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의 동기

 

하나의 동기

The One Motivation

Heavenletter #1547 Published on: February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one-motivation.html

 

 

신이 말했다.

 

세계가 그 축에서 돌 때, 마음들과 가슴들이 또한 돈다.

 

지구의 삶은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더 높아질 것이다. 네가 바라던 모든 것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한때 매력적으로 보이던 것, 한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이던 것, 한때 똑똑하다고 보이던 것이 너에게 더 이상 그 환영을 안기지 못할 것이다. 네가 한때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우세한 점들을 너는 열등한 것으로 발견할 수 있다.

 

사업의 방식들이 변할 것이다. 사업이 비-이기적인 중심이 가질 것이다. 상업주의가 그다지 상업적이지 않을 것이다. 마케팅이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데 그처럼 관심이 없어질 것이다. 사업이 그처럼 교활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사시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보지 않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과거의 일이 될 것인데, “얼마나 많은 것을 내가 이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가?”가 말이다. 핵심/요점이 더 이상 핵심/요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질문은 다음이 될 것인데, “어떻게 내가 고객에게 완전한 혜택을 주는가?”가 말이다. 사업이 우주에로의 봉사에서 일할 것이다. 무엇을 주는 가가 중요해질 것이다. 어떻게 진실로 고객에게 봉사하는가가 지침이 될 것이다. 어떻게 봉사하는가, 어떻게 봉사하는가가 말이다. 더 이상 하나의 상품이 다른 것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것이 해야 할 일에 들어있지 않을 것이다. 이기적인 것 안에 더 이상 재미가 없을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도울 것이다. 돌아갈 모든 것의 더 많은 것이 있을 것인데, 인간의 생각들이 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방향이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완전한 가치를 주는 것으로 변할 것이다.

 

고용주와 고용인이 같은 카트를 밀 것이다. 그것은 누가 고용주이고, 누가 고용인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모든 이들이 우주에 봉사하는 그 기쁨으로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와 같은 존재들은 인류보다 더 방대한 것을 요구한다. 너는 우주에 봉사하기를 요구하는데, 숨은 자로서, 또한 드러난 자로서 말이다. 필요한 것과 네가 바라는 것이 똑같은 것이 될 것이다. 너는 은하계들과 그것을 넘어, 더 거대한 것을 축복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 너는 나의 의지My Will로 봉사하려고 법석을 떨 것이고, 너는 네가 얼마나 깊이 사랑으로 침투되었는지를 알 것이다.

 

너는 단지 사랑 속에서 봉사하고, 기쁨 속에서 춤출 수 있을 뿐이다.

 

세상은 그 목적에서 돌고 있고, 또한 네가 알고 있는 삶도 그렇다. 지구는 천국으로 더 가깝게 들어 올려지고 있다. 지구는 올라가는 길에 있고, 그것은 너도 또한 그러함을 의미한다.

 

얻어야 할 필요성 이전에 존중심이 있을 것인데, 물론 네가 그것을 획득했을 때 말이다. 너는 인간 몸속에 태어난 덕분에 그것을 획득했다. 너는 네가 그 선택을 만들었을 때 그것을 획득했다. 존중심은 너에게 덧붙여진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그 현실이다.

 

지구상의 새로운 세계로 환영한다.

 

경계들이 사라질 때, 세계가 새로운 신성Divine 외에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세계가 그 옷 입기를 바꾸고 있다. 그것이 새로운 장소, 더 높은 장소로부터, 이상들이 살려지는 곳으로부터, 오직 이상들만이 살려질 수 있는 곳으로부터 오고 있다. 가장 높은 이상들이 말이다. 너의 가슴, 마음, 그리고 영혼이 더 친밀하게 조율될 것이고, 또한 모든 이들의 것이 그럴 것이다. 그 모토는 “사랑인가, 아니면 죽음인가”가 될 것이다. 모토들은 물론 과장한다. 너는 어떤 경우든 죽지 않을 것인데, 그러나 너의 대의는 그런데도 사랑이 될 것이다.

 

사랑은 너의 동기가 될 것인데, 삶에서와 같이 사업에서도 말이다. 너는 어떤 다른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