분the Most of you이다.

 

나는 너의 분쟁을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편들을 들지 않는다. 나는 편들을 보지 않는다. 나는 어리석은 짓을 본다. 나는 너를 그것 위로 들어올리기 위해 나의 사랑을 준다.

 

너의 몸은 단지 하나의 위장일 뿐이다. 너는 그것을 이해하는데, 안 그러냐? 그리고 여전히 너는 잊어버린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의 몸이 너의 생명/삶이라고 가장한다. 너의 몸은 단지 너의 생명/삶이 한동안 걸치고 있는 무엇일 뿐이다. 너의 생명/삶은 영원한 유일한 것이다. 확실히 명성은 아니다. 확실히 네가 소중히 여기는 값싼 장신구가 아니다. 그러나 너는 있다/존재한다. 그것에게서 벗어나기란 없다. 영원은 네가 그 위에 누워있는 그 침대이다.

 

네가 지금 만나는 모든 이들을 너는 다시 만날 것이다. 너는 절대 충족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너는 네가 분리의 너의 환상을 포기할 것을 알고 있고, 너는 다시 한번 너의 하나 됨Oneness을 인식할 것이다. 네가 하나 됨Oneness이라고 고려해라. 너는 지금 또한 거기 모험할 수 있다. 너의 앎이 하나 됨Oneness으로 돌아갈 것은 필연적인 결론이다. 왜 걸음들을 건너뛰고, 우리가 말할 때 너의 하나 됨Oneness을 존중하지 않느냐? 전쟁과 고통, 염려와 모욕 외에 네가 잃어버릴 무엇을 너는 가지고 있느냐? 만약 네가 그것들을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그럼, 그것들을 유지해라. 만약 네가 하나 됨Oneness을 소중하게 간직한다면, 그럼, 최종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여라.

 

창조의 모든 것과 너의 하나 됨Oneness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처럼 정말로 간단한 일이다. 네가 너를 분리하기 위해 들고 있는 그 작은 아이스케이크들을 버려라. 너 자신을 너의 가슴속의 그 사랑으로 둘러싸고, 그것을 내뿜어라, 그러면 너는 하나 됨Oneness을 알 것이고, 그것을 기분 좋게 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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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