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음이 없을 때 왜 애도가 있느냐?

 

죽음이 없을 때 왜 애도가 있느냐?

Why Is There Mourning When There Is No Death?

Heavenletter #1540 Published on: February 5, 2005

https://heavenletters.org/why-is-there-mourning-when-there-is-no-death.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여전히 죽음을 믿는다. 너는 사랑하는 이들/가족들이 지구를 떠났을 때의 그 날짜들과 시간을 기억하고, 여전히 그들이 너를 떠났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너를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사랑으로 가득 찬 궁전으로 갔다. 왜 천국으로의 그들의 자연적인 재입장의 경우를 슬픔으로 표시하느냐? 왜 그들이 너의 육체적 포옹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느냐? 그들은 지구의 구체에서 그들의 일을 끝냈고, 말하자면, 그것으로부터 그들의 손을 씻었으며, 그들이 너에게 단지 비출 수 있는 그처럼 밝은 빛의 폭발과 함께 곧바로 나의 가슴으로 걸어 들어왔다. 너는 천국에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도 또한 새로운 빛으로 너의 삶을 본다. 그들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그들의 사랑 인식이 훨씬 더 많이 커진다. 사실상, 그들의 전체 앎은 이제 사랑에 대한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항상 그들 자신이었던 사랑 그 자체의 그 앎이지만, 여전히 그것은 그들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아마도 너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들은 지구상에서의 그들의 복무 기간을 마쳤다. 그들의 지구상에서의 현신은 하나의 짧은 막간극이었다. 그들은 단순히 천국에서 그들의 삶을 유지하는 1초 동안 지구상에 그들의 발을 붙였다. 이것은 네가 한순간, 밖이 무엇과 같은지를 보기 위해 너의 문밖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같은 방식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집을 떠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1초 동안 빠른 일별을 얻기 위해 걸어 나갔을 뿐이다. 그들은 결코 천국을 떠나지 않았고, 또한 너도 너의 앎을 제외한다면 그랬다.

 

지구상에 있거나 있었던 모든 이들은 그들의 몸들로부터 걸어 나갔고, 그리고 천국의 전업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지구를 방문했는데, 다른 관점으로부터 별들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보고 싶어 하면서 말이다. 외관상 외부로부터 태양을 보기 위해서. 그들의 눈 속에서 굴절된 달빛을 보기 위해서. 감각들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알기 위해서. 손가락들과 발가락들을 갖는 것이 무엇과 같은지를 보기 위해서. 단지 네가 나는 것을 좋아하듯이, 그들은 걷는 것이 무엇과 같은지를 알고 싶었다.

 

그들은 지구가 무엇처럼 느껴질까를, 보도가 무엇이었는지를, 음식을 기르고 먹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관목으로부터 산딸기를 따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세상의 거대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어떤지를 알고 싶었다. 그들은 그들이 천국을 떠나고 있지 않음을 알고 있었고, 단지 하나의 짧은 순간 동안 지구로 걸어 들어왔을 뿐이다.

 

그들은 몸을 입는 것이 무엇과 같이 느껴지는지를 알고 싶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단지 하나의 지나가는 생각이었고 — 그것은 그들의 주된 야망이 아니었다. 펭귄들이 한 줄로 서서, 한 번에 하나씩 다이빙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이가 그것이 다이빙하기 위한 그들의 차례라고, 그들이 또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지구상에서, 그들은 얼마나 그들이 완벽하게 조정되었는지를 잊어버렸다. 그들은 뒤죽박죽을 보았다. 그들은 어리석음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곧장 그 한가운데로 들어갔는데, 단지 길게 늘여진 듯 보이는 영원한 한 짧은 점 속에서 너 자신이 하듯이 말이다.

 

그들이 지구상에 착륙하기 전에, 그들은 그들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몸이 영원히 머물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이 그래야만 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한 두 여름 동안 임대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떠났을 때, 모든 고민과 불안이 사라지는 대신 – 휙 – 떠났는데, 영원 속의 어디에서 고민과 다른 지구의 문제들이 존재할 수 있는가? 사실, 네가 현재 문제로 부르는 모든 것이 조금도 개의치 않은 채 사라졌다. 그것은 마치 그것이 절대 존재하지 않은 듯이 보였다. 그것은 절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불안한 마음들에 의해 지각되었을 뿐이다.

 

그들이 천국으로 다시 배치되었을 때, 많은 이들은 그들이 그들의 전체 지구의 삶 동안 잠들었던 것을 깨달았고, 또는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것으로 만들었던 모든 센스나 난센스 동안 잠들었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 천국에서, 그들은 그들의 머리를 흔들고, 그들이 지구상에 있던 동안 무엇이 그들을 사로잡았는지를 의문한다. 사랑이 있고, 그 외 아무것도 없을 때, 논쟁들은 어디서 왔는가? 무엇이 지구상의 모든 것과 문제인가? 그리고 죽음이 없을 때 왜 애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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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