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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누가 너를 다스리느냐?

자유지향 2023. 9. 17. 10:05

 

누가 너를 다스리느냐?

Who Governs You?

Heavenletter #1528 Published on: January 24, 2005

https://heavenletters.org/who-governs-you.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어린이들은 무엇이든 믿을 것처럼 보일 것이다. 진실이 아닌, 존재하는 무엇이든. 네가 신의 신성한 어린이라는 것은 네가 받아들이기가 어렵게 보인다. 너는 심지어 네가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다. 네가 너의 총체성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너 자신이 아닌 것을 받아들이는 편이 더 쉽게 보인다. 여전히 모든 것은 너 안에 놓여있다.

 

너의 외부에서, 너는 지푸라기를 움켜잡는다. 지푸라기는 너를 버티지 못할 것이다. 외부 세상은 너를 떠받치지 못한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지지대일 뿐이다. 세상이 주는 그 지지대들은 지푸라기나 고무로 만들어진다. 세상이 주는 외부 지원과 동기는 너를 지탱하지 못한다. 세상은 단순히 네가 너의 어떤 장점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를 가진 곳일 뿐이다.

 

그러나 거듭거듭 다시, 너는 세상이 너에 대해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네가 그것을 좋아해야만 한다고 믿는다. 최소한, 그것을 의무적으로 해라. 세상이 너의 고용주가 되었다. 그것은 지구상의 너의 삶을 축복하고, 그것은 단지 유행하듯이 그 축복을 거둔다. 다른 사람들은 너를 다스릴 그 힘이 없다. 세상도 아니다. 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

 

너 안에는 네가 끌어올릴 수 있는 깊은 우물이 있다. 알든 모르든 간에, 너는 그것으로부터 끌어낸다. 자주 너는 그것으로 거의 인정을 주지 않는다. 너는 너의 내적 자아가 그처럼 멋진 모든 것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네가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것의 하나의 오류이고, 네가 회복해야 할 하나의 오류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얼굴 위로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과 같으며, 너는 네가 어둠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네가 그 이불이 너의 얼굴 위에 있고, 빛이 존재함을 분별할 때, 그때 너는 자주 너 자신을 속이는데, 네가 다른 누군가가 네가 볼 수 있기 전에 그 이불을 들어 올리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이다. 너는 드러낼 너의 것인 그 빛을 드러내는데 너 외부의 무언가를 기다린다.

 

너에게 유용한 어떤 수단을 써라. 그것들을 사용해라, 그러나 너 자신을 믿어라. 너인 모든 것, 네가 보는 모든 것,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이 너에게 달려 있고, 다른 아무도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의 책임감이다. 네가 전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때, 너는 집으로 반쯤 왔다. 아니, 너는 반보다 더 많이 왔다. 너는 그 문지방에 있고, 그런 다음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것을 넘어가는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누군가가 너를 데려가기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나로부터 어떤 신호도 기다리지 마라! 들어가는데 허락을 위한 기다림이 필요 없다. 단순히 그 문지방을 걸어 넘어가라. 너는 들어오는 데 입장권이 필요 없다. 너는 이미 예약을 두고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 속에 도장 찍혀 있다.

 

자기-깨달음은 자기실현이다. 너는 깨닫는 그자이다. 아무도 너를 위해 깨달을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선의에 상관없이, 너의 상상된 필요성에 상관없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는데, 너 자신의 힘으로 들어오너라.

 

사공이 너를 데려가기 위해 충분히 기다렸다. 그는 단지 너를 해변으로 데려다줄 수 있을 뿐이다. 그는 너를 천국으로 노 저어줄 수 없다. 그 배로부터 걸어 나오라, 그러면 너는 여기 있다. 너는 나의 문을 노크할 필요가 없다. 사실상, 나는 문이 없다. 우리들 사이에 거리가 없다. 너는 나를 믿겠는가?

 

그것은 너와 나 사이에 있는, 너와 나 사이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하나One이다. 따라서 무엇이 그때 막느냐? 나에게로 수영해 와라, 걸어와라, 달려와라, 날아와라. 사랑하는 이들아, 나에게로 단지 오너라. 내가 너를 붙잡을 것이다. 나의 팔들은 모든 이들을 동시에 붙잡을 만큼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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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